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1961년 부산 출신으로 개혁성향의 3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그룹 정치인이다. 권위주의와는 거리가 먼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신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동고를 졸업한 후 고려대 영어영문학과(81학번)에 입학했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당시 민정당사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깡패같은 놈들”이라고 막말을 퍼부은 강동호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위원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과 막말을 쏟아낸 강동호 위원장에 대해 고발 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20일 강 위원장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7월 새 지도부 출범을 앞두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한국당은 7·3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선주자였던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5선 원유철 의원, 신상진 국회 미래창조방송통신과학위원회 위원장 등 3명이 당 대표를 놓고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홍 전 지사는 15일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당 당사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대선 때
강동호 자유한국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깡패 같은 놈”이라며 원색적인 막말을 쏟아냈다.
강동호 위원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이전 개소식에서 “문재인이가 이제 청와대에 전세 내서 일을 시작했다. 적폐 청산이라며 정치보복을 시작한 것”이라며 “친북하는, 종북하는 문재인이 우리 보수, 우리 주류세력
"사실 (후보들)공약을 우리가 어떻게 다 알아요. 여기에서 (홍준표 후보가)유세한다고 하니까, 궁금해서 잠깐 내린거지. 그런데 아직 도착은 안한 모양이네….”
경기도 부천에 사는 66세 임 모씨는 부천역 광장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기다리고 있다. 애초 두 정거장을 더 가야한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은 홍 후보를 보기 위해 일부러 전철에서 내렸다고
‘정치부회의’ 신무연 자유한국당 의원 카카오톡 내용이 논란을 빚고 있다.
14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세력의 언행 논란을 집중 해부했다.
이날 당송에서 양원보 기자는 신무연 자유한국당 소속 서울 강동구의회 의원에 대해 말하며 "국회의원이 아니라 강동구의회 의원이다.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부대변인직도 맡고 있다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들과 지도부는 17일 당 행사에 참석해 한 목소리로 ‘보수정권 재창출’을 외쳤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 문화체육회관에서 서울시당 핵심당원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당 대선 주자인 이인제 전 최고위원, 안상수 의원,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당 지도부인 정우택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안 의원은 “우리나라를 지킬 세력
이랜드파크에서 임금체불을 겪어온 아르바이트 직원들이 고용노동부에 체불임금을 받아 달라는 집단진정을 제출했다. 이들은 고용부에 이랜드파크의 체불임금 의혹, 근로기준법 위반 의혹을 재수사하고 피해자들의 체불임금 해결에 책임지고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정의당 서울시당과 민주노총 민간서비스연맹,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등은 12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
바른정당은 12일 서울에서 첫 시·도당 창당 대회를 열었다. 오는 24일 공식창당을 앞두고 외연 갖추기에 한 걸음 나아간 모양새다.
이날 오전 11시 서초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과 유승민·김무성 의원이 참석했다.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구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 역시 총출동했다. 원외에서는 남경필 경기지사와 오세훈 전 서울시
새누리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은 친박계 정우택 의원과 비박계 나경원 의원이 맞붙는다.
이번 경선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국회 통과 이후 ‘당의 주인이 누구인가’하는 문제를 두고 두 계파가 첨예하게 맞붙을 예정이다.
충청권 출신의 주류 4선인 정우택 의원과 수도권 비주류 4선인 나경원 의원은 경선일을 이틀 앞둔 4일 오후 차례로 당 사무처에 후
정국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로 요동치고 있다. 야당은 박 대통령의 사과와 함께 하야를 요구하고 있고 여당도 친박계와 비박계로 나뉘어 내홍을 겪고 있다. 비상시국임에도 당·청이 골든타임을 넘기고 동반 침몰 위기로 빠지고 있는 형국이다.
아울러 박 대통령이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신임 국무총리로 내정하는 등 개각을 발표
박원순 서울시장은 25일 최순실 씨가 대통령의 연설문을 미리 받아봤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중대한 국가 문란 행위라고 비판하며 "특검과 국정조사를 포함한 즉각적인 진상조사에 착수해야 하고, 이를 덮으려는 어떤 시도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서울시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최순실 씨 '비선실세' 의혹, 우병우
더불어민주당이 8ㆍ27 전당대회를 앞두고 강령 전문에서 ‘노동자’라는 단어를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잇따라 반대 입장을 밝히고 나서면서 내홍이 확산하고 있다.
강령 개정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당권 주자인 김상곤ㆍ이종걸ㆍ 추미애(기호순) 후보는 저마다 강령개정을 비판하고 나섰다. 논란이 된 부분은 현행 당 강령 전문의 “노동자
민중연합당이 14일 새 지도부를 선출했다. 새 대표는 김창한 전 금속노조위원장이다.
민중연합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8일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당원 1만84명이 참여해 모바일투표·현장투표·ARS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상임대표 후보로 단독출마한 김창한 전 금속노조위원장이 찬성률 95.96%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 상임대표는 과거 통진당에서 노
가족을 보좌진으로 채용해 논란에 휩싸였던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11일 탈당서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탈당서에서 “잠도 잘 수가 없었고, 숨도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국회의원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무겁고 조심해야하는 자리인지 다시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황산테러당해 고통스럽게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4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투표참여 홍보관에서 정책선거 정착을 위해 정치·경제 등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정책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시민들이 선호하는 정책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서울시선관위은 이날 유권자가 선책한 정책은 각 정당 서울시당에 전달할 계획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더불어민주당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비례대표 순번 지정 문제를 김 대표 본인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사실상 김 대표의 비례대표 순번은 2번으로 확정됐다. 더민주는 21일 밤부터 22일 새벽까지 이어진 심야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앞서 20일 더민주는 비례대표 명단을 발표했는데 김 대표의 순번이 남성 후보 중 가장 높은 2번으로
4·13총선을 앞두고 공천에서 배제된 3선의 진영(서울 용산구)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말을 갈아탈 가능성이 커졌다. 진영 의원은 당의 공천 배제 방침을 ‘정치보복’으로 풀이했다.
진영 의원이 이렇게 된 데는 박근혜 대통령과의 관계가 한 몫 했다.
진영 의원은 1997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정책특별보좌역을 맡아 정계에 입문
4.13 총선에서 영등포을에서 4년 만에 다시 대결하는 새누리당 권영세 전 주중대사와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은 각각 언론계와 법조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다.
현재 지역구 현역인 신 의원은 MBC 방송기자로 입사해 워싱턴특파원, 보도국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대담한 ‘촌철살인’ 클로징 코멘트를 통해 ‘국민 앵커’로 인지도를 쌓았지만, 앵커를 맡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