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서울 주택 분양 물량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반면,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준공 실적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공급을 가늠하는 인허가도 감소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주택 분양 실적은 1만377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558가구보다 110% 증
하반기 보금자리주택이 대거 쏟아진다. 강남권을 포함해 수도권에서 본청약 물량만 4000여가구가 넘게 나온다.
전문가들은 보금자리주택은 분양가가 저렴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청약저축 납입액이 1600만원을 넘는다면 강남권을, 청약저축 1순위 자격 이상 갖췄다면 경기권을 노려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27일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올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