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장 급여
세월호 선장 급여가 월 27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무리한 인건비 절감이 사고의 원인 중 하나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1일 침몰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과 주변 선사에 따르면 이준석 선장은 세월호를 운항할 당시 계약직 신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청해진해운측은 이준석 선장이 만 68세라는 고령이라는 점 때문에
세월호 침몰, 선장 급여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참사로 온나라가 비탄에 잠긴 가운데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열악한 근무조건이 참사를 키웠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청해진해운이 경영난을 겪으면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리한 운행을 해온 정황이 포착됐다.
청해진해운 자료에 따르면 침몰한 세월호의 교대선장 이모(69) 씨는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