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서울모터쇼 개막식. 일본 혼다가 개발한 인간 형태(휴머노이드)의 로봇 ‘아시모(ASIMO)’가 깜짝 등장했다.
당시 수입차 시장에 느지막이 뛰어든 혼다는 어코드와 CR-V 등 두 차종으로 단박에 수입차 시장 1위에 올랐다. 아시모의 등장은 ‘기술의 혼다’를 보여주기 위한 깜짝 이벤트였다.
절정은 서울모터쇼가 이어진 5월 5일 어린이날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함에 따라 7월 초 개최 예정인 ‘2021 서울모터쇼’를 11월 말로 미룬다고 5일 밝혔다.
조직위는 이날 공동주최기관 회의를 통해 코로나19가 지속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국내외 주요 완성차 브랜드의 참가 결정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데 대해 공감하고, 서울모터쇼를 연기해 11월 25
지난해 전 세계에서 운행 중인 자동차 총 규모는 약 14억9000만 대다. 연평균 4%대 성장세에 힘입어 10년 전인 2009년(약 9억8000만 대)보다 무려 52% 증가했다.
주요 자동차 생산국이 약 9000만 대를 생산했고, 이 가운데 약 395만 대를 만든 한국은 세계 자동차 생산국 가운데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적 성장을 추진하던 2010년대
가정의 달인 5월, 나아가 '어린이날'을 염두에 두고 개최해온 서울모터쇼가 내년에는 하반기로 연기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피하겠다는 복안이다.
15일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내년 5월로 예정했던 ‘2021 서울모터쇼’를 7월 1~1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서울모터쇼 참가업체 모집공고와 더불어 올해 10월 15일부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내년 상반기부터 브랜드 특화 전시장을 추진한다.
내수 기준 현대차의 3% 수준이었던 제네시스 판매비중이 올해 들어 20% 가까이 치솟은 만큼, 애초 계획했던 독립적인 판매 네트워크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발점은 2021년 서울모터쇼로 점쳐진다.
17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브랜드 특화 전시장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미국과 유럽 주요국가와 ‘코로나19’ 상황 속 생산관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 자동차협회와 상호 협력하며 코로나19 대응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앞서 협회는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미국과 독일, 영국,
내달 3일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2020 제네바 국제모터쇼’가 막을 올린다.
완성차 메이커에게 제네바 모터쇼는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 평가받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글로벌 무대이기 때문이다.
세계 5대 모터쇼 대부분이 완성차를 생산하는 국가에서 열린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기득권과 텃새가 꽤 심하다.
디트로이트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선 불매운동 영향으로 극심한 부진에 빠진 일본차가 본격적인 재기에 나선다. 5월 부산국제모터쇼를 전환점으로 삼고 하반기에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27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 일본차 판매는 전년 대비 10% 넘게 증가했지만, 불매운동이 본격화된 하반기 판매는 무려 45%나 감소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0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신기술로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꼽았다.
1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S 2020에서 ‘국내 기업의 CES 참가에 대한 만족도와 국내 전시회 경쟁력 진단’ 설문
현대자동차가 N브랜드의 감성을 살린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를 26일 출시했다.
N 퍼포먼스 파츠(partsㆍ부품)는 현대차가 글로벌 모터스포츠 경기와 N 차종 개발에서 얻은 경험과 기술을 집약해 만든 외ㆍ내장 스타일 및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부산모터쇼에서 고성능차 디자인과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신차 봇물을 터트리는 사이, 내년 한 해 르노삼성과 쌍용차, 한국지엠은 연식변경 모델 또는 직수입 모델로 버텨야 할 형국이다.
먼저 르노삼성은 잘 팔리던 QM3를 대신할, 새로운 크로스오버 모델 XM3에 기대를 걸고 있다.
쿠페형 SUV를 지향한 새 모델은 내수 판매는 물론 수출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끌어낼 것으로 점쳐진다.
올해
기아자동차 니로가 “SUV냐 아니냐”는 논란은 잊기로 했다.
2016년 출시 이후 고만고만한 SUV가 꽤 늘면서 자연스레 논란은 사그라들었기 때문이다.
니로는 2016년 3월 말 출시한 국내 첫 하이브리드 SUV다.
특히 올봄 서울모터쇼를 앞두고 등장한 연식변경 모델은 한결 명민해졌다. 특징 없이 밋밋했던 디자인을 소폭 다듬었는데 꽤 효과를
2008년 데뷔 이래 모하비는 자존심으로 버텼다.
아랫급 쏘렌토와 스포티지가 갖가지 첨단장비를 속속 담아내는 사이, 모하비는 정통 SUV라는 굴레 속에서 변화를 거부했다.
승용차 타입의 말랑말랑한 ‘모노코크 보디' 대신, 꿋꿋하게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을 지켜온 것도 이런 이유다.
모하비는 그렇게 힘겹게 존재의 당위성을 지켜왔다.
국내 대형 SUV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할 기아자동차 플래그십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MOHAVE the Master)’ 가 내장 렌더링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나섰다.
기아차는 21일 모하비 더 마스터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디자인 콘셉트카
기아자동차가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의 외관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3월 서울모터쇼에서 높은 완성도를 갖춘 디자인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선보였고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모하비 더 마스터의 외관을 14일 공개했다.
기아차는 능력이나 기술에 전문성을 갖고 능통한 사람을 지칭하는 '마스터'라는 단어를 모하비
레이싱모델 우주안(본명 한가은)이 그룹 H.O.T. 가수 강타와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1일 오전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럽스타그램. #lovestagram"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강타의 계정을 태그 하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찜질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찜질복을 입고 나란히 누워 있다. 강타는 "찜질방에 왔는데
올해는 어느 해보다 국산 신차가 풍년이다. 차 한 대 개발에 수천억 원을 쏟아붓던 예전과 달리, 신차 개발 기술과 노하우가 늘면서 연구 효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엔진과 변속기 등 주요 부품 역시 기술수준이 안정화돼 이를 이용한 다양한 신차들이 쏟아지는 양상이다.
덕분에 5~7년이었던 신차 출시 사이클도 줄었다. 자연스레 ‘소품종 다량판매’
한국지엠(GM)이 쉐보레 브랜드의 중형 픽업트럭인 '콜로라도'를 8월 국내에 출시한다.
4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콜로라도는 픽업트럭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14만대 이상 팔린 쉐보레의 주력 모델 가운데 하나다.
앞서 한국GM은 지난 3월 열린 서울모터쇼에서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콜로라도와 대형 SUV 트래버스를 공개했다.
국내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 셀토스가 사전계약에 나선다. 가격은 1930만 원부터 시작한다.
기아차는 26일 셀토스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글로벌 소형 SUV의 이상적인 이미지를 제시한 콘셉트카 ‘SP 시그니처(Signature)’를 바탕으로 한 새 모델은 앞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이 멕시코산 수입차에 대해서도 점진적인 관세 인상을 결정했다.
주력 시장인 미국과 중국의 소비심리가 위축됨은 물론,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본격적인 저성장 시대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들은 수익성 방어에 혈안이 돼 있다.
국내 완성차 5사는 4월 기준 국내외 시장에서 66만1941대(반조립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