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면접 앞두고 감독관 교육 강화…스마트 안경 반입금지 명시시험 중 안경 벗기면 민원 우려…대학별 대응 달라 혼선 가능성
대학별 논술고사에서 AI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대학가에 비상이 걸렸다. 일부 대학은 자체 감독 지침을 마련하고 스마트 안경을 반입금지 물품에 명시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교육부가 최근 스마트
안성시가 2024~2025년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하면서 계약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 직원들이 들어간 단체 대화방으로 작업을 지시하고 결과를 보고받은 사실이 경기도 감사에서 확인됐다.
이 대화방은 2024년 상반기 공사 계약 하루 전 그 업체 대표이사가 열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안성시 담당자들이 불법하도급을 묵인했다고 판단했다.
10일 이투데이
문체부, 음악산업진흥법 시행령 개정 추진출입 허용하되 청소년 고용 제한은 유지
노래연습장의 ‘청소년실’ 구분이 사라진다. 다음달부터 청소년도 특정 객실에 제한되지 않고 노래연습장의 모든 객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했다. 청소
소방청이 폐쇄적인 조직 문화와 온정주의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전면적인 쇄신에 나선다. 고위 지휘관의 시·도 간 인사 교류를 확대해 ‘제 식구 감싸기’를 차단하고 중대 비위에 대해서는 소방청이 직접 감찰한다.
21일 소방청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소방 조직문화 쇄신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부조리가 반복되는 구조적 원인을 해결하는 데 초
안동 병산서원 못질 사건으로 가이드라인 마련2025년부터 접수된 촬영신청 531건 전부 허가“심사에 영향 못줘…관리체계 근본적 재검토해야”유산청 “사전적·사후적 감독 강화하도록 개정중”
국가지정문화유산에서 방송을 촬영하겠다고 신청한 사례가 최근 3년간 모두 허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병산서원 훼손 사건을 계기로 촬영 허가 지침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매긴 경기도의회 종합청렴도는 2023년 5등급, 2024년 3등급, 2025년 다시 5등급이었다.
두 계단을 올랐다가 1년 만에 최하위로 되돌아갔다. 직전 제11대 의회에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 특별조정교부금을 둘러싼 뇌물 사건으로 전·현직 도의원들이 법정에 섰다.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청렴교육을 의원 개인의 의무로 조례에 못박
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의 기조에 발맞춰 고성능 인공지능(AI)용 집적회로와 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 등 산업·군사 이중용도 품목에 대한 정부의 수출 통제가 강화된다.
반면 불필요한 행정 서류는 폐지해 일선 수출 기업의 규제 순응 편의성을 함께 끌어올린다.
산업통상부는 바세나르체제(WA), 호주그룹(AG), 핵공급국그룹(NSG), 미사일기술
오산시가 기후위기 대응의 무게를 행정이 아닌 시민의 손에 쥐어줬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2026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민추진단 출범식에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시민추진단은 오산시 차원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민관협력 구조로 전환하는 첫 시도다. 여성단체, 환경단체, 상공회의소, 외식업계,
경기도의회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하위등급이라는 성적표를 정면으로 마주했다.
남종섭 의장은 제12대 의회 출범과 함께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청렴서약식을 열고 "지난 결과를 뼈아프게 받아들인다"며 쇄신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제10대 의회 개원 초반부터 '청렴'을 의정활동의 제1원칙으로 새겼다.
