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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관 산업장관 "2000억 달러 대미투자,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을 것"
    2025-12-07 15:56
  • 금융당국, 가상자산 범죄의심계좌 정지한다…글로벌 자금세탁 정조준
    2025-12-07 12:00
  • 내란특검, '계엄 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의원 이번 주 기소
    2025-12-05 15:55
  • 조환익 국민대 특임교수, 해공 신익희 선생 친필 편지 국민대에 기증
    2025-12-04 15:52
  • 與 "쿠팡 징벌적 손배 확대"···김범석에 "한국 와서 책임있는 행동 해야”
    2025-12-04 11:25
  • 임영웅부터 지드래곤까지⋯불붙은 연말 공연, 더 뜨거운 건 '암표'? [엔터로그]
    2025-12-03 17:12
  • 한미참의료인상에 임선영 원장·한가족의료봉사회 수상
    2025-12-03 10:53
  • [BioS]툴젠, 식물 'CRISPR RNP' 유럽특허 "방어 성공"
    2025-12-03 10:27
  • 法, 추경호 의원 구속영장 기각…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外 [오늘의 주요뉴스]
    2025-12-03 09:06
  • '계엄 해제 방해'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혐의·법리 다툼 여지"
    2025-12-03 06:49
  • '계엄 해제 방해' 추경호 구속심사 출석…"정치적 편향 없는 판단 기대"
    2025-12-02 14:33
  • 인턴에 '자만추' 묻고 신체접촉…法 "해임 정당"
    2025-11-30 09:00
  • '역대 최대' 2조 규모 과징금 통보...홍콩 ELS 사태 뭐길래
    2025-11-28 20:27
  • “소송은 어렵다”…홍콩 ELS 과징금 2조 통보에 은행권 ‘소명’ 집중
    2025-11-28 17:29
  • SK에코플랜트, 시흥 교량 붕괴 사고 영업정지 집행정지 인용
    2025-11-26 17:59
  • 운영위 예결소위,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심사 ‘보류'
    2025-11-25 15:54
  •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MBK파트너스에 중징계 사전 통보
    2025-11-23 09:15
  • [이슈Law] 고소 위해 CCTV 영상 제출한다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일까
    2025-11-22 08:00
  • 해병특검, ‘수사 외압 의혹’ 尹 등 12명 기소⋯“중대한 권력형 범죄”
    2025-11-21 13:14
  • '양평 공흥지구 특혜' 김건희 오빠 구속영장 기각…"혐의 소명 부족"
    2025-11-1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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