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점령할 수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확보하고 싶다면서 주요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점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란의 석유를 가져오는 것”이라며 “미국 내 일부 어리석은 사람들은 ‘왜 그런 일을 하
석유 확보 자금부터 환헤지·운영자금 대출까지 전방위 검토
산업은행은 수출입은행,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회의는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고 채권금리와 달러 환율까지 상승하면서
한국과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주요 원유 소비국들이 이란 원유 수출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시아 국가들은 서방의 대이란 제재가 풀리자 앞다퉈 이란 원유 수입에 나서고 있으며 이는 이 지역 국가와 이란이 에너지산업에서 맺은 끈끈한 관계를 반영한다고 9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핵 협상 타결로 경제 제재가 해제
서울에 1949년에 편입된 마포구 상암동.
역사 속에서 이곳은 언제나 변두리였습니다. 기록조차 찾기 힘듭니다. 조선 시대 한성부 북부에 속한 어느 한적한 동네로 기록된 게 전부입니다. 일본강점기엔 관동군의 대대 병력 주둔지, 현대사에서는 난지도로 대표되는 매립지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게 사실입니다만, 2014년 현재는 사뭇 달라졌습니다.
악취가
친디아가 자원을 놓고 맞붙었다. 중국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인도가 중국과의 자원확보 전쟁에 뛰어들었다.
무를리 데오라 인도 석유장관이 세계에서 3번째로 빠른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인도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석유확보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데오라 장관은 올해
한국석유공사가 고유가에 대비해 오일샌드 광구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성회 한나라당 의원은 9일 석유공사 국정감사에서 "석유공사는 전통석유 생산 광구 매입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오일샌드 광구를 확보하고 기술개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제 전통 석유 부문의 대한 투자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