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방관이 빨대입니까?'
1989년 소방관이 돼 2021년 오산소방서장으로 제복을 벗기까지 33년 가까이 현장을 지킨 윤성근 전 경기도의원이 16일 이 문구를 적은 피켓을 들고 경기도청 앞에 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대한 항의다. 그가 피켓을 든 날 오전, 부천의 공장 화재현장에서는 후배 소방관 6명이 다쳤다.
이투데
경기 부천시의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상을 입은 소방관 2명 중 1명이 병원 치료 중 의식을 회복했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천 오정구 내동의 5층짜리 금속부품 도장공장 3층 세척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진화 작업에 투입된 40대 소방관 2명이 연기 흡입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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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의 한 도장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7명이 다쳤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경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로 소방관 5명, 민간인 2명 등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중 현장에 출동한 40대소방관 1
경기도 부천시의 한 도장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 3명이 다치고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경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 공장 화재 진화에 투입된 소방관 2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구조된 소방관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소방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두고 또 다른 소방노조가 다른 목소리를 냈다.
미래소방연합노동조합(미소연)은 발언의 전체 맥락은 소방 재정 구조를 지적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대신 화살을 예산으로 돌렸다. 경기도가 순직 소방관 추모사업 예산 1억원을 전액 감액하고 최종 추경에서도 되살리지 않은 것을 문제 삼았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
與, 공개 재검표 촉구·고액후원 관리 부실 지적…선관위 “적절하지 않아”野, 투표용지 인쇄·전산망 보안 추궁…소방청 비화재보·내부통제도 도마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홍역을 치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정감사에서 여야의 집중 질타를 받았다. 여당은 투표지 공개 재검표와 정치자금 관리 강화를 요구했고 야당은 투표용지 인쇄 기준과 선거 전산망
도심에 나타난 멧돼지를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찾아내 담당자에게 즉시 알리는 감시체계가 도입된다. 시민 신고를 받은 뒤 출동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드론과 폐쇄회로(CC)TV로 멧돼지 이동을 실시간 추적해 위험지역을 미리 살피는 방식이다.
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자원관은 생활 주변에 출몰하는 멧돼지로 인한 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경기도가 인천 쿠팡 물류센터 대형화재를 계기로 도내 대형 물류창고 473곳을 긴급 점검한 결과 236곳에서 260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 위험물을 허용 기준보다 많이 보관하거나 화재 때 생명길이 되는 피난통로에 물건을 쌓아둔 사례도 확인됐다. 경기도는 적발·처분에 그치지 않고 강화된 소방시설 기준을 기존 대형 창고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까지 정부
경기도가 재정위기 대응을 재원이 부족해진 뒤 수습하는 방식에서 세입 감소와 채무 증가 등 위험 징후를 미리 포착하는 상시 관리체계로 넓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간부 재정교육부터 건전재정 운용계획, 재정위기 조기경보시스템, 재정건전화위원회까지 재정관리 체계를 한꺼번에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조기경보시스템은 현행 ‘경기도 재정건전화 조례’가 올해부터 구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음식 준비 등으로 조리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1만5020건으로 전체의 54.5%를 차지했다. 이 중 음식물 조리 과정에서 불이 난 경우는 3982건으로 부주의 사례의 2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 구현을 위해 조직개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0일 발표한 'G3 서울플랜' 핵심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조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과 인력 보강에 나선다.
이번 개편안의 골자는 △건강·재난 대응 역량 강화 △글로벌 경쟁력
16일 오후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 정남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50대 여성 1명이 팔에 화상을 입었으며 시설 관계자 9명은 대피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8분께 정남면 귀래리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폐기물이 타고 있다”는 시설 관계자의 119 신고가 접수
부산의 바다와 도시를 가로지르는 해상교량이 하루 동안 거대한 자전거 코스로 변한다.
부산시는 오는 20일 부산 전역에서 국내외 라이더 4000명이 참가하는 도심 해상교량 자전거 축제 ‘2026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븐브릿지 투어는 부산을 대표하는 4개 해상교량과 2개 지하차도, 1개 터널을 하나의 순환코스로
부산 서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벌 쏘임 사고가 발생해 피해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서구청은 9일 오전 8시 58분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7시께 동대신동 화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벌 쏘임 사고로 피해자가 다수 발생했다”고 안내했다. 이어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구청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26 베트남 씨큐텍 박람회'에 참여해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석은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결정됐다. 9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우정문화궁전에서 열리며 소방, 재난안전, 보안, 산업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B2B 전시회다. 약 480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600
김승연 회장 “모두 함께 누릴 행복 전하고 싶어”⋯안전한 축제도 당부2000년 시작해 20년 넘게 개최…더 많은 시민 위해 규모 확대한화, 올해 130억원 전액 부담…안전관리에만 45억원 투입역대 최대 5000여명 안전·질서유지 인력 배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함께 멀리’ 철학이 담긴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올해도 100만여명의 시민과 함께했다. 2000년
서울시는 3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를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주요 무대가 될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인파관리 방안, 안전지원계획, 시설물 안전 등을 점검했다. 올해 불꽃 축제는 4일 전야제와 5일 본행사로 이틀간 진행된다.
오 시장은 우선 여의도 한강공원 입구에서 구역
서울시가 AI 기반 보안 체계를 전 기관으로 확대해 공격 초기부터 위험을 찾아내고 피해 확산을 막는다고 3일 밝혔다.
시는 AI 기반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시스템을 본청뿐 아니라 사업소와 도시기반시설 등 시 전 기관으로 확대해 총 1만3000여 대의 업무용 PC에 설치를 완료했다. EDR은 PC 등 단말에서 발생하는 파일 생성·실행, 프
한·미·영 3개국 참가…오후 8시부터 불꽃쇼역대 최대 안전인력 5000명 투입…행사 후 클린캠페인
한화가 9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본격적인 불꽃쇼는 오후 8시 시작한다. 올해는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소방청은 22일 최용철 소방총감이 제8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최용철 소방청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청주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과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대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의왕소방서장과 광주소방서장, 세종소방
등산은 시니어의 대표적인 취미 중 하나다.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먼 거리에 있는 높은 산 대신 근교의 낮은 산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 또한 헬스장과 같은 실내 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산의 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다. 이른바 산스장(산+헬스장) 문화가 꽃피고 있다. 중년들 사이에서 삶의 활력소로 불리는 산스장의 매력에 대해 살펴본다.
산스장은 산에 있
작년에 이어 사상 두번째 규모5.4 지진에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 사상 처음 수능시험이 연기되고 수백 차례 여진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우리나라도 지진에 자유롭지 못하다.’고 입을 모은다. ‘재난방송’이 날마다 화면을 가드 채운다. 시민의 관심을 끌기 좋다. 하지만 뭔가 조금 부족하다. 지난 해 재난대비 실전훈련에 몇 차례 참가하였다.
작년 이맘 때
사상 최대 규모 5.8 지진에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 수백 차례의 여진은 지금도 진행 중이며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우리를 여전히 불안하게 하고 있다. 때맞춰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동작구 서울소방재난본부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2016 안전체험이 열렸다.
사람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10월 4일 10시 서울소방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