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허가 조건 어기고 올 1월까지 기준가격 통지공정위, 가격경쟁 제한 판단·과징금 5억9400만원농식품부 “공정위 처분만 근거 아냐…생산·유통 직접 영향 없어”
계란 산지 기준가격을 미리 정해 회원 농가에 문자로 돌린 대한산란계협회가 비영리법인 지위를 잃게 됐다. 법인 설립 당시 가격을 결정·통지하지 않는다는 허가 조건이 붙었는데도 약 3년간 이를
농식품부, 계란·돼지고기 유통구조 개선 및 관리강화 방안 마련계란 표준계약서·가공품 비축 검토…돼지고기 거래가격 공표·출하체중 상향 추진
계란값 담합 논란과 돼지고기 가격 왜곡 우려가 장바구니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부가 두 품목의 유통구조 손질에 나섰다. 계란은 생산자단체 중심의 산지가격 발표 체계를 공공조사 방식으로 바꾸고, 담합 연루 주체는
조달청 퇴직공무원들의 재취업기관인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가 회원사들에 품질관리 명목으로 수수료를 탈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가 매달 우수조달물품 지정 업체 회원사로부터 조달 실적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수수료로 부과해 매년 30억 원 이상의 수수료를 부당 수취한 것으
서울시는 24일 신천지 유관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에 대해 법인설립 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월 29일 HWPL 법인 사무소를 상대로 긴급방역 및 폐쇄조치를 실시하고 3월 한 달간 총 4차례의 행정조사를 실시했다. 10일에는 법인설립허가 취소를 위한 청문회를 개최했으나 HWPL은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고 서면의견서만 제출
[오늘의 라디오] 2020년 3월 27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서울시 ‘신천지 설립허가 취소’, “모략 전도하는 '추수꾼' 운영 문서 확보”
- 박원순 시장 (서울시)
트럼프, 즉흥적 리더십 위기…극찬받는 韓의 코로나19 대응
- 김동석 대표 (미주한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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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 "재난기본소득 동의"…이재명 "부천 반대 철회 다행"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재난기본소득에 반대하는 의견을 올린 장덕천 부천시장이 사과했습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24일 '기본소득보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발단이 된 K스포츠재단 설립허가를 취소한 처분이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K스포츠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제기한 설립허가취소처분 취소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K스포츠재단은 2016년 1월 체육 인재 발굴, 지원 사업
서울시가 조만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법인 설립허가 취소 결정을 통보할 계획이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별관의 한 사무실에서 열린 법인 취소 비공개 청문회에 신천지 측이 불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MBN '프레스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신천지가 불참하면서 청문 절차는 종결됐다"
서울ㆍ경기ㆍ인천 교육감들이 한국사립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법인 설립허가 취소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기로 했다.
17일 서울ㆍ경기ㆍ인천 교육감은 “한유총의 지난해 3월 4일 개원 연기 투쟁은 명백한 학습권과 교육권 침해”라며 “단호한 의지로 항소를 제기하는데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3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설립 취소 위기에서 벗어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즉각 항소 방침을 밝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이성용 부장판사)는 31일 한유총이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법인설립허가 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한유총은 지난해 3월 유치원 3법 반대와 사유재산 인정 등을 주장하며 '개학연기 투쟁'을 벌였다.
지난해 12월 개설허가 된 국내 첫 영리병원이 개원도 못한 채 문을 닫게 됐다.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을 둘러싼 제주특별자치도와 녹지국제병원의 갈등이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정부는 이번 설립허가 취소를 계기로 더 이상의 영리병원 사업계획 승인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계획도 물건너갔다.
◇왜 취소 됐나= 지난해 12월 5일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개설허가가 취소됐다. 의료관광을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물거품이 됐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7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녹지병원 측이 정당한 사유 없이 현행 의료법에서 정한 3개월의 기한을 넘겨서도 개원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개원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도 없었다고 판단하고 의료법 제6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교육감들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개학을 연기할 경우 설립허가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3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 개학연기는 명백한 불법"이라면서 "주도한 유치원뿐 아니라 소극적으로 참여한 유치원도 강력하게 제재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환골탈태’에 버금가는 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힌지 1년 여가 지났지만, 전경련에 대한 불신은 여전한 모습이다.
지난 14일 경제개혁연대는 ‘정부는 전경련 설립 허가 취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제개혁연대는 특히 전경련이 명칭 변경 계획을 보류한 것과 관련
작년 10월 검찰이 미르·K스포츠재단 수사에 착수한 이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에는 바람 잘 날이 없었다. 한국 사회 ‘적폐’로 지목된 전경련은 자성의 의미에서 대규모 인력·예산 감축 약속과 함께 한국기업연합회(이하 한기련)로의 단체명 변경을 선언했다.
1년이 지난 지금, 전경련의 간판은 그대로다. 사단법인인 전경련이 단체명을 바꾸기 위해서
“법과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처리하겠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1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설립허가 취소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전경련 존폐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오르는 분위기다.
전경련은 박근혜정부의 국정농단 사태 당시 대기업이 미르·K스포츠재단 등에 수백억 원을 후원하도록 모금을 주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17일 미국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에 대해 “불합리하게 국제 규범을 위반하는 반덤핑 판정 등은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 후보자는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등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답변자료에서 “최근 미국은 우리 철강 제품에 대해 수입규제 관련 규정을 다소 공격적으로 운영해 실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이 지정기부금단체에서 뒤늦게 취소됐다. 이들 재단은 지난해 불거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서 대기업 뇌물 수수 창구로 이용해 논란이 된 곳이다. 정부는 두 단체 이외에도 혁신창조경제포럼, 국민소통진흥협회 등 모두 48개 단체를 지정기부금단체에서 취소했다.
기획재정부는 법인세법시행령에 따라 지난달 30일 미르·K스포츠재단의 지정기부금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일 전경현 해체 문제와 관련해 “회원사 간 자발적 의사에 따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장관은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산자부가 앞장서서 전경련의 설립을 취소해야 한다’는 채이배 국민의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한 뒤 “현재 전경련이 회원사들과 자체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논의하고 있으므로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