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7일 다자녀 지원 확대와 공공학습관 설치, 문화 할인 혜택 등을 담은 2호 공약 ‘부산 최고 시민’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이 세계도시로 도약하는 만큼 시민 삶의 수준도 세계도시 수준으로 높이겠다”며 “부산을 단순한 성장 도시가 아니라 시민이 먼저 세계도시의 삶을 누리는
한쪽에서는 1100세대 공공임대주택의 삽이 뜨고, 다른 한쪽에서는 경기도 산업지도를 새로 그리는 밑그림이 펼쳐졌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거와 산업, 두 축의 핵심 사업을 같은 날 동시에 가동시켰다.
GH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의 사업계획 승인이 고시됨에 따라 주택공급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날
청년 특공 3000가구 첫 도입·신혼부부 1500가구 다음 달 11일부터 사흘간 온라인 접수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6000가구를 모집한다. 올해는 청년 특별공급을 신설하고 보증금 지원 한도를 상향하는 등 지원책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600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로지스올그룹이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OREA MAT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여해 차세대 물류 비전을 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인 로지스올그룹은 글로벌 물류 전문기업으로 이번 전시에 그룹이 전사적으로 참여한다. 핵심 미래 전략인 LAPI(Logistics
통합보안솔루션 전문기업 벨로크는 18~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통합보안 전시회인 ‘SECON & eGISEC 2026’에 참가해 자사 핵심 제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벨로크는 3년 연속 eGISEC에 참여하며 보안 산업 내 입지를 꾸준히 넓혀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방화벽 정책 통합 관리 솔루션 FOCS △정보보안 규정관
"분양 계약금 없이 매달 적금 붓듯 지분을 쌓아 20~30년 뒤 내 집을 가진다."
경기도가 기존 공공주택의 틀을 완전히 뒤집는 새 판을 깔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 3대 비전을 제시했다.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첫 현장
계엄 사과하며 책임 인정…청년·전문가·국민공감 ‘3대 혁신축’ 제시당명 재정립·당원투표 확대·공천 비리 원천 차단 등 전면 개편 선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린 데 대해 여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장 대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새해에 "서민금융·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영업 채널 확대·저축은행 발전 전략 마련 등을 통해 미래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에도 경기침체, 규제 강화 등에 따른 영업환경 위축으로 우리가 풀어가야 할 과제는 계속될 것
서울 서초구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이달 29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서초 시니어플라자는 총 연면적 3496.5㎡ 규모로, 어르신 복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하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여가시설뿐 아니라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사회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는 크리스마스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전 세계 70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지식재산권(IP) ‘베베핀’ 신작 콘텐츠를 넷플릭스를 통해 연속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0개국에 공개되는 ‘베베핀 플레이타임 시즌2’는 전 세계 9개국 넷플릭스 1위, 11개국 Top10에 오르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주택의 역할을 ‘공급’에서 ‘삶의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주거, 돌봄, 복지, 공동체를 하나의 공간에 담아낸 전국 최초 민‧관 협력형 커뮤니티 ‘경기 유니티(Gyeonggi Unity)’가 그 출발점이다.
GH는 19일 남양주 다산지금A5 경기행복주택단지에서 ‘경기유니티’ 개소식을 열고, 공공주택을 기반으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6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 6000가구를 모집한다. 대출 여건 악화로 전세 자금 마련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민간주택을 활용한 실질적 주거비 경감 정책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이번 모집에서 일반공급 5350가구를 비롯해 신혼부부 특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핵심 인프라가 들어섰다. 관악구는 지난달 20일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이었던 신개념 복합화 시설 '관악더행복마루'의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관악더행복마루는 그동안 부족했던 지역 내 문화·체육·복지 시설을 한 곳에 집약해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이날
아부다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심화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회담을 통해 AI 200억 달러, 방산 150억 달러 등 총 350억 달러 이상의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넥슨은 12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포함해 총 6관왕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자사 대표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기술·창작상 기획ㆍ시나리오 및 사운드 부문까지 총 3개 영역에서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차세대 피부 케어 솔루션인 ‘셀베인 리셋 부스터(Cellvane Reset Booster)’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셀베인 리셋 부스터’는 △피부 컨디션을 맑고 건강하게 가꾸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식물 유래 엑소좀(EVs) △하이브
서울시가 인도양의 섬나라 몰디브의 수도 말레에 서울형 ‘스마트 교통 관리 시스템(TOPIS)’ 이식을 추진한다. 앞서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와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 등과 교통정책 협업을 추진한 데 이어 서울형 'K-교통'이 인도양까지 진출하는 것이다.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서울시 교통정책 수요가 많은 만큼 추가 수출 확대도 예상된다.
4일 서울시에 따
서울시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씽글벙글 사회참여단’이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씽글벙글 사회참여단은 4월 출범 이후 6개월간 누적 4749명이 참여했으며 자조 모임 465회, 사회참여 활동 139회, 상호 안부 2174회를 기록했다. 특히 고립 예방뿐만 아니라 이름처럼 봉사 등의 사회참여 활동으로 지역사
한화, ADEX 2025서 미래 전장 솔루션 대거 출동한화시스템, 세계 최고 해상도 ‘VLEO SAR 위성’ 첫 공개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이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대 방산 전시회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 역대 최대인 1960㎡ 규모 통합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
부산이 또 하나의 도시형 복지 실험에 나섰다.
메르세데스-벤츠의 5억 원 후원을 받아, 문을 닫았던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공공형 키즈카페'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이 공간은 단순한 놀이터가 아니라, 부산이 표방하는 ‘당신처럼 애지중지’ 육아정책의 상징이자 민관 협력 복지의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남구 용호동 옛 동산어린이집 자리에
초고령사회에서 시니어 주거는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학습, 관계, 돌봄, 기술이 결합된 커뮤니티로 전환돼야 한다는 논의가 제기됐다. 대학 기반 은퇴자 주거단지인 UBRC(University-Based Retirement Community)를 한국형 시니어 커뮤니티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대학 인프라, 지역사회, 스마트홈 기술, 제도 개선이 함께 맞
노인일자리를 여전히 ‘용돈벌이’ 정도로만 여기는 사회의 차가운 시선은 여전하다. 근로시간이 짧고 임금 수준이 낮다는 이유로, 과연 이를 직업으로서 가치 있는 노동이라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뒤따른다.
그러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일자리는 고령층의 삶에 이미 많은 영향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자 주거와 돌봄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오는 30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령자 주거-돌봄 연계와 고령친화도시 실행 전략’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주최는 박희승 국회의원실, 주관은 건축공간연구원이며,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