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 후속조치를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추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4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권력기관 개혁 후속조치 추진계획' 합동브리핑 이후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2월 3일 인사발령이 끝나면 바로 팀을 꾸려 검찰개혁 후속조치에 나설 것"이라며 "7월까지 법령 개
정세균 국무총리가 올해 7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을 위해 총리 소속의 설립준비단을 설치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로 출범하는 공수처는 독립된 기구로서 성역 없는 수사를 할 것”이라며 ‘특권 없는 공정한 사회를 위한 권력기관 개혁 후속조치 추진계획’담화문을 발표했다.
그는 “공수처는 판사, 검사,
NH농협금융이 세계 최대 비료협동조합인 인도비료협동조합(IFFCO)과의 조인트벤처(JV) 방식으로 인도 금융시장에 진출한다. 연 8% 성장률을 기록하는 세계 최대 트랙터 시장인 인도에서 농업-금융 연계 비즈니스 등을 글로벌 사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김광수 NH농협금융 지주회장은 14일 인도 뉴델리 IFFCO 본사를 방문해 농협금융과 IFFC
마케팅, 디자인 전문으로 특화된 VI KOREA(브이아코리아)가 공기청정기 제조업체 '에어텍'과 베트남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윤정 브이아이코리아 대표는 “디자인 중심 마케팅 기업인 브이아이코리아는 이번 베트남 총판계약을 시작으로 디즈니 라이센스 판권을 보유한 에어텍과 협업해 글로벌 진출에 대한 다양한 전략을 세우기로 협의했다"고
국내 HTS(홈트레이딩시스템) 개발 기업 네오프레임이 유럽 최대 거래소로 알려진 ‘런던거래소그룹’과 다자간매매체결(대체거래소) 사업 관련 기술 협업에 나선다.
네오프레임은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성공적인 국내 대체거래소 사업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네오프레임의 사업 파트너로 나선 ‘런던거래소그룹’ 주요 관계자를 비롯
삼성화재는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58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1%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조1109억 원으로 3%(4154억 원)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593억 원으로 33.4%(4307억 원) 줄었다. 보험 영업손실과 투자 영업이익은 각각 6604억 원, 1조51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원수 보험료는 전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18일 제주도 디아넥스 호텔에서 열린 ‘2019년 CEO 세미나’ 폐막 연설을 통해 “지금까지 CEO는 ‘결정권자’, ‘책임자’로만 인식됐으나, 앞으로는 딥 체인지의 ‘수석 디자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가 내년 봄 정비구역 해제 위기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성수2지구는 내년 3월 전까지 구청에 재개발조합 설립 인가를 신청하지 않으면 일몰제 대상이 돼 정비구역에서 해제된다. 하지만 조합 설립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이르면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전체가 개발 기대감에 들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자회사인 라인을 통해 대만에서 인터넷 전문은행을 설립을 추진한다.
라인 주식회사는 대만 라인뱅크 설립준비사무소가 대만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허가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라인은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허가를 통해 대만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핀테크를 활용한 은행 서비스를 소개하고 혁신을 이뤄낼 계획이다. 또
한화손보, SKT, 현대차, 알토스벤쳐스 등이 합작해 영업을 준비 중인 캐롯손해보험은 본 허가를 앞두고 직원 채용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약 40여명 규모로 회사설립 준비를 하고 있는 캐롯손해보험은 연말 영업개시를 위한 약 100여명 이상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마케팅, 제휴마케팅, 정보기술(IT), 자동차보험, 일반보험, 경영지원 등
“전 세계 도로에 ‘한국산 가드레일’을 설치하겠다.”
19일 부산 무역회관에서 열린 국보 임시 주주총회장에서 만난 유철(58) 카리스국보 회장의 목표다.
카리스국보 초대 회장을 맡은 유 회장은 모기업이자 PVC가드레일 전문기업인 카리스와 함께 카리스국보가 향후 물류운송·제조업·토목사업 등 다방면으로 수익사업을 창출할 것으로 확신했다. 카리
서울역북부 유휴부지 개발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사업 주체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입찰에 참여한 롯데컨소시엄이 자격 요건을 따지면서다. 지난달 사업계획서 평가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롯데컨소시엄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레일은 롯데컨소시엄에 참여한 메리츠종금증권에 개발사업 관련 출자회사(SPC) 설립에 따른 지분 구성에
산업은행의 구조조정 전문 자회사(AMC)인 KDB인베스트먼트가 설립 초기 독립성 확보를 위해 외부인사 영입에 나섰다.
3일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KDB인베스트먼트는 경력직원 10여명을 채용하기 위해 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사모펀드(PE), 구조조정, 컨설팅, 인수합병(M&A) 전반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을 갖춘 시장 전문가 영입을 통해 조직을
국토부는 인천 남동구의 ‘만부마을 마을관리협동조합’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첫 번째 마을관리협동조합으로 인가했다고 1일 밝혔다.
도시재생 사업은 저층 주거지의 노후 주택을 정비하고 공용주차장 등 생활 인프라 공급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국토부는 중점 국정 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200여 곳 이상의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중이며 소규모 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김숙 전 유엔대사와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을 ‘미세먼지 해결 범국가기구’ 구성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27일 밝혔다.
노 실장은 이날 위촉장 수여 후 진행한 환담에서 “미세먼지 해결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큰 만큼, 두 분께서 범국가기구 설립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
서울시가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출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것은 물론 종사자를 직접 고용해 사회서비스 공공성을 높이고 종사자 처우도 개선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주요 사업은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위탁 운영 △종합재가센터 신설 및 운영 △민간 서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올해보다 14.7%(9조3596억 원) 증가한 72조5150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사회복지 분야 예산은 올해보다 15.4%(8조1306억 원) 증가했고, 보건분야 예산은 11.8%(1조2290억 원) 늘었다.
보도에 따르면 국회가 확정한 보건복지부 예산 중 기초연금 조기 인상과 생계·의료급여
코리안리재보험는 10일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은보감회)로부터 상해지점 내인가 획득을 통보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내인가를 획득하면 설립준비팀을 구성해 1년 내 구체적인 설립준비를 마쳐야 한다. 이후 은보감회의 본인가 승인을 받으면 영업활동을 개시하게 된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본인가 취득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상해지점 설립에 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