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수심·너울성 파랑 예상됐던 인재(人災)… 준공 2년 10개월째 ‘개점휴업’"감사원 감사 결과 발표 임박… 설계·시공 부실 규명 및 책임론 도마 위에 오를까 '촉각'
100억원의 막대한 혈세를 투입한 포항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이 준공된 지 2년 10개월이 지났지만 운영조차 못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부적절한 입지 선정과 잇따른 시설 파손
국토교통부는 공사현장을 불시 점검해 부실 설계와 시공 여부를 확인하는 건축안전모니터링 사업을 7월부터 시행한 결과 162개 현장 중 43개 현장이 부적합으로 판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에는 샌드위치패널의 불연성능과 구조안전설계를 비롯 내화충전재, 철근, 단열재 3개 분야를 추가하여 5개 분야로 확대했다. 800건의 모니터링 중 이중 구조안
◇ 나라 안 역사
감사원, 4대강 15개 보 설계 시공 부실하다고 공식 발표
국무총리를 지낸 정일권 별세
김보은 김진관 사건. 9살 때부터 12년 동안 자신을 강간한 계부 김영오를 남자 친구 김진관과 함께 살해한 사건. 구명운동에도 상고심에서 김진관은 징역 5년, 김보은은 징역 3년(집행유예 5년)을 각각 선고를 받은뒤 대법원에 상고
115명의 사상자를 낸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와 관련, 수사당국이 본격 감식과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 등으로 꾸러진 특별수사본부는 체육관 붕괴원인에 초점을 맞춰 관리 소홀, 설계·시공 부실, 안전수칙 위반 등을 조사 중이다.
본부는 인명구조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리조트·이벤트업체 관계자 등을 소환해 수사 중이다. 사고 당시 리조트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