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증가와 함께 분유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분유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분유 소매점 매출은 62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01%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 25만4천 명으로 전년보다 6.8%
농식품부, 무주·진안·곡성 등 5곳 협력모델 선정…기본소득 소비와 서비스 연계도시락 배달부터 청년 참여 상품 개발까지…4개월 지원 이후 지속성 관건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늘어난 소비를 도시락 배달과 지역 장터, 주민의 일거리로 연결하는 실험이 시작된다. 주민에게 지급한 돈이 지역 기업의 매출로 이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서비스와 경제활동 기회를 넓히겠다는
자동차·전기·가스업이 생산 견인출하 1.1%·대형소매점 판매 6.4% 감소
전북의 7월 산업활동이 생산과 소비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자동차와 전기·가스업을 중심으로 광공업 생산은 늘었지만 출하와 대형소매점 판매는 감소하면서 생산 회복세가 내수까지 이어지지는 못한 모습이다.
1일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전북특별자치도 산업활
CU·GS25 담배 매출 비중 35~36%대… 8년 새 5%p 이상 하락밑반찬·축산·채소 등 장보기 매출 급성장… 식품 비중 14% 육박마진율 높은 식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 개선… 점포 경쟁력 재편
편의점 매출을 견인하던 담배의 비중이 8년째 감소세를 이어가는 반면, 그 빈자리를 식품과 장보기 상품이 빠르게 채우고 있다. 간편식을 넘어 채소, 축산물, 밑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점 도·소매 매장, 15년 만에 재단장255평 K밀솔루션…김밥·떡볶이 등 K푸드 100여 종 판매도매는 자영업자·소매는 중산층 겨냥…현지 상권별 전략 세분화
롯데마트가 대용량 상품 판매에 집중하던 인도네시아 도매점에 김밥과 떡볶이, 닭강정 등 K푸드를 전면 배치한다. 도매점은 자영업자와 대용량 구매 고객을 위한 '홀세일 푸드마켓'으로
반도체 특수에 지역별 2분기 경제지표가 엇갈렸다. 반도체 생산기지가 밀집한 경기·충북·충남 등은 생산·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대전·울산 등은 생산·소비가 동반 감소했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2분기 전국의 광공업·서비스업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각각 2.0%, 4.5% 증가했다. 소매판매도 2.
미국 월마트 선출시 이어 日 세븐일레븐·캐나다 로블로 그룹 입점도쿄·토론토 팝업으로 현지 접점 확대…남미·동남아 진출도 추진
팔도와 hy는 아리가 일본 세븐일레븐과 캐나다 로블로(Loblaw) 그룹에 각각 단독 입점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와 북미 주요 유통채널을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국가별 소비 특성에 맞춘 사업을 본격화한다.
아리
올해 2분기 대형마트 상품 판매가 1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회생 수순을 밟는 홈플러스의 줄폐점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지수(2020년=100)는 77.8로 전년 동분기 대비 9.4% 감소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0년 이후 최대 폭 감소다.
전국 홈
정부가 14년째 제자리였던 안전상비의약품 제도 개편에 나선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을 현행 11개에서 최대 20개까지 확대하고, 약국과 24시간 편의점이 없는 보건의료취약지역에서는 일반 소매점에서도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심야와 공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높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취지지만 약사단체는 복약지도 없는 판매 확대가 의
8월 1일부터 43개 브랜드 출고가 평균 5.8% 인상육개장사발면 1100→1200원·새우깡 1500→1600원
농심이 다음 달부터 주요 용기라면과 스낵,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 다만 물가 부담을 고려해 신라면을 비롯한 봉지라면 전 품목은 이번 가격 조정 대상에서 제외했다.
