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세종청사)
△지역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석간)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지원사업 중 ‘주민지원사업’ 의 비중 확대 가능(석간)
△장관, 바이오소부장 외투기업과 투자 관련 협력 논의
△맥진, 균형능력, 섬유소재 데이터를 참조표준으로 만든다
11일(수)
△산업부 장관 08:30 중대본(서울청사), 10:00 제8회 방위산업...
기간 및 연장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춘희 세종시장도 특공 폐지 결정 직후 "이전 공무원들의 현실적인 주거 안정 문제는 특공이 아니라 하더라도 공무원 임대주택과 같은 별도의 대책을 세워서 반드시 해결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국토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에 건의할 특공 폐지 보완 대책을 준비 중이다.
특공 대상자...
세종시 2-1생활권은 중앙행정기관이 있는 1-5생활권과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한 2-4생활권과 밀접해 있어 세종시 내에서도 대표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세종시 정부청사에는 중앙부처와 소속기관 공무원 1만 3천여명이 근무하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중심상업지구에는 1.4km의 국내 최장 보행 중심 문화상업거리인 ‘어반아트리움’과 복합커뮤니티...
또한 청사 이전으로 세종시에서 근무하게 된 공무원 중 이곳으로 전입해 오는 공무원도 많지 않다.
아직 이곳이 세종특별자치시로서의 모습을 갖추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교육, 생활편의시설(쇼핑몰, 병원, 대형마트 등)이 부족한 탓이 크다는 뜻이다.
부동산 업계에선 세종시에서 지난 3년간 이어졌던 매매가와 전셋값 급등현상은 이제 한계에...
지난해 중앙부처 일부가 세종시로 내려가면서 세종청사에는 출장형 스마트워크센터가 개설됐다.
출장형 스마트워크센터는 기존 주거지형 스마트워크센터와는 달리 출장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출장 시 사무실 업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2014년까지 총 36개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이 세종시와 혁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공무원들의 불편신고가 이어지자 행정안전부는 청사주변 주거 및 근무환경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행복청·세종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세종청사 공무원 주거 및 근무환경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대책으로 △세종청사 주거환경 개선대책 △청사 내 근무환경 개선대책 △세종청사 내 ‘불편사항 접수센터’ 설치·운영 등이 있다....
가장 오래된 건물은 1930년에 준공된 것으로 추정되는 농촌진흥청의 세종사업단 건물이다.
정부대전청사는 대지 면적이 51만8338㎡로 가장 넓은 청사였다. 건물 4개 동 및 부속건물로 이뤄져 있으며 8개 청 및 부단위 6개 기관에 소속된 4139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용적률이 가장 높은 건물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국세청 강남통합청사로 용적률이 903%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