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12일 전국 곳곳에 안개가 낀 가운데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 분포로 목요일(아침 -4.7~4.1도·낮 8.9~15.4도)과 비슷하겠다.
특히 서해상에서 유입된 수증기가 밤새 떨어진 기온에 의해 응결되면서 오전까지 서해안과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
10~14일 설 특별교통대책기간…대중교통 수단 ‘비대면 예매’세배·차례·제사 상관없이 주소지 다른 가족은 4명까지만 허용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에 대비해 현행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설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 유지하면서, 설 명절 기간 고향·친지 방문 자제와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설 연휴에도 선별진료소는 계속 운영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광주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명절도 반납한 채,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의료진과 공직자 여러분들께 격려와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 시민의 폭언과 위협적인 행동으로 의료진이 정
설 명절을 맞아 귀성·성묘 등으로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가축전염병 방역을 한층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설 명절에도 가축 방역에 소홀함이 없도록 전국 일제 소독,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관리,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설 연휴 전후인 오는 10일과 15일은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서울시는 설을 맞아 ‘따뜻하고 촘촘하게 안전을 지키는 맞춤형’으로 취약계층 시민과 성묘객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155개의 지역 복지관에서는 272개의 비대면 중심 명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용자들이 모여 전통놀이와 잔치 등이 열리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트로트 공연, 윷놀이나 새해 덕담 나눔, ‘쿡방(음식 조리 방송)’ 등이 온라인으로 진행한
#서울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정호진(30) 씨는 이번 설 연휴엔 지방에 있는 본가에 가지 않기로 했다. 할머니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오지 말라고 호통을 치셨기 때문이다. 한편, 부모님만 방문하시기로 한 외가에는 4남매가 '배턴터치'를 하듯 하루씩 돌아가면서 찾아뵙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정부가 설날
신축년 새해 나고향씨는 비대면 설을 보내기 위해 ‘우체국 쇼핑’에서 장을 보고,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께 화상 모임방 이용방법을 알려드렸다. 설 날 모임방에 접속해 차례를 지내고, 조카들에게 모바일 페이로 세뱃돈을 줬다. 연휴 마지막 날, 다양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보며 휴식을 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설 명절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5대 온기대책’을 가동한다. 지원규모는 총 1조4852억 원이다. 8000억 원 저리 융자에 이은 올해 두 번째 민생경제대책이다.
재원이 한정된 만큼 거리두기 직접 피해 업종과 취약계층을 선별지원하고 정부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역점을 둬 가장 어려운 곳에 직접적인 온기를 불
서울시설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서울시립 장사시설의 방문 성묘를 자제해달라고 29일 밝혔다.
시설공단은 현재 경기도 고양시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해 파주시 용미 1ㆍ2 묘지, 고양시 벽제 시립묘지 등 15개 장사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에는 15개 장사시설에 총 8만 명의 추
오코노미는 넷플릭스와 왓챠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에 있는 콘텐츠를 통해 경제를 바라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드라마, TV 쇼 등 여러 장르의 트렌디한 콘텐츠를 보며 어려운 경제를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멕시코에서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망자의 날'(Día de Los Muertos)이다. 세상을 떠난 가족을 기리며 곳곳에서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만큼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긴장을 늦출 수 없다. 가족 간 만남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우려뿐 아니라 가을철 흔히 퍼지는 감염병도 안심할 수 없다. 특히 추석을 전후해 벌초나 성묘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설치류 매개 감염병을 주의해야 한다.
치료제 없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증상과 예방법은?
진드기
한국관광공사 ‘떨어져 있어도 우린 함께 여행 중!’방에 혼자 있으면 국립공원의 ASMR로 힐링해요아이들과 함께라면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 접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추석 명절에도 본가로 내려가지 않고 집에 콕 박혀 있는 집콕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가 지난달 19~20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만 18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동이 자제되는 분위기지만, 성묘객들의 발길이 아예 멈추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추모시설은 온라인 성묘를 유도하는 한편 성묘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방역을 강화 중이다. 발걸음이라도 가볍도록 경량화를 모아봤다.
닥스 슈즈는 ‘시그니처 체크포인트 스니커즈’와 '히든 체크포인트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시그니처 체크포인트 스니커즈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추석 풍속도가 바뀌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로 명절을 처음 맞는 시민들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감염 우려에 따라 고향 방문을 최소화하는 대신 '언택트'(비대면) 한가위를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겨우 한풀 꺾인 상황에서 인구 이동량이 많은 추석 연휴가 자칫 코로나19 재확산의 고리가 될
올 추석은 코로나19가 확산한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이다. 이번 추석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많은 사람이 '귀포'(귀성 포기)를 택하고 있으며,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명절 풍속도에도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정부는 일단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전파의 최대 위험요인이 될 것으로 보고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부는 연휴 기간을 포
추석 황금 연휴가 시작됐다. 올해 추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쉬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집에 머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거나, 예전처럼 고향 방문 혹은 여행을 떠나는 사람 등이다.
다들 방식은 다르지만, 오랜만에 맞이하는 5일간의 휴가다. 코로나19로 지친 몸을 추스르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해결 가능한
서울시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성묘객들은 온라인 등으로 안전하게 추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서울시 취약계층 보호 및 성묘객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취약계층 보호 및 성묘객 안전대책'의 세부 추진분야는 △취약 어르신 전원 안부확인 및 위문 금품 전달 △취약계층 생필품 꾸러미 비대면 전달 △노숙인ㆍ쪽방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8일부터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전환된다. 기존 방역 조치는 거리두기 2단계와 같지만, 음식점과 영화관 등 일부 업종에 대해선 강화한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정세균 국무총리(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는 27일 대국민 담화문에서 “이번 추석은 부모님과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할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며 “올해만큼은 부모
2009년 중국서 발견된 신종 감염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논밭서 일하는 고령층 몰려…항바이러스제·예방백신 없어 주의작은소참진드기 매개 감염… 야외활동 시 긴소매·긴바지 필수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이 늘어나면서 진드기 매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