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아울렛 아이스링크·부산 아울렛 트리 점등식전국 아울렛 크리스마스 체험 콘텐츠 강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전국 매장을 이색 크리스마스 테마로 꾸미며 연말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야외형 쇼핑센터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부터 대형 트리, 마켓, 야경 조명까지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진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매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은 올 연말까지 필리핀 핵심 상권에 3개 매장을 추가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새 매장이 들어서는 곳은 대표 휴양지이자 제 2의 도시인 ‘세부’ 및 북부 루손섬 고산지대 피서지로 유명한 ‘바기오, 그리고 필리핀 최대 규모를 다투는 쇼핑몰 ‘에스엠 노스 에드사’다.
2022년 11월 필리핀에 진출한 BBQ는 마닐라 최고급
신세계사이먼은 내달 13일까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센트럴 스퀘어에서 레고코리아와 함께 포뮬러 원(F1)을 주제로 한 초대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신세계사이먼과 레고코리아가 F1 2025 시즌을 맞아 국내 유통사 최초로 진행하는 행사다. 봄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실제 레
신세계사이먼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와 함께 이색 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3월 16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엠앤엠즈(M&M’s)의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센트럴 스퀘어에서는 엠앤엠즈를 상징하는 대형 캐릭터 조형물이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1층 아동관 인근
신세계사이먼은 20~30대 고객층 유입을 위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영컨템포러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F&B(식음) 브랜드를 추가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올해 2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재단장과 동시에 400평 규모의 ‘영컨템포러리 스트리트’를 조성했다. 마뗑킴·루에브르·레이브·옵스큐라·세터 등 MZ 세대를 겨냥한 브랜드를
7월 28일까지 업계 첫 헌터 팝업스토어 운영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장마 시즌을 앞두고 영국 레인부츠의 상징 ‘헌터’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헌터 썸머 레인부츠 페스타’는 7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아울렛 센트럴스퀘어와 1층 아동관 인근에서 이색적인 전시부터 판매까지 다양한 경험을 선사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젤리곰으로 유명한 하리보코리아와 손을 잡는다.
신세계사이먼은 29일부터 4월 28일까지 파주·여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하리보 블루밍 가든’(Haribo Blooming Garden)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하리보 블루밍 가든은 신세계사이먼과 글로벌 기업 하리보 코리아가 협업해 국내 유통사 단독으로 선보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과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이 동시에 점포 리뉴얼을 마치고 파주 상권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신학기 시즌 수요가 늘어난 데다 봄을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고객들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이 운영하는 파주 프리미엄아울렛이 대대적인 공사를 마치고 29일 리뉴얼 오픈한다.
올해로 개점 13주년을 맞이하는 파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휴식과 힐링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신세계사이먼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리뉴얼을 통해 ‘쇼핑 랜드마크’로 재탄생 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울렛 중앙에 위치한 분수 광장 인근은 휴식과 힐링 공간을 대폭 확대한 센트럴 스퀘어로 탈바꿈 했다. 축구장 절반 크기인 3637㎡(약 1100평)의 면적을 개선했다. 특히 녹지 면적을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필리핀 LCS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 1호 매장 ‘하이스트릿점’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매장이 위치한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GBC)는 마닐라 최고급 주거 지역으로 손꼽히는 부촌이다. 그 중 평균 유동인구 5만 명에 달하는 상업 중심지 하이스트리트의 복합 쇼핑센터
대광건영은 경기도 양주시에서 '옥정역 센트럴 스퀘어' 상가를 이달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양주시 옥정역 인근에 위치한 옥정역 센트럴 스퀘어는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다. 전용 30~88㎡, 총 33개 점포 규모로 단지 남서측 전면에 200m 길이의 스트리트형으로 들어선다.
상가가 위치한 옥정역 대광로제비앙는 124
지난 9·13 대책 여파로 하반기 주택시장이 얼어붙자 수익형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상가시장으로 유동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거래량은 2016년보다 1.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규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투자 열기가 주춤한 가운데 부동산 투자처로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재건축 규제 강화로 강남 재건축을 비롯한 아파트 분양 시장이 주춤하고, 저금리 기조, 중‧장년층의 정년 가속화 등이 겹치며 은행금리 보다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가 노후대비를 위한 수단
롯데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내 한강신도시 Ab-22블록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김포한강 롯데캐슬'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김포한강 롯데캐슬은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1440-145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9층, 32개 동, 전용면적 67~84㎡ 912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67㎡ 206가구,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투자 열기가 주춤한 가운데 부동산 투자처로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재건축 규제가 강화로 아파트 분양 시장이 주춤하고 있는데다 이어지는 저금리 기조, 중‧장년층의 정년 가속화 등이 겹쳐, 은행금리 보다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가 노후대비를 위한 수단으로 떠오르는
2016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해외건설 수주가 부진을 면치 못한 가운데 국내 주택 시장이 호황을 누리며 건설사들의 실적 부진을 막았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가 잇따라 강화되면서 국내 주택 시장도 내년에는 보합 또는 하향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되고 이에 건설사들도 해법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 대형건설사들은 이미 수년전부터 새로운 수익다변화에 나서고 있고
2016년은 해외시장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택 시장이 호황을 누리며 건설사들의 실적 부진을 막았다. 하지만 지난해 말 미국 금리인상을 시작으로 국내 금리도 곧 올라갈 전망이어서 건설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형건설사들과 중견건설사들은 각 건설사 특성에 맞는 신사업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향후 식량산업이 유망할 것이라고 내다
6월 첫째 주 전국 14개 사업장에서 총 9688가구가 공급된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달 첫째 주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대문구 ‘DMC 2차 IPARK’ 1061가구(일반분양 562가구), 서울 양천구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 410가구(일반분양 272가구), 경기 남양주시 ‘힐스테이트 진건’ 1283가구,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롯데캐
중흥건설은 오는 6월1일 ‘광주‧전남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리버티’ 단지 내 상가 14호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또한 ‘광주 첨단지구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단지 내 상가 48호를 ‘공개청약추첨’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광주‧전남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리버티’는 698가구 규모로 단지 남쪽으로 초등학교, 유치원 예정부지가 인접해 있어
동문건설은 18일 울산KTX역세권도시개발구역 내 울산역세권 M2블록에서 ‘울산 KTX신도시 동문 굿모닝힐’의 모델하우스를 19일 개관해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 KTX신도시 동문 굿모닝힐’은 울산역세권 M2블록에 지하 2층부터 지상 23~38층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아파트 503가구(전용면적 84㎡~125㎡), 오피스텔 80실(전용면적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