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규제자유특구를 신청하지 못하는 경기도가 인공지능기본법을 근거로 자체 인공지능(AI) 집적단지를 지정하는 길을 연다.
시장·군수가 조성계획을 내면 도지사가 경기도 인공지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집적단지를 지정하고, 컴퓨팅 자원과 실증공간, 연구개발, 인재, 투자, 공공실증, 인허가 지원을 단지 단위로 모으는 내용이다. 지정 뒤에는 해마다 성
- 형식적 보고 지우고 박용선 시장 직접 주재 ‘끝장 토론’으로 2027년 업무계획 마무리- “보여주기식 사업 과감히 덜어낸다”… 민생·안전·미래성장에 행정·재정 역량 집중
포항시가 2027년도 시정의 향방을 가를 핵심 로드맵을 확정했다. 단순한 사업 백화점식 나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통합재정사업평가 첫 시행 성과 점검…평가·지출구조조정 연계 강화청년정책·농어촌 기본소득 실증사례 공유…연말까지 5개년 계획 수립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의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가 낮은 사업은 정비하고 검증된 사업에는 재투자를 확대한다. 재정사업 평가 결과와 지출구조조정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재정성과관리 제도도 전면 개선한다.
기획
원주·천안·아산은 ‘테스트베드형’…기존 도시에 AI 접목새만금·광주는 ‘모델도시형’…도시설계부터 AI·로봇 반영배송·순찰로봇부터 항공 정비·UAM 관제까지 한자리에“기술보다 시민 체감”…국토부, 2030년 가시적 성과 목표
네 바퀴를 단 소형 이동 플랫폼 전시돼 있고 자율주행 순찰로봇은 정해진 구간을 오간다. CCTV 영상은 AI 분석을 거쳐 교통량과
지속가능성(ESG) 규제와 녹색전환을 둘러싼 정책·산업 변화가 빨라지면서 전문용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가 [ESGX 용어 5] 코너를 통해 ESG·녹색전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용어를 소개합니다.
자연관련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NFD)
자연관련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
제2차 국가R&D 중장기안 확정AI·반도체 등 전략기술 집중 투자
정부가 2030년까지 5년간 연구개발(R&D)에 200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AI과 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에 투자를 집중하는 동시에 기초연구와 인재, 지역 연구개발 생태계를 강화해 과학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
혁신기술 촉진을 위한 국가계약체계 개편 방안전략기술 개발·구매연계 등 3대 혁신트랙 도입
정부가 연간 238조원에 달하는 공공구매력을 기반으로 혁신·신기술의 초기 시장을 창출한다.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R&D) 과정에서 경쟁을 거친 기업이 개발에 성공하면 재입찰 없이 구매하고, 고난도 사업은 제품 규격 대신 성과목표로 계약하는 방식도 도입한다.
정부는
상장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의무공시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공시인증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 인증을 할 것이며 누가 인증을 맡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다.
인증이란 제3자를 통해 정보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수단으로 산업 현장에서 인증이나 검증은 일상화된 장치이다. 인증방법에 대한 특별한 시비가 있을 리 없다.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표준화된
특교 32억7000만원 투입…수업·평가 자료 개발부터 역사체험·교사 연수까지교육부·교육청·학교·학계 연계…“역사교육 성과 현장 확산”
전국 학교 역사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거점이 서울대학교에 문을 연다. 역사 탐구 중심의 수업·평가 자료 개발부터 학생 체험 프로그램, 교사 연수까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역사교육 사업을 전국 단위로 추진한다.
교육
지난 7월 8일 지속가능성 공시의 국내 도입방안을 담은 로드맵이 발표되었다. 8월 4일에는이 계획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었다. 로드맵의 내용을 반영한 이 법안은 지난해에 발의되었던 법안들에 비하여 제도의 실행에 필요한 보다 구체적인 수단과 절차들을 담고 있다. 특히 이 법안은 그동안 소홀히 다루어지던 "공시정보의 인증"에
국립대학육성사업에도 순위 하락…'선택과 집중' 효과 검증대'예산 확대'보다 '지원 방식' 중요, 교육계 "재정투입만으론 한계"
교육부가 국립대학육성사업에 수년간 대규모 재정을 투입했지만 거점국립대의 대학평가 순위는 오히려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정부가 새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역시 단순한 재정 지원만으로 대학 경쟁력을
8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서 최종 확정과기정통부 "국가 예산 5% R&D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와 반도체 등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방향이 담은 중장기 투자전략을 세운다. 정부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달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2차 국가연구개발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6등 중앙행정기관이 성과목표관리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기획예산처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2025회계연도 성과목표관리 결과’를 보고했다.
먼저 2025회계연도 61개 기관의 성과목표 달성률은 82.0%로 전년보다 0.1%포인트(p) 오르며 2년 연속 80%를 웃돌았다. 기획처는 “성과목표관리 결과 환류 강화와 부처 참여
국내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 개발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산업 적용 중심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31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바이오 AI-현실 격차, 어디에 존재하며 어떻게 메울 것인가’ 주제로 열린 ‘바이오 AI 심포지엄’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이러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심포
26일 주총서 이사 보수 자사주 부여 안건 논의…금융지주 최초전년 보수 총액 2배 규모… 사외이사는 요건 미달 시 전액 미지급BNK 이사회 "사외이사 독립성 우려" vs 라이프운용 "주주 이해관계 일치"
BNK금융지주가 정기주주총회에 이사진의 장기 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하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 안건을 상정했다. 사내이사 뿐 아니라 사외이사
금융산업공익재단이 ‘2026년 사업수행기관 교육’을 열고 비영리기관 실무자들의 사업·회계 관리 및 임팩트 기반 성과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에는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12개 신규 기관을 포함해 총 33개 기관 실무자 55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단의 사업 비전과 목표, 성과관리·평가제도를 공유하는 ‘사업관리 교육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KB금융그룹과 함께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19일 중진공과 KB금융그룹이 체결한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산업안전 분야의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공급기업으로 육성하고, 이를 수요기업과 매
수원축산농협이 대내외 경영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각오로 전 조직의 성과목표를 공식 계약으로 묶었다.
특히 조합장과 최고단위 조직책임자들이 직접 서명한 성과계약서를 통해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 2026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결의다.
수원축산농협은 10일 본점 청사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목표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핵심 경영 어젠다로 다양성과 포용성(D&I, Diversity & Inclusion)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삼고, 성별과 국적을 넘어 모든 구성원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포용적 조직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언은 총괄대표 주도로 글로벌 딜로이트 네트워크의 D&I 철학을 한국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고, 아시아·태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초고령화 대응에 대한 인식 조사에 나선다.
11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초고령화 대응 및 인구구조 변화 관련 인식조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연구는 노인복지정책, 사회복지정책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이선희 부연구위원이 맡는다. 계약상 완수일은 11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