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북 특사단이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특사단은 만찬 이후에 평양에서 (서울로) 출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특사단이 누구와 만찬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김 대변인은 설명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북 특사단이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특사단은 만찬 이후에 평양에서 (서울로) 출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특사단이 누구와 만찬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 두 번째 방북 길에 올랐다.
정 실장을 비롯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등 5명은 이날 오전 7시 40분 특별기를 타고 서울공항을 출발,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으로 향했다. 특사단의 행낭에는 문
대북특사단의 평양 방문을 하루 앞둔 4일 문재인 대통령은 외교·안보 관계장관 회의를 소집해 일정과 의제 등을 최종 점검했다.
회의에는 특사단에 포함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비롯해 강경화 외교·조명균 통일·송영무 국방 등 장관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 총리는 오는 18일 오전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20일까지 사흘간 인도네시아에 머문다.
이 총리는 개막식 참석에 이어 19일 한국팀 경기 응원,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참석 및 한국선수촌 방문, 인도네시아
외교부는 댐 사고가 발생한 라오스에 첫 구호물자를 보냈다고 28일 밝혔다.
이 구호물자는 우리 정부가 제공하기로 한 50만 달러(한화 약 5억6000만 원) 상당 현물 지원의 일환으로, 물품을 실은 군 수송기가 이날 오전 8시 서울공항에서 라오스로 출발했다.
수송기에는 정부가 지원하는 담요 1200장과 함께 대한적십자사의 위생키트 200여 점과
러시아를 국빈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예정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신(新)북방정책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철도, 가스, 전기부터 남·북·러 삼각 협력 사업을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5분께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러시아로 출국, 2박4일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국빈 방문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1일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반드시 우선 성사가 돼야 하겠고 그다음에 성사가 되면 거기서 우리가 바라는 방향으로 (비핵화) 합의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번 북미 회담은 “지금 99.9% 성사된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정 실장은 이날 한미 정상회담 차 서울공항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1박 4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 C.로 출발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인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지는 것이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최근 한반도 비핵화 로드맵을 놓고 북·미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어 이번 회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한진칼의 자회사인 칼호텔네트워크의 등기임원(사장)으로 호텔 경영에 복귀한다.
칼호텔네트워크는 29일 오전 서울 공항동 칼호텔네트워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현아 전 부사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칼호텔네트워크는 그랜드하얏트인천, 제주KAL호텔, 서귀포칼호텔 등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 전문
구자열ㆍ정용진ㆍ윤부근ㆍ정진행…경제사절단 대거 동행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신남방정책 추진의 핵심 국가인 베트남과 중동의 핵심거점 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 순방길에 올랐다. 올해 첫 해외 순방 국가로 베트남과 UAE를 선택한 것은 문 대통령이 구상하고 있는 ‘한반도 신(新)경제지도’의 주요 거점 국가들이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특별사절로 하는 특별사절대표단이 5일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면담한다. 특사단은 이날 오후 2시께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2호기’를 타고 서해직항로를 이용해 평양으로 출발한다.
정 실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청와대 춘추관에서 출국 인사를 통해 “한반도의 비핵화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현장경영'을 강조했다.
조양호 회장은 2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대한항공 시무식에서 "현장은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여행의 출발점이자 과정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 임직원들에게 현장이란 업무가 매일 반복되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