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자사 방재신기술 제38호가 한국수자원공사의 K-water 등록 신기술로 채택돼 기술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기술은 ‘하천 재해예방 및 복구를 위한 섬유혼합 다공성 소일 블록 적용 기술’로 자연과환경이 한화건설, 벽산건설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회사 관계자는 “K-water의 수자원시설 건설관리, 산업단지 및 신도시 조성
자연과환경이 ‘2013 대한민국 물 산업전’에 참가해 섬유혼합 다공성 소일 블록과 식생여과저류조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대한민국 물 산업전은 이날부터 다음달 1일 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세계적인 기업들이 공식 협찬하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은 국내 유일의 물전문 전시회로써 물 분야 국내외 전문학
자연과환경은 한화건설, 벽산건설과 공동으로 개발한 하천 재해 예방 및 복구에 적용 가능한 ‘섬유혼합 다공성 소일 블록’ 제품을 2013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섬유혼합 다공성 소일 블록은 연속공극 유지, 섬유의 가교 효과로 인한 균열 억제, 다공성 블록의 약점인 강도 감
자연과환경은 한화건설, 벽산건설과 공동으로 개발한 하천 재해 예방 및 복구에 적용 가능한 ‘섬유혼합 다공성 소일 블록’ 제품을 오는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 기후변화 방재산업전에 참가해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섬유혼합 다공성 소일 블록은 연속공극 유지, 섬유의 가교 효과로 인한 균열 억제, 다공성 블록의 약점인 강도 감소를 최소화해
자연과환경은 내달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기술을 소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품된 기술은 환경부 에코스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섬유혼합 다공성 소일블록을 이용한 생태하천복원공법이다. 소일결합재를 사용해 시멘트 사용량을 50%가량 줄여 시멘트 생산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저감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