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지구계획 승인·보상 추진500가구 확대 넘어 공급 최대화 방안 검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서초구 서리풀1지구의 주택 공급 물량을 당초 계획보다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내년 3월 지구계획 승인과 보상, 2028년 하반기 주택 착공을 목표로 인허가와 보상 등을 동시에 진행해 사업 기간도 단축한다.
LH는 서리풀1지구의 내년 3월 지구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주택공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장은 현장에서 당초 계획보다 주택 착공 일정을 1년 이상 앞당기라고 지시했다.
LH는 이 사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 1·2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일정, 현안 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서리풀지구는
서리풀, 강제수용 반발 위한 행정소송 진행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시·정부 공급 물량 이견한국마사회, 30일 청와대 항의 행진 계획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공급 속도전’을 내세웠지만 서리풀과 과천 등 주요 사업지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며 정부의 공급 계획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정부 주도의 일방적 개발이 아닌 기존 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개
국토부,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첨단산업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원에 2000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정부는 사업 절차를 앞당겨 통상적인 택지개발 사업보다 약 2년 빠른 2028년 말 주택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11일 19만3259㎡ 규모의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20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 열고 상황 점검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점검 회의를 열고 올해 6만2000가구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공급 지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행정절차 단축과 공정관리 강화를 통해 공급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
공청회 3차례 무산, 시의회까지 제동⋯지정 일정 불투명“보존 vs 개발” 갈등 확산⋯문화유산 조사 변수까지 겹쳐국토부 “사업 문제 없어” 강조⋯전문가 “일정 지연 불가피”
정부가 강남권 핵심 주택 공급지로 내세운 서울 서초구 서리풀 공공택지 개발이 곳곳에서 제동이 걸리고 있다. 특히 서리풀2지구는 주민 반발과 문화유산 변수까지 겹치며 공공주택지구 지정
청년ㆍ신혼부부 대상 공급 예정
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8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신원동·염곡동·내곡동 일원 201만8074㎡를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부담 가능한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서리풀1지구는 지난해 11월 주
정부가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으로 전국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를 최대 1년 앞당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규모 택지 개발의 기존 병목이던 ‘보상 착수 지연’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다. 그러나 첫 적용 지역인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 등 일부 지구에서는 주민 반발이 거세 제도 개선 효과가 실제 현장 속도를 얼마나 끌어올릴지는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