첫 임시회 개회일에 맞춰 의원과 사무국 직원 전원이 반부패 법령 특강을 듣고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시민 신뢰를 의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원 사실 외부에 알려졌다” 하이브 상대 손배소...일부 승소 판결法 “입사지원 사실, 내부인이 유출 않도록 최소한의 수단 갖췄어야“
사내 직원을 통한 추천 입사 제도를 운용하는 하이브가 입사지원 사실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도 갖추지 않은 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단독10부
롯데장학재단은 시민과 언론인을 대상으로 '2026 롯데장학재단 사회공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전은 일반부문과 언론부문으로 나뉜다. 일반부문은 시민이 일상에서 포착한 나눔의 순간을, 언론부문은 현직 언론인이 취재 현장에서 촬영한 사회공헌 장면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다. 응모작은 올해 1월 1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준법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약식을 통해 준법 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윤리 의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5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울 서초구 스퀘어큐브에서 열렸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임종헌 최고법률책임
국토교통부가 철도 분야 전관예우 근절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철도 전관예우 근절을 위한 총괄 점검 회의를 열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에스알(SR) 등 철도 기관별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앞서 철도 기관들은 4월 고속철도 개통 22주년을 맞아 전관예우
법원 제출 마감일 앞두고 긴급 자금 마련 위한 정부 개입 호소
홈플러스의 임직원과 협력업체 및 입점 상인들이 법원이 제시한 기한 내에 필수 운영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직면한 파국을 막아달라며 정부에 긴급히 소통과 지원을 청원했다.
2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사내 근로자 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협력기업 및 매장 내 입점 점주들의 의견을 취합해 이날 국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26일 출입기자 간담회중점조사기획단 신설...조사국 21년 만에 부활지정자료 허위제출 과징금 최대 200억 검토스타벅스 잔액 60% 환불 요건 검토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 플랫폼, 대기업 사건을 전담하는 '중점조사기획단'을 신설한다. 사실상 과거 '대기업 저승사자'로 불리던 조사국이 부활하는 것으로 2005년 폐지 이후 21년 만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대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허위로 제출할 경우 위반의 중대성에 상응하는 강력한 경제적 제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과징금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동일인(총수) 지정을 위한 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혐의에 대해선 형사 고발 가능성도 시사했다.
주 위원장은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 기자단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현장 적용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서 시공 중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현장에 디지털 기술과 디지털 전환(DX)를 활용한 원스톱 근로자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계는 종이 문서와 담당자 대면 확인에 의존하던 기존 안전·보건 관리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
배우 손승원이 음주운전 재판 직전 무면허 운전을 한 정황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14일 JTBC 손승원이 지난 8일 면허 취소 상태에서 직접 운전해 술집으로 향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당시 손승원은 흰색 BMW 차량을 이용해 미용실을 방문한 뒤 서울 한남동의 술집으로 이동했다. 해당 차량은 지난해 음주운전 적발 당시 이용했던 차량이다.
보도에 따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바이오산업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연구와 실험이 빈번한 바이오산업 특성을 고려해 생활 속 안전 실천을 강조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열었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이날 수원 광교 경기바이오센터 1층 로비에서 '오늘도 안전하게, 함께 실천합니다'를 주제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과원 임직원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빈곤 문제는 사회적 화두다. 주택연금은 노인 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로 꼽힌다. 고령자가 자신이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해당 주택에 계속 살면서 평생 동안 매월 연금을 받으실 수 있는 제도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의 ‘주택연금 백문백답(2025년 4월판)’을 토대로 총 12회에 걸
“여자가 어떻게 군대를 갑니까?”
노기에 찬 여학생의 질문에 창구 직원의 입은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아마 그에게는 그저 운수 나쁜 날이었으리라. 회사의 신입사원 입사원서를 접수하는 날. 당연히 남자들만 지원받고 있는데, 다짜고짜 여자가 찾아오다니. 결국 이날의 항의는 무위로 끝났지만, 그녀는 그 불공정의 억울함을 잊지 않았다. 그것은 여성 권익 향상을
정부가 국제선을 늘리기로 하면서 오는 5월 출발하는 해외여행 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게다가 지난달 정부가 해외입국자의 격리 의무 조치를 해제하면서 주요 여행사의 해외여행 상품 예약 건수가 2~4배로 늘어나고 있다. 최근 롯데관광개발이 홈쇼핑에서 판매한 북유럽 10일 패키지는 600만 원 대의 프리미엄 여행 상품이었지만 방송 70분 만에 1600건의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준법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고 이용자 보호 및 시장 신뢰 강화를 위한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나섰다.
두나무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스퀘어큐브에서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경석
빗썸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공개 중요 정보 이용 행위 금지 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24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8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임직원의 미공개 중요 정보 이용 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빗썸은 임직원의 윤리 의식을 강화 및 내부 통제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