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전주보다 0.4원↓…서울 1904원·대구 1829.8원두바이유 5.5달러 하락…정부, 휘발유 최고가격 1784원 유지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소폭 내리며 20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하락했지만 석유제품 공급이 빠듯한 상황이 이어지며 낙폭은 제한됐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둔화했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20.43(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올랐다. 정부는 9월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물가 상승폭을 0.6%포인트 낮춘 것으로 분석하며, 해당 조치가 없었다면 상승률이 3.5%에 달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
통신비 기저효과 소멸에 상승률 둔화⋯석유류 14.8%·수산물 4.5%↑“물가 압력 낮아졌다고 보기 어려워”⋯정부, 수급·가격 관리 강화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2%대로 내려왔다. 통신비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전체 물가 오름세는 둔화했지만 석유류와 가공식품 가격 상승 폭이 커지고 축산물·수산물 가격도 올라 가계 부담은 이어졌다.
국가데이터
9월 소비자물가 2.9%…농축수산물 가격 두 달 연속 하락농축수산물 수급·유통 관리 강화…불법사금융·암표 단속 지속
정부가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9%를 기록한 데 대해 석유 최고가격제가 상승률을 0.6퍼센트포인트(p) 낮춘 것으로 추정했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해 석유류 가격 안정 조치를 이어가고 농축수산물 수급·가격 관
韓 에너지 수입 의존도 93.7%IEA “수소, 화석연료 수입 의존 낮춰”글로벌 청정수소 확정 투자 1300억달러 돌파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수소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대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글로벌 수소 기업 협의체인 수소위원회는 수소 산업이 실증을 넘어 투자·운영 단계로 진입
서울 1904.2원·대구 1830.1원…지역별 가격차 지속국제유가 큰 폭 하락…국내 판매가 추가 인하 가능성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L당 1858원으로 전주보다 0.6원 떨어지면서 19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경유도 0.5원 낮아진 1843.4원을 기록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넷째 주(20∼24일)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소폭 하락하며 18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9월 셋째 주(13~1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L당 0.5원 내린 1858.6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전주보다 0.9원 하락한 1904.4원으로,
경유 1773원·등유 1380원 유지…19일부터 4주간 적용국제유가 100달러 웃돌아…정부 “상황 따라 조정 가능”
정부가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의 최고판매가격을 4주 더 동결한다.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지만, 소비자물가 부담과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을 고려해 국내 판매가격 상한을 유지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19
유류세 인하 11월 말까지 연장…휘발유 15%·경유·부탄 25% 유지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 ℓ당 100원 할인…낮 시간 전기차 충전료도 인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최근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중동상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며 “비상대응 체계를 지속 유지하며 에너지 수급·가격의 안정적인 관리에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휘발유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오히려 전체 유류 소비량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성 속에서 최고가격제가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통상부는 16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최고가격제
4월 6450만배럴까지 급감한 원유 도입, 7월 9318만배럴로 회복정부 비축유 스와프·수입선 다변화 지원…정유업계 내수 공급 총력
중동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도 국내 원유 도입량이 전년보다 늘어나면서 석유제품 수급이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비축유 스와프와 원유 수급 지원에 국내 정유사들의 물량 확보 노력이 맞물린 결과다.
13일 대
“잠재성장률 반등·양극화 축소 최우선”…적극재정 필요성 강조전략형 국부펀드 내년 투자 가능 1조…비거주 1주택 종부세 부담↑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금융투자소득세를 비롯한 자본이득세 도입은 금융시장이 충분히 안정된 이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는 계획대로 추진하고 구체적인 과세 기준은 연내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지만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17주 연속 하락했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유지하면서 국제유가 상승분이 국내 판매가격에 반영되지 않은 영향이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둘째 주(6~1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859.1원으로 전주보다 1.1원 내렸다.
전국에서 휘발유
한국투자증권은 S-Oil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7일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적인 정유 설비 부족 심화로 사상 최고 수준의 정제 마진이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에쓰오일 역시 원유보다 정유 제품 생산에서 나오는 수익성이 더 높아지는 초유의 이익 구조가 한동안
생활물가 4.3%↑·서비스 4.4%↑신선채소 전월보다 12.2% 급등
전북지역 8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같은 달보다 3.7%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생활물가와 서비스 가격도 4%대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신선채소 가격은 한 달 새 12% 넘게 뛰었다.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2일 발표한 8월 전북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짓수는 120.5
산업통상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부처 출범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13조2573억원으로 편성했다.
저성과·비효율 사업을 과감히 덜어내 마련한 재원을 인공지능(AI) 기반의 제조 혁신(M.AX), 권역별 지역 주도 성장(5극3특), 반도체 및 자원안보 강화 등 미래 핵심 국정과제에 집중 투입한다.
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2026년 본예산 대비 3조82
기재부·대통령실·통계청 두루 거친 ‘거시경제통’“반도체 호황으로 확보한 정책 여력, 양극화 극복에 활용”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3대 메가프로젝트 등을 통해 새로운 투자·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잠재성장률 반등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지명소감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부총리 후보자로
기재부·대통령실·통계청 거친 정통 경제관료중동전쟁 때 석유 최고가격제 운용해 물가 대응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 30일 지명된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은 경제정책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경제관료다.
대구 출신인 이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 재학 중인 1992년 행정고시 36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