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패배 책임을 딛고 출범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초선 그룹 ‘더민초’는 물론 최대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이하 더미래)까지 윤 위원장에게 사퇴를 압박하고 나섰다.
86(80년대 학번, 60년대생)그룹과 민주평화국민연대 등이 모인 민주당 내 최대 의견그룹 더미래는 16일 서울 여의도 서울시당 대회의실에서 ‘제2
야권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23일 오후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창당대회에는 안철수·김한길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인 오영식 의원과 새정치연합 이계안 공동위원장이 공동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앞서 18일 경기도를 시작으로 20일 대전·광주, 21일 인천, 22일 부산에서 창당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25일 민주당 10.26 서울시장 보선 후보로 선출됐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시당대회를 겸해 열린 경선에서 천정배, 추미애, 신계륜 후보를 누르고 당 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박 의원은 내달 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야권통합후보 경선에서 시민사회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박원순 변호사와 민주노동당 최규엽
민주당은 25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시당대회를 열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를 선출한다.
후보 경선은 현장 당원투표와 23∼24일 실시된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50%씩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종반 판세는 박영선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추미애, 천정배 후보가 뒤쫓는 모양새다.
박 후보는 친노·
민주당은 21일 ‘효도하는 민주당’이라는 구호를내걸고 6·4 지방선거를 겨냥한 노년층 표심 공략을 본격화 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한길 대표는 이날 서울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실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민주당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어르신을 국가가 책임지고 모셔야 한다는 점”이라면서 “앞으로도 그런 생각을 확장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