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66명 자력 대피소방당국 추가 인명피해 없어
대구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방문객 3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자 가운데 9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천장 일부가
방한객 최다 기록에 유휴 공간 활용 주목소득 다변화 관심에 입지·운영 검토 필수창업 정보 모은 박람회에 수천 명 발걸음
관광객 증가와 추가 소득을 찾는 수요가 맞물리면서 공유숙박에 관심이 쏠린다. 남는 방이나 주택을 활용하고 본업과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다만 입지와 수익성을 따지고 투숙객 응대도 준비해야 한다. 창업·운영 정보를 소개한 ‘
서울시복지재단이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안전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상황 시 신체적·감각적 제약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는 장애인의 '안전할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스스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재난안전 전문
제주 서귀포시의 5성급 A호텔에서 염소가스가 발생해 투숙객과 직원 등 5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제주도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소재 호텔에서 “호텔 전 층에서 심한 락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조사 결과 호텔 1층 수영장을 청소하며 소독약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배합
경기도가 인천 쿠팡 물류센터 대형화재를 계기로 도내 대형 물류창고 473곳을 긴급 점검한 결과 236곳에서 260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 위험물을 허용 기준보다 많이 보관하거나 화재 때 생명길이 되는 피난통로에 물건을 쌓아둔 사례도 확인됐다. 경기도는 적발·처분에 그치지 않고 강화된 소방시설 기준을 기존 대형 창고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까지 정부
17일 오후 11시 14분께 대구 달서구 갈산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5시간여 만인 18일 오전 4시 2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달서구청은 불이 난 뒤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갈산동 152-6번지 화재 발생.
12일 만에 상대가 바뀌었다.
8월26일 청와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법인세 5%'를 꺼냈다. 7일 충북도청에서는 같은 카드를 다른 광역단체장 앞에 다시 올려놓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날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지방재정 개편 방안을 논의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표현은 "다시 말씀드렸다"였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와 신 지사는
한국가스공사가 전국 5개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전체에 대한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하며 철저한 재난 대응 및 소방 안전 역량을 입증했다.
과거 감사원 지적 사항을 뼈를 깎는 정밀 진단과 컨설팅으로 완벽히 극복하고, 규정 준수를 넘어선 '선제적 안전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다.
가스공사는 25일 대구 본사에서 전체 LNG 생산기지를 대상으로
특수안전 매출 비중 60%…터널 400개 제트팬 진단전기·승강기까지 통합한 AI 예지정비 추진발
소방시설 관리는 현장 점검과 종이 보고서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화재경보가 오작동하면 기술자가 직접 출동해야 하고 담당자가 바뀌면 과거 관리 이력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도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소방대상물 275만5000개소 가운데 전문업체에 관
소방청이 반도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 제조공장 신축·증설 시 겪는 위험물안전관리법상 규제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소화설비 기준을 합리화하는 '실행력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소방청은 수도권(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과 서남권 등
초중등 학생 45년 새 1004만→555만명…교부금은 내국세 20.79% 연동교부금 정보 제공하자 개편 지지 53→60%…전문가는 68.2%
학령인구 감소에도 세수에 따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자동으로 늘어나는 현행 구조를 학생 수 등 실제 교육수요와 연동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는 데 국민 10명 중 6명이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교부금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내주는 조정교부금이 법정 상한선을 10년 중 9년이나 넘겼다. 그렇게 더 나간 돈이 2조9661억 원이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재정혁신TF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0여일간의 활동 결과와 정부·국회에 제안할 10대 우선과제를 발표했다. 조임곤 경기대학교 교수(공동위원장)와 조성환 총괄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번엔 논쟁의 전제부터 인정하고 들어갔다. "소방은 지방사무가 맞습니다. 그 사실을 부정할 이유도 없습니다."
9일 추미애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추 지사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의 취지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재원 구조가 그 취지를 따라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추 지사는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한 데에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지 6년째다. 그런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꺼내든 숫자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는 것이었다.
8일 추미애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 재정개편이 시급하다"며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 인건비 부담이 경기도에 편중된 구조를 지적했다.
추 지사는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
채명신 경기도의원이 무더위가 절정으로 향하는 8월 초,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소방정책 간담회부터 옹벽 균열 점검까지 한 주 내내 지역 민원을 직접 챙겼다.
3일 채명신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채 의원은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소방·체육시설·교육·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일정을 이어갔다.
채 의원은 7월 2
전국 약 19만동 대상 범정부 실태조사....내년 12월까지안전투자 기업엔 5년간 1조2500억 대출·2000억 보조
정부가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전국 약 19만 동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범정부 차원의 화재 실태조사를 처음 실행한다. 안전투자 기업에 재정·금융·세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한다.
정부는 31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채명신 경기도의원이 용인서부소방서를 직접 찾아 "재난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으로" 소방안전체계를 강화하자고 주문했다.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용인서부지역에 선제적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27일 용인서부소방서를 방문해 2026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지역의 소방안
부산장애인스포츠문화협회가 시각장애인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권 보장을 위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부산장애인스포츠문화협회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부산 금정소방서에서 '2026년 시각장애인 위기대응훈련 및 소방안전체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은 함께, 희망은 더 크게'를 슬로건으로 시각장애인이 화재와 각종 재난, 응
전기차 20대 분량 로봇 배치에도 이차전지 규제 '무방비'"가연물 천국 물류창고, 배터리 포함 단계별 소방체계 시급"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물류 로봇의 ‘리튬이온 배터리’(리튬 이차전지) 관련 안전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물류센터는 종이상자, 비닐, 플라스틱 등 가연성 물질이 빽빽하게 쌓인 구조적 취약성을 지닌 만큼, 이차전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인천 대형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도내 물류창고 화재안전 전면 재점검에 나섰다.
추 지사는 긴급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화재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은 합리적 기준을 마련해 소급 적용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국회 차원의 제도 손질까지 요구했다. 점검 결과는 도민에게 그대로 공개하기로 했다.
23일 이투데이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없앨 것이라는 우려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AI 확산까지 맞물리면서, 중장년이 경력을 살려 다시 일할 자리를 찾는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올랐다. 이런 가운데 AI 때문에 권고사직을 당했다가 AI를 활용해 재취업에 성공한 중장년의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이철원(54) 씨는 1일 수원
보건복지부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 발굴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국가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7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인역량활용 사업과 노인공익활동 분야의 신규 직무·
경기도 용인시 한 건물의 관리소장 이의웅 씨. 하수구 청소, 고공 사다리 작업 등 직원들이 꺼려하는 궂은일을 나서서 한다. 그런 그의 얼굴에는 늘 미소가 가득하다.
대기업에서 명예퇴직한 그는 시설관리 일을 하면서 인생 2막을 보내고 있다. 문과 출신으로 30여 년 동안 사무직으로 근무한 그는 퇴직 후 오래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전기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