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27일 4·11 총선 공천 단수후보자 21명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 정홍원 공천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친이(이명박계) 좌장인 이재오 의원과 친박 이정현 이학재 의원 등 현역 의원 14명을 포함한 21명의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천위는 또 전략지역으로 서울 텃밭인 강남 3구와 종로, 동대문을을 비롯
새누리당이 오는 27일 단수 지역구 공천자 20여 명의 명단 및 20여개 전략공천 지역구를 공개한다.
권영세 사무총장은 26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일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확정한 후 1차 공천자로 단수후보지 20곳 내외와 전략지역 20곳 내외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천위 회의에서는 전국의 단수후보지 31곳 중 대다수 지역
새누리당이 4·11총선에 나설 1차 공천자 명단을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이하 공천위)는 25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하고 단수후보지 공천자와 일부 전략공천 지역을 오는 27일 비상대책위 전체회의 직후 발표하기로 했다고 권영세 사무총장이 전했다.
권 사무총장은 공천위 회의 후 기자들에게 "월요일(27일)에 있을
오는 19대 총선에 유독 여의도 금융 투자인들의 출사표가 줄을 잇고 있어 주목된다.
현재까지 이휴원 전 신한금융투자 사장,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덕수 한국거래소 상임 감사위원 등이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다.
이휴원 전 사장은 포항북구(새누리당), 이 전 이사장은 부산 남구 갑(민주통합당), 김 전 감사는 포항 남구 울릉(새누리당)에서 총선을
신한금융투자 이휴원 사장, 전 한국거래소 이정환 이사장 등 증권인들이 19대 총선 출사표를 밝힌데 이어 현직 운용사 CEO까지 총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 주인공은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의 이혁진 대표. 이 대표는 특별자산운용과 대체투자 분야에선 잔뼈가 굵은 금융전문가다.
특히 서울 노른자 지역으로 꼽히는 강남구 서초지역에 야당 후보로 나설 계획이라
새누리당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갑을) 등 수도권 9개 지역에 대해 비례대표 의원들의 4·11 총선 공천을 배제키로 했다.
새누리당은 7일 오전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강세지역인 서울 강남 갑·을, 서초 갑·을, 송파 갑·을 등 강남 3구와 양천 갑, 경기 분당 갑·을 등 9곳을 비례대표 의원들의 공천배제 지역으로 확정했다고 황
한나라당 지도부 퇴진론이 재점화될 기세다.
한나라당은 오는 9일 열리는‘쇄신의총’을 시발점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처리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쇄신 논의에 들어간다. 연찬회도 예정돼 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홍준표 대표에 대한 사퇴 주장은 더욱 거세질 것이란 관측이다.
그 동안 이재오 전 특임장관과 원희룡 최고위원 등만 홍 대표의 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