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나흘간의 연휴에 대비해 경기도 구리시에 소재한 한국석유공사 구리비축기지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산업부가 4일 밝혔다.
우 차관은 한국석유공사와 안전관리 이행 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하저장시설과 통제실 등 비축기지의 주요 시설 안전관리 실태도 살펴봤다.
우 차관은 올초부터 북한이 사이버테러 등 도발을 지속하
국제유가가 떨어지고 있는데도 올해 정부가 추가로 확보할 비축유 물량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그동안 한국석유공사를 통해 비상상황으로 석유수급에 차질이 빚어져 유가가 치솟는 등의 경우에 대비해 평상시에 석유를 수입해 저장해오고 있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정부 부문 비축유 21만9000배럴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이는
국제유가가 추락하면서 우리나라가 원유 비축에 나섰다.
14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북해산 브렌트유의 대표적인 유종인 포티스 400만 배럴을 이달 중에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세계적인 원유거래업체 트라피규라가 한국과 이번 거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석유공사와 트라피규라가 공동으로 한국에 원유를 비축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각국이 국제유가 하락세에 비축유를 늘리고 있지만 정작 한국은 비축유 구매예산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략비축유란 각국 정부가 석유수급 차질 등 비상시를 대비해 지상 또는 지하 탱크에 기름을 넣어둔 것을 말한다.
13일 정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전년의 두 배에 해당하는 1700만톤의 전략비축유를 수입했다.
이와 관련
주유소 업계의 반대 속에 시행된 석유제품 거래상황 주간보고제도가 도입 2개월 만에 99%의 준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석유제품 거래상황 주간보고제도는 주유소 등 석유사업자들이 거래 물량을 보고하는 주기를 기존 1개월에서 1주일로 단축한 것이다.
수급 정보의 빠른 입수를 통해 가짜 석유 유통을 단속하겠다는 취지로, 주유소 업계
이라크 정부군과 수니파 반군이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제사회가 이런 혼란을 자초한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를 압박하고 있다.
이라크 최대 정유공장이 있는 살라헤딘주 바이지에서 정부군과 수니파 반군 ‘이라크ㆍ레반트 이슬람국가(ISIL)’의 공방이 19일(현지시간)에도 지속됐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한 목격자는 “바이지 정유공장 관
재계가 연이은 대외 악재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지속된 원화 강세로 가뜩이나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거대 산유국인 이라크 사태가 생산성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라크 정부는 전후 복구 재원 마련을 위해 원유 생산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왔다. 국제에너지기구(IEA) 집계 결과 세
정부가 한국주유소협회의 동맹휴업에 대비해 집안단속에 나섰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주유소협회가 12일 동맹휴업을 실시하겠다고 입장을 밝힘에 따라, 정유사 직영주유소와 알뜰주유소의 석유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김준동 에너지자원실장 주재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7월 시행 예정인 ‘석유제품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도입을 둘러싸고 주유소업계는 3000여곳의 동맹파업을, 정부는 협회 설립허가 취소를 주장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거래 상황 주간보고는 각 주유소들이 한국석유관리원에 기존 월 단위로 제출하던 석유 구입 및 판매 내용을 주 단위로 제출하도록 바꾸는 제도다. 정부는 주간보고를 통해 주
주유소협회가 다음달 시행되는 석유제품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에 반발해 오는 12일 동맹휴업을 결의하고 나서자, 9일 산업부가 주유소협회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내달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석유제품 거래상황 주간보고제도’는 석유수급의 안정성과 석유유통시장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정유사·석유사·주유소 등 석유사업자의 석유제품 거래상황을 보고하고
올 7월부터 시행되는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가 업계 내부에서 찬반으로 맞서면서 제도 변경에 따른 소요시간 전망이 크게 차이나고 있다.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는 가짜석유 근절을 위해 석유사업자가 석유제품의 입·출하 내역을 기존의 한국주유소협회가 아닌 한국석유관리원에 월 단위에서 주간으로 바꿔 보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일 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수급
정부가 석유정제업 저장시설 등록을 완화하고 석유거래업을 신설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윤상직 장관 주재로‘동북아 오일허브 활성화’를 위한 규제 청문회를 개최한 가운테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석유정제업 저장시설의 경우 현행법에선 저장시설 등록시 등록요건으로 내수판매량의 60일분과 생산계획량 45일분 중 많은 양만
석유유통업계가 오는 7월부터 변경되는 ‘석유제품 수급거래상황 보고제도’를 두고 정부와 1년여 넘게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두 달 뒤부터 정유사, 대리점, 주유소 등 석유사업자는 석유제품의 입·출하 내역을 협회가 아닌 한국석유관리원에게 월 단위에서 주간보고로 바꿔 보고하게 된다. 석유관리원은 가짜석유 근절을 위해 제도 변경에 이어 석유수급보고 전산화를 구축하
국내 주유소업계가 월간 단위였던 석유수급상황기록부 보고를 주간으로 변경하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이하 석대법) 시행규칙’이 영업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헌법소원 심판을 제기했다.
한국주유소협회는 8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 주간단위로 수급상황을 보고하는 것은 석유판매업자들에게 과도한 업무부담을 야기한다”며 “주유소 영업의 자유 등 헌
한국석유공사는 자회사인 영국 다나(Dana Petroleum)사가 북해에서 직접 생산한 원유 30만배럴을 포함, 총 200만배럴을 국내 정유사(GS칼텍스)에 직접 판매를 통해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 측은 이번 직접도입은 국내 기업이 생산한 원유를 국내 기업간 직거래를 통해 도입되는 최초의 사례로서 해외자원개발 실효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한국과 UAE가 원유 공동비축을 통해 석유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한국석유공사 여수지사에서 한국과 UAE의 공동비축 원유를 실은 유조선의 국내 첫 입항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2011년 11월 양국 정부가 UAE산 원유 600만배럴을 한국 비축기지에 저장한다는 공동비축사업 협의에 따라 들여오는 원유 2
이르면 내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언제든지 국세청·관세청·지방자치단체에 가짜석유 조사에 필요한 과세정보를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가짜석유 주유소에 대한 유통 단속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산업부는 가짜석유 조사시 국세청·관세청·지방자치단체 등에게 과세 정보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
이라크 석유생산 확대의 가장 큰 수혜자는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이라크에서 현재 하루 약 150만 배럴의 원유를 수입하고 있는데 이는 이라크 전체 원유생산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라고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미국과 동맹군이 지난 2003년 이라크에서 사담 후세인을 축출하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 이후 현지 석유산업에 대한
지식경제부는 유럽연합(EU)의 이란 제재에 따른 원유수입 중단과 관련해 올해 3분기까지 유가는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도 지경부 산업자원협력실장은 26일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문가들은 현재 수급상황이 지속되면 3분기까지 유가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문 실장은 “다만 대체가 발견되지 않으면 폭등할 위험도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