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과 학업을 병행하며 대학 문을 열고 취업에 성공한 청소년 미혼 한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3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평등가족부와 공동으로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업과 취업 등 각자의 목표를 향해 노력해 온 수혜자들의 성과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학자금대출 이용자 대상생활비 장학금에 대출 원금 상환 지원 유형 새로 마련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 접수…복수유형 신청은 불가
KT&G장학재단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 20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생활비 지원에 더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원금 상환을 돕는 유형도 신설했다. 신청은
한화그룹은 경남 지역 수해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30억원을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화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사천 등 경남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성금은 지역주민 긴급 생계비 지원, 임시 주거시설 마련, 생필품 제공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 경남 지역의 취
부모와 함께 사는 청년층 가운데 상당수는 생활비 지원과 집안일 도움을 받고 있었으며, 소득이 생긴 뒤에도 독립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가 이용자 1615명을 대상으로 '거주 형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4%가 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고 답했다. '혼자 살고 있다'라는 응답은 47%로 가장 많았다.
부모와 함께 사는 이유로는 '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부채와 고립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를 통해 4000명이 넘는 청년들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위기에 처한 청년들이 홀로 설 수 있는 맞춤형 자립 지원 사업으로,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신용회복 - 자산형성 - 일자리 연계'라는 3단계 솔루
버클리 음대·해외 음악대학원·풀브라이트 과정 장학생 선정학비·생활비 지원하고 공연장·녹음 공간 이용 기회 제공2011년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장학생 229명 배출
CJ문화재단이 해외 음악대학에서 공부할 장학생 5명을 선발하고 ‘2026 CJ음악장학사업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생에게는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공연장과 녹음 스튜디오 이용
24일 통일부·서울시교육청과 ‘여명학교 교사 건립 업무협약’ 체결건축 기금 후원·맞춤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현대차 정몽구 재단 ‘히어로즈 스칼러십’ 연계우수 졸업생에 대학 등록금·생활비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통일부, 서울시교육청과 손잡고 북한 배경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신규 교사 건립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학습 멘토링과
서울시교육청은 24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026 서울 아이리더 멤버스데이 꿈 곁에'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아이리더는 서울시교육청과 초록우산 등이 2023년 11월 체결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인재 육성 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 계발에 제약을 받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수원특례시가 올해 야심차게 선보인 생활비 지원정책이 시민 10명 중 1명의 지갑을 실질적으로 채웠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가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새빛생활비 패키지' 7개 사업의 5개월간 누적 수혜자가 12만30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새빛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청년주거패키지·대상포진
국세청, 가족 송금·무이자 차용증·부모 카드 등 10가지 오해 정리이체 메모보다 사용처·경제능력·상환내역이 판단 기준
가족끼리 주고받은 돈도 ‘생활비’라고 적어두면 괜찮을까. 차용증만 써두면 부모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도 세금 문제가 없을까.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떠도는 단편적인 절세 정보가 생활 속 돈거래의 기준처럼 퍼지고 있지만, 실제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방
10여년간 병간호하던 80대 아내를 살해한 80대 남편과 범행에 가담한 50대 아들에게 징역 3년과 징역 7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20일 대법원 3부(이흥구 주심 대법관)는 살인, 존속살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80대 남편 A씨와 50대 아들 B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각 징역 3년과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20~30대 심야 근로자 위해 올빼미 버스 노선 확대건강 사각지대 놓인 취약노동자 생계 부담 감소 야간 근로 가정 위한 심야 돌봄 서비스 신설 추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0일 취약노동자 사회안전망 강화를 골자로 한 '노동이 존중받는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밤늦게 일하는 청년 20만 명과 야간근로로 돌봄 공백을 겪는 2만 가구에
셀트리온은 혈액암 환우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10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전날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철환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 상근부회장, 박정숙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송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기부금은 셀트리온이 ‘암 예방의 날(3월
서울시가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 취약 노동자를 위한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 사업의 문턱을 낮추고 지원 금액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은 1인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등 아파도 생계 걱정으로 치료를 미루는 취약노동자의 치료권 보장과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다.
먼저 시는 물가 인상과 부동산 가격 상승 등 변
- 첫째 자녀 출산부터 지원금, 어르신 대상 포진 예방접종 백신 무상 제공
- 청년 주거비 최대 100만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최대 16만8천원 등
-70세 이상 어르신, 사회초년생 청년, 등록 장애인 등 19만명 버스비 지원
수원시가 출생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비 지원정책 '새빛생활비 패키지'를 본격 가동했다.
수원특례시는 20
두산건설은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두산건설이 후원하는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와 함께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총 7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측은 올해 서브 후원 계약으로 인연을 맺은 뒤 후원 파트너십을 사회공헌으로 확장하는 첫 공동 프로젝트로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신지애 선수가 기부한 3500만 원에
‘사립대 구조개선법’ 내년 8월부터 시행통폐합·폐교 본격화에 법적 분쟁 증가 우려시행령에 교직원·학생 보호 방안 담아야“부실 대학 '꼬리 자르기' 접근으론 부족”
지난 20년간 대학 재편이 이어지면서 논의의 초점은 이제 단순한 통폐합 절차가 아니라 ‘재편 이후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과거 재편 과정에서 재산 귀속, 채무 승계, 교직원 신분, 학생 학사
기안84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네팔 소년 타망이 후원을 통해 한국어를 배울 수 있게 됐다.
최근 국제 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타망이 낯선 카트만두에서 건강한 생활과 안정적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어 학원 등록과 생활비 지원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통장 개설 등 정착을 돕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반가운 소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유급병가 지원 제도인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이 소득 걱정 때문에 아파도 쉬지 못하는 취약 근로자들의 건강과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연구원 '2024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효과평가와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큰 성과는 건강권 확대와 노동생산성 향상이다. 입원 및
60대 A 씨는 취업을 준비 중인 딸이 있다. 아직 일정한 소득이 없는 딸에게 매달 월세와 식비로 100만 원가량을 보내고 학원비도 종종 대신 내준다. 부모 입장에서는 자녀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생활을 돕고 있다. 그런데 주변에서 이런 말을 들었다. “자녀 계좌로 계속 돈을 보내면 나중에 증여세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
부모가 자녀에게 돈을 보내면
정부가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을 살리기 위해 ‘기본소득 지급’이라는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에 단순히 시설을 짓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에게 직접 혜택을 주어 사람이 머물게 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확정하고, 선정된 지자체를 통해 이달 말부터 본격적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10주년을 맞이했다. 하나의 장(章)이 지나가는 동안, 본지는 건강한 노후의 삶을 지향하는 이들의 동반자가 되었다. 10년간 지면을 통해 소개되었던 수많은 기사 중 다시 꺼내 독자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기사를 소개한다.
#1 경험과 지혜를 젊은이들의 언어로 표현해야
정진홍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인터뷰
(2015년 창간호 /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