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남산과 명동 일대에서 제18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2014)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축제가 열리는 주말 3일간 명동 중앙로를 애니메이션 거리로 조성, 명동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 캐릭터와 관련된 산업을 홍보함으로써 명동과 남산일대를 문화 캐릭터의 중심지로 알릴 예정이다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 DHL은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열리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SICAF)의 공식 운송 파트너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SICAF는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로 DHL코리아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상영될 35개국, 327편의 작품과 제반 물품의 운송을 담당한다.
‘두근두근 행복 파라다이스’를 메인 테마로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전세계 120여 개국에 수출하여 그 재미와 완성도를 인정받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놀라운 성과를 보여준 ‘볼츠와 블립-달나라리그의 전투’를 7월 15일(일)까지 국내 최초의 애니메이션 전용극장인 서울애니시네마에서 상영한다. 서울애니시네마는 서울시 중구 예장동의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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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과 쇼핑하는 사람들로 즐비한 서울 명동거리. 북적북적 정신없는 그 거리를 뒤로하고 한적한 남산 꼭대기를 한번 바라보자. 그리고 시선을 아래로 두고 천천히 걷기 시작하면, 소소한 즐거움으로 가득한 ‘재미로’를 발견할 수 있다. 만화를 좋아하는 어린 손주와 함께 간다면 더욱 기분 좋은 나들이가 될 것이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