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6억원 투입해 2031년 준공…10만DWT급 석탄부두 1선석 신설동해항 처리능력 한계 대응…시멘트·발전산업 원료 공급 안정 기대
정부가 동해권 시멘트·발전산업의 핵심 원자재인 석탄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에 본격 착수한다. 기존 동해항의 처리능력이 한계에 이르면서 선박 대기와 화물 적체 우려가 커지는 만큼 신규 부두를 조성해
신규 연안항 2곳이 포함된 전국 6개 항만의 기본계획이 새롭게 바뀌었다. 격렬비열도항과 진촌항이 처음으로 반영됐으며, 대산·울산항에는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를 위한 친환경에너지 인프라 확충 계획이 포함됐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수시 변경을 통해 신규 연안항 2곳을 포함해 대산항, 광양항, 부산항, 울산항 등 총 6개 항만의 기본계획을 조정했다고 1일 밝혔다.
2028년까지 동해신항에 2300억 원을 투입해 첫 화물부두를 조성한다.
해양수산부는 동해신항 첫 화물부두 건설사업인 기타광석부두 및 잡화부두 건설공사를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원도 최대 무역항인 동해항은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석회석의 99.6%, 시멘트의 22.7% 물동량을 처리하는 대표적인 산업원자재 물류거점 항만이다.
그동안 동해항은 선박이
2030년 동해신항 개발을 위한 외곽시설 공사가 90% 이상 완료됐다.
해양수산부는 동해신항이 산업원자재 및 대북방물류 거점항만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동해신항 방파호안 1공구를 11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원자재 허브항인 동해항의 만성적인 체선 문제를 해소하고 향후 물동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2013년부터 2030년까지
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이 플랜트 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양은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의 유연탄 종합물류업체인 금호티앤엘이 발주한 8만톤 규모의 선형창고 2호기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8만톤의 유연탄을 저장할 수 있는 선형창고 및 이송설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금호티앤엘은 지난 20
6일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6일째 이어지자 문재인 대통령이 각 부처에 미세먼지 총력 대책을 주문했다. 이에 장ㆍ차관들이 잇달아 현장 방문에 나서고 있다.
미세먼지 발생 현장을 비롯해 미세먼지 취약 및 시민 밀집 지역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6일 영흥화력발전소를 방문해 석탄발전소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
세월호 선체를 거치할 장소로 인양현장과 100㎞ 떨어진 목포신항이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 인양 후 미수습자 수습과 화물 및 유품의 처리 등을 위한 선체거치장소로 6가지 선정 기준을 모두 충족한 목포신항 철재부두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그간 해수부는 진도항, 광양항, 목포신항 등 7개 전남권 주요항만 및 조선소를 대상으로 세월호 선체를 올
이테크건설은 금호티앤엘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금호티엔엘이 낙포 석탄부두 사일로 2호기 붕괴사고와 관련한 손해배상을 청구한 건"이라며 "책임소재는 법원에서 규명절차가 진행중이며, 당사는 이에 적극 대응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에너지가 계열사 포스파워를 통해 추진 중인 삼척화력발전소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 삼척시, 지역 주민의 부지 이전 요구와 함께 포스파워 지분 매각 난항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파워의 삼척화력발전소 사업이 위기에 빠지면 이 회사의 인수를 주도한 권오준 포스코 회장, 황은연 포스코 사장의 책임론도 불거질 전망이다.
포스코에너지는
한전기술은 동부화재해상보험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구상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동부화재해상보험이 금호티앤엘 주식회사의 낙포 석탄부두 사일로 2호기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지급한 보험금을 시공사, 보증기관 및감리사인 당사에 대하여 구상 청구한 건이다.
회사측은 "구상책임 부담여부 및 구상금액 등에 대하여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CJ그룹이 1800억원 규모의 국내 투자에 나선다. 지역경제 기여도는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CJ그룹은 지난 26일 남산 본사에서 그룹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군산과 목포 지역에 현대식 항만 및 친환경 하역시설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투자비는 1860억원으로, 2195명에게 새로운 일자리가 제
검찰이 울산항만비리와 관련해 항만공사·물류회사 임직원 6명을 기소했다.
울산지검은 해운항만 비리수사와 관련해 울산항 석탄부두 야적장 포장공사 과정에서 공사업체인 물류회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수뢰 후 부정처사 등)로 울산항만공사 전 부사장급 항만운영본부장 A(62)씨, 현 1급 임원인 전 항만물류팀장 B(52)씨를 각각 구속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종목돋보기]금호석유화학의 자회사 금호티앤엘이 물류사업을 확장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티앤엘은 오는 8일 화물운송업체 대양물류의 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을 3600만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양수목적은 금호석유화학의 여수 열병합발전소에 폐타이 고형연료(TDF),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할 때 필요한 운송 사업 허가
금호석유화학이 6년 간 준비한 물류 전담기지가 완성됐다.
금호석유화학 계열사 금호티앤엘은 여천석탄부두 석탄취급설비 준공을 마치고 여수시 낙포동 금호티앤엘 본사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금호석화는 지난 2007년 열병합발전소 연료인 유연탄의 안정적 공급과 물류비 절감을 위해 남해화학 및 청해소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고, 2
금호석유화학의 계열사 금호티앤엘이 여수 화학단지에 유연탄 등 원자재를 유통하는 여수 낙포석탄부두를 내달부터 본격 가동한다.
24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여수 낙포석탄부두는 내달 항만운영청의 인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한다.
금호티앤엘은 금호석유화학 열병합발전소 등 여수 화학단지 내 열병합발전소에 유연탄 등 원자재를 항만 하역·이송·보관하는 회사다
도로에 누워 있던 30대 남자가 차량에 치어 사망했다.
18일 오전 3시50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 노벨리스코리아 앞에서 스포티지 SUV차량(운전자 이모·30)이 김모(31)씨를 치어 김씨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태화강역에서 석탄부두 방향으로 가던 스포티지 차량이 도로에 누워 있던 김씨를 발견하지 못해 일어난 사고로 추정된다.
경찰은 김씨가 도로에
금호석유화학이 ‘물류 기업’으로 도약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금호석유는 지난 29일 계열사 금호티엔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호티앤엘은 금호석유화학 열병합발전소 등 여수 화학단지 내 열병합발전소에 유연탄을 비롯한 원자재를 항만 하역, 이송, 보관하는 전담 물류기지 기능을 하는 회사다.
여수 화학단지 내에서는 기본적으로 화학 원료를
금호석유화학이 4년간 준비한 항만운영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금호석유화학 계열사인 금호항만운영은 여수 낙포석탄부두 사업 시공사로 이테크건설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1400억원이 투자되는 낙포석탄부두는 2012년 6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여수국가산단 열병합발전소용 연료 공급원의 안정적 확보 및 물류비 절감을 위해
금호석유화학이 기존의 합성고무 및 합성수지 사업 일변도에서 벗어나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올해 건축자재 시장과 탄소나노소재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 데 이어 나포석탄부두 사업에 나서는 등 지속적 성장의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금호석화는 지난 9월 금호항만운영㈜을 설립하고 전라남도 여수시 낙포동에 낙포석탄부두와 배루시설 개발 및 사업운영에 나섰다고 3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