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정원오 후보는 28일 오후 11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 모두발언에서 각각 시정 성과와 심판론을 앞세우며 맞섰다.
오 후보는 "지난 5년 동안 서울 정상화를 위해 사력을 다해왔다"며 "신속통합계획으로 재개발, 재건축에 숨통을 틔웠고, 서울런으로 계층 이동 사다리를 복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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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철거계획서 조건부 승인…열차 정상화까지 40시간 소요
상판 붕괴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가 사고 이틀 만에 재개될 전망이다.
28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이날 작업중지해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시가 제출한 철거계획서를 조건부 승인했다. 노동부는 근로자 안전 조치를 강화하는 조건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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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시내 주민센터 등 427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본투표는 6월 3
서울시의 우수 정책을 배우기 위해 세계 각국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시는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다자개발은행(MDB)과 협력해 진행한 '우수정책 공유 프로그램'과 '서울 ODA(공적개발원조) 챌린지 역량강화 초청연수'에 총 12개국 공무원과 MDB 관계자 154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세계은행(WB)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중 복구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고로 현장 관계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전차선 단전으로 인해 KTX와 일반 열차 운행이 이틀째 큰 차질을 빚고 있는 상태다.
◇서울시, 유
서울시가 전날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한 전방위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책을 내놨다.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27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사고 경위 및 향후 계획 브리핑을 통해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무너짐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 기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진 사고 여파로 서울 도심 철도 운행 차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사고 수습과 복구 작업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27일 첫차부터 KTX와 일반열차, 전동열차 일부 구간의 운행을 조정했다.
코레일은 27일 오전 6시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서소문 고가 붕괴사고 수습을 위해
서울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에서 슬라브 붕괴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서울시는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현장 수습과 피해자 지원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26일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 확보와 피해
6·3 지방선거를 약 보름 앞둔 15일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에서 시공 오류가 확인됐다며 긴급 점검과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하 5층 승강장 기둥 80개 가운데 50개에서 2열로 배치돼야 할 주철근이 1열만 시공된 중대한 사안이었다. 누락된 철근만 2570개, 170톤(t)에 달한다.
이후 사안은 숨 가쁘게 정치권으로
서울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적용한 ‘챗봇 2.0’을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챗봇 2.0은 보안이 요구되는 행정망 내부에 자체 구축한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시민용 챗봇 ‘서울톡’으로 구성된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9월 사업 착수 이후 약 6개월간 개발과 시범운영을 거쳐 응답 정확도와 사
6일까지 제안서 접수…이달 중 차기 시금고 선정완료부행장 직속 TF 꾸리기도…신한 수성·우리 탈환전금리 배점 확대에 비용 부담↑…‘승자의 저주’ 우려도
서울시 시금고를 둘러싼 은행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51조 원 규모의 서울시 자금을 관리하는 초대형 금고 사업을 두고 현 금고지기인 신한은행과 과거 장기간 시금고를 맡았던 우리은행이 맞붙는 양상이다.
3일
인공지능(AI) 정책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기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AI 에이전트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비롯한 직원들은 실제 행정 서비스 개발 실습에 참여하며 공직 사회의 AI 에이전트 활용 모델 발굴에 머리를 맞댔다.
30일 과기정통부는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업무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전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6월 3일까지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서울특별시장의 권한을 대행한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 시점부터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해야 한다.
현재 서울시 행정1부
안건 상정부터 의결·공개까지 '원스톱'사전검토 정착·3D 시뮬레이션 도입
서울시가 도시·건축·주택 분야 위원회 심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며 주택공급 속도 제고에 나섰다. 안건 상정부터 의결·공개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고 사전검토를 의무화해, 그간 병목으로 지적돼온 심의 지연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위원회 통합
760여 건 중 8건 선정·이달의 콘텐츠 공개
서울시가 AI를 활용한 행정혁신부터 1·2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정책까지 직원들의 다양한 제안을 공유하는 ‘2026년도 첫 창의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는 창의행정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2023년 이래 현재까지 총 15차례 창의제안 공모를 추진했으며 총 7500여 건의 창의 아
서울시교육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산하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공직기강 감사에 나선다.
13일 서울시교육청은 이날부터 6월 3일까지 시교육청과 11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총 16개 감사반을 꾸려 공직기강 특별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점검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
법령 기준 못 미쳐⋯설비·공용면적 상향 조정 필요
서울시 동주민센터의 시설 면적 기준이 20년 넘게 개정되지 않아 현장 실정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동주민센터 규모와 복합화 유형연구’에 따르면 서울에는 현재 운영 중인 동주민센터 426개 중 건립된 지 30년이 넘은 곳이 135개소로 전체의 31%에 달한다.
선진국 사례 및 시·도별 전략 공유 등 통해 광역 특사경 발전방향 모색
형사사법체계 변화에 대비해 광역 특법사법경찰의 수사역량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이 열린다. 공소청법 제정으로 검사의 특사경 수사지휘권 폐지가 예고된 가운데 서울시가 선진국 사례와 시·도별 전략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1일 서울시는 이달 2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
강제의 잔상은 때로 친절한 얼굴로 온다.
2026년 3월 21일, 서울의 심장부가 멈췄다. 광화문에서 시청까지 1.2킬로미터 구간의 통제선, 31개 게이트와 공항식 보안검색대 및 금속탐지기, 서울의 중심을 지나는 세 개의 지하철 역 무정차 통과, 경찰 6700명을 포함한 1만5500명의 공공 인력 동원. 콘서트와 무관한 시민들이 몸수색을 받았고, 개인
서울시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서울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형 통합돌봄은 어르신,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맞춤 제공하는 제도다. 보건의료, 건강,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 등 5개 분야 총 58개 서비스를 연
“아플 때 아닌 건강할 때 찾는다”…실버타운 입주 연령 낮아져
연금 기반 은퇴층 중심에서 60대 자산형 시니어까지 수요 확대
"가양타워 입주자 평균 연령이 85세 정도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더 낮아질 겁니다. 60~70대 '액티브 시니어'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어요."
서울시니어스 가양타워 운영을 총괄하는 조하나 본부장은 최근 실버타운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지원 위해 규모 확대
서울시 중랑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총 4060명을 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 안정적
초고령화와 인구감소가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에서 노인 돌봄 공백이 커지는 가운데,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 현장의 준비 현황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 국회입법조사처, 국가인권위원회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