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상조업체인 미래상조119 등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2곳이 등록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1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주요 정보 변경사항'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각 시도에 등록된 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 업체는 총 76곳이다. 상조업체인 미래상조119(구 퍼스트라이프)가 등록 취소했고, 기린종합
지난해 4분기 위드라이프그룹 등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1곳이 등록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24년 4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주요 정보 변경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각 시도에 등록된 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 업체는 총 78곳이다. 위드라이프그룹이 폐업했고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 신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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