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 경력직 채용 진행…연말부터 영업 개시

입력 2019-07-24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손보, SKT, 현대차, 알토스벤쳐스 등이 합작해 영업을 준비 중인 캐롯손해보험은 본 허가를 앞두고 직원 채용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약 40여명 규모로 회사설립 준비를 하고 있는 캐롯손해보험은 연말 영업개시를 위한 약 100여명 이상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마케팅, 제휴마케팅, 정보기술(IT), 자동차보험, 일반보험, 경영지원 등 6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분야별 채용규모는 별도로 정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인재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캐롯손해보험은 로켓펀치, 원티드, 잡코리아, 잡플래닛, 사람인 등 5개 채용전문 사이트를 통해 8월4일까지 지원 접수를 받은 후 서류심사,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통해 8월 말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이번 채용 진행을 통해 최소 30명 이상의 인력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인력은 연말까지 공개채용과 상시 채용을 병행해 충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캐롯손해보험은 7월 말 본허가 신청 후 금융당국의 실사 및 심사를 거쳐 최종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으면 공식적으로 6개월 내 손해보험 영업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인터넷전문회사로 출범해 신개념 보험상품 및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기업 고객에게도 기존과 다른 색다른 형태의 보험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주주사인 한화손보, SKT, 현대차, 알토스벤쳐스 등이 각 사의 장점을 제공해 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목표로 영업을 준비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7,000
    • +2.05%
    • 이더리움
    • 2,981,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23%
    • 리플
    • 2,029
    • +1.5%
    • 솔라나
    • 125,700
    • +0.88%
    • 에이다
    • 384
    • +2.67%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6.14%
    • 체인링크
    • 13,150
    • +1.1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