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임관혁)는 1일 오전 9시께 참고인 신분으로 조 회장을 불러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의원의 처남 취업 청탁 의혹과 관련된 사항을 조사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004년 고교 선배인 문 의원의 부탁으로 문 의원의 처남 김모씨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처남 취업 청탁에 연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한진그룹 관계자들이 검찰에 소환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최성환)는 8일 오후 2시께 조양호 한진그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한진해운 석태수 사장과 ㈜한진 서용원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문 의원은 2004년 고등학교 후배인 조 회장에게 부탁해 처남을 미국 회
△쎄미시스코, 중국 LGD와 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포스코켐텍, 포스코와 554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제이엔케이히터, 대만 푸-타이와 18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STX중공업, 4716억 규모 이라크 가스전 공사 수주
△비엠티, 공기조화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
△모베이스, 베트남 공장 화재 발생으로 80억 피해 예상
△솔루에타, 46억 규모 공장 취득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이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막내딸인 조현민 상무는 전무로 승진됐다.
대한항공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임원인사 규모는 모두 25명으로 이승범 전무 외 1명을 전무A, 조현민 상무 외 2명을 전무, 오문권 상무보를 상무로 각각 승진시켰다. 또한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