검찰이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다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SK에 이어 롯데 고위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3일 2014년 세월호 수사 당시 실무 책임자였던 윤대진(53· 25기) 부산지검 2차장검사(당시 광주지검 형사2부장)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박사모)' 회장이 경찰 소환에 불응했다.
27일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정광용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국민저항본부) 대변인 겸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박사모)' 회장이 경찰에 소환 연기를요청했다.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 대변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실질심사(구
글로벌 현장 곳곳을 뛰어야 할 재계 총수들의 발이 석 달째 묶여 있다. ‘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맡은 특검이 지난해 12월 중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주요 대기업 총수를 출국 금지한 탓이다. 당장 중국의 ‘사드 보복’에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고, 대형 인수·합병(M&A)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0일 재계 한 관계자는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다음주 초 서울 삼성동 사저로 거처를 옮길 전망이다. 이와 함께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의 수사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사저 보수작업이 이르면 이날 마무리된다. 전날부터 보일러, 장판, 인터넷 설치 등 내부 시설 공사가 이뤄져,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
이날 새
롯데그룹 경영 비리로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95) 롯데 총괄회장과 신동빈(62) 회장의 형사 재판이 다음 달 20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재판부는 신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 서미경(57) 씨가 첫 공판에 나오지 않을 경우 구속영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재판장 김상동 부장판사)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
유재경(58) 주미얀마 대사가 미얀마 공적개발 원조사업(ODA) 이권에 개입하려는 최순실(61) 씨 추천으로 대사에 임명된 사실을 인정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31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고 있는 유 대사가 최 씨를 여러 차례 만났고, 최 씨 추천으로 대사에 임명된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유 대사는 이날 오전 귀국해서 만난 취재진에게는 자신을 둘
박근혜 대통령과 수십 년 간 교류한 최순실(61·구속기소) 씨가 16일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나섰다. 최 씨에 이어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이재만(51) 전 총무비서관, 안봉근(51) 전 국정홍보비서관 등 청와대 측 측근들이 이번주 줄줄이 증인으로 채택돼 있어 이번주가 탄핵심판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탄핵심판
청와대는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야당 추천 특별검사 후보자를 ‘정치적 중립성’을 이유로 거부할 수도 있다는 정치권의 우려에 대해 “기우에 불과하다”며 일축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 법으로 야당에서 2명을 추천하면 1명을 임명하게 돼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그러면서 “야당에서 양식 있고 중립적인 분을 추천할 것
정권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가 영국에서 귀국한 지 하루 만에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는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중앙지검장)는 최 씨에게 31일 오후 3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을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씨는 K스포츠재단과 미르재단의 설립과 800억 원대 기금 모금에 개입하고, 이들 재단을 사유화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개인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가 29일 귀국한 가운데, 검찰이 강제 대면조사에 관해 유보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는 최 씨의 조사 일정을 따로 결정하지 않았다. 언론 보도를 통해 청와대 문건 유출과 거액의 재단 기금을 해외로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검찰은 최 씨에 대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가 30일 오전 입국한 가운데, 최 씨의 변호인인 이경재(67·사법연수원 4기) 씨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법무법인 동북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검찰과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또 "자신으로 인해 국민에게 좌절과 허탈감을 가져오게 된 데에 대해서는 깊이 사죄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가족회사 '정강'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49) 청와대 민정수석 부인이 검찰의 출석요구에 불응했다.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은 29일 오전 10시 우 수석의 부인 이모 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지만, 이미 수차례 소환 통보를 받은 이 씨는 이날도 나오지 않았다. 의경 보직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우 수석의 아들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측이 5일 검찰 소환 통보와 관련해 현실적으로 출석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신 총괄회장님께 검찰의 출석요구 사항을 보고드렸고, 본인이 고령과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출석이 어려우니 방문조사를 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총괄회장님의 주치의와 협의한 결과 주치의 역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측이 5일 검찰 소환 통보와 관련해 현실적으로 출석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신 총괄회장님께 검찰의 출석요구 사항을 보고드렸고, 본인이 고령과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출석이 어려우니 방문조사를 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다"며 "이에 따라 현재 총괄회장님의 주치의와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
최근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을 반대하며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화여대 학생들에 대한 감금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학생 3명에게 첫 소환통보를 한다.
이상원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2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감금혐의에 대해 주모자 수사를 하고 있고 특정된 3명에게 소환통보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청장은 "범죄를 인지해 수사하는 것으로 구해달
클럽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1990년대 인기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49·본명 이상우)씨가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은 30일 이 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성폭행 혐의를 받아온 가수 박유천 역시 금주 경찰 소환을 앞두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와 경찰에 따르면 이주노 씨는 지난 25일 오전 3시께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과정에서 수십억원의 비리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64)의 측근에게 지명수배가 내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심우정)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피소된 손모씨의 체포영장을 최근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아 소재파악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손씨가 검찰의 소환 통보에 3~4차례 불응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