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그룹 세븐틴이 또 한 번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1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전날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주피터 프레젠츠 : 사카이 x 세븐틴(JOOPITER presents: sacai x SEVENTEEN)’ 자선 경매 수익금 25만 달러(한화 약 3억5000만 원)를 유네스코에 기부
그룹 세븐틴이 유네스코와 함께 전 세계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세븐틴이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유네스코와 세계청년기금(Global Youth Grant Scheme)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세계청년기금은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자금과 역량 강화 멘토링 등을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UN해비타트와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만들기 토크콘서트’를 11일 일산 킨덱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취업문제 만큼이나 심각한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본다. 2부에서는 청년들의 주거와 창업, 일자리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안이 무엇인지 청년들과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함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