농심은 8월 1일부터 용기라면과 스낵, 음료 등 총 43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
대한약사회가 정부의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와 보건의료취약지 내 24시간 판매 규제 완화 방침에 반발하며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대신 공공심야약국 확대와 보건의료취약지 공공약국 설립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국민 안전을 역행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대한약사회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지금은 일반의약품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할 시기”라며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2030년까지 139개 시군에 특화지구…마을·산업·축산 등 8개 유형 재편농지전용 규제 완화하고 스마트축산·농업 집중 지원…합천서 첫 실험
주택 옆에는 축사가, 마을 안에는 공장과 창고가 들어선 농촌의 난개발 구조를 바꾸기 위한 ‘공간 대수술’이 시작된다. 마을과 뒤섞인 유해시설은 철거·이전하고 축산·가공시설은 별도 지구에 모으는 방식이다. 정부는 지구
정부, 올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1조5000억원 목표도매업체 정책 요구 1·2위는 시장 시설 현대화와 물류비 지원거래 디지털화 속 선별·냉장·배송 등 오프라인 기반 개선 과제
정부가 2030년까지 농산물 도매유통 물량의 절반을 온라인도매시장에서 거래한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올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을 1조5000억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그러나 조사 대
소비자가격 절반이 유통비용…경매·다단계 물류에 비용·변동성 커져흩어진 산지 물량에 가격 협상력 약화…온라인 전환만으론 한계
산지에서는 가격 폭락으로 농민이 밭을 갈아엎는데 소비자는 여전히 비싼 값에 농산물을 산다. 산지가격이 떨어져도 소비자가격은 쉽게 내려가지 않고, 공급이 조금만 줄어도 장바구니 물가는 급등한다.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가격이 왜곡되는
2018년 진출 후 8년 만…몽골 내 16개 지역으로 출점 확대280㎡ 규모 로드사이드 매장에 샤워 시설·전기차 충전소 도입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몽골에서 600호점을 열며 국내 편의점 해외사업의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한 지 약 8년 만이다.
CU는 몽골 600호점인 '호탁운드르솜점'을
지급액 99.4% 지역상권서 사용… 골목경제 회복 효과소매업 19.9%로 최다… 음식점·주유소 소비도 늘어
“민생회복지원금이 시민의 가계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정읍시가 전 시민에게 지급한 3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 가운데 298억원이 지역상권에서 사용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읍시는 1월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의
SNS 피드 봇물...전통시장, 숨은 재미 찾기 반전‘사람 몰리는 곳으로 간다’ 대기업들도 상생 행보
1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동묘 완구거리. 평일 아침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좁은 골목 사이는 이미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과거 어린이날이나 명절 직전에만 반짝 활기를 띠던 이곳에 최근 기이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완구거리를 가득 채운 이
100년 넘는 장인정신과 현대적 감각으로 재정의한 브랜드 철학 및 가치 공유 유행보다 변치 않는 스타일과 본질에 집중하는 ‘자신만의 원칙’에 대한 메시지 전달
BAT로스만스가 프리미엄 담배 브랜드 던힐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인 ‘하우스 룰’을 전개한다.
11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100년 넘게 이어진 던힐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요즘 잘나가는 유행엔 공통점이 있습니다.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귀를 자극하고 손끝을 간질이는 감각을 품고
1.불 위에 국자를 올리고 거기에 설탕과 소다를 넣어 만든 과자.
3.물기가 있는 축축한 휴지. 손이나 얼굴 또는 아기의 엉덩이를 간편히 닦는 데 많이 쓰인다.
5.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
7.빛의 반사를 이용해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물건. 옛날에는 구리나 돌을 매끄럽게 갈아 만들었으나, 지금은 보통 유리
서울시가 19~39세에게 공급하는 ‘청년안심주택’처럼 ‘어르신 안심주택’을 도입한다. 고령자에게는 주변시세 30~85% 수준으로 주택을 공급하고 사업자에게는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면서도 80% 임대, 20%는 분양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어르신 안심주택’은 주로 시 외곽에 조성되던 실버타운․요양시설과 달
최근 일본의 드러그스토어는 일반의약품 ·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처방약도 다루는 점포가 늘어나는 추세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생활용품 판매 영역도 넓어지면서 매출 1조 엔이 넘는 기업이 탄생하기도 했다.
일본의 드러그스토어는 약국과 편의점 역할을 하고 있다. 대부분 법인 약국으로 ‘건강생활 스테이션 역할을 한다’를 목표로 한다. 건강과 관련된 모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