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이 청결하고 안전한 식품 제조 환경을 구현하는 푸드 전용 스카라 로봇 ‘FZ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GX8-FZ, LS10-FZ, T3-FZ 총 3종의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엄격한 위생 기준과 복잡한 공정을 요구하는 식품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스펙을 갖춰 식품 포장은 물론 비포장 식품의 선별 및 이송 공정까지 폭넓은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5)’는 1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전 세계 45개국 1639개사가 참여하는 서울푸드 2025는 국내 최대 및 아시아 4대 식품 전문 전시회 중 하나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식품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식품 트렌드
삼양사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은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서울푸드 2025’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푸드는 국제식품전시회로 올해는 52개국에서 1600여 개사가 참여한다. 상쾌환은 숙취해소 효과 등을 내세워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잠재고객 발굴을 위해 이번 전시회에 처음 참가했다.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5)’은 신규 브랜드 로고(BI)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이자 아시아 4대 식품 산업 플랫폼인 서울푸드 2025는 다음달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새로운 BI는 국내외 식품 관련 기업들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의 장 마련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식품 전시회에 부합
한국식품산업협회(식산협)는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28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서울 푸드 투고 인 뭄바이(SEOUL FOOD To-go in Mumbai)’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푸드 2025(SEOUL FOOD 2025)’의 글로벌화 전략의 일환으로, 인도 시장 내 한국식품 진출을 위한 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