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이 오는 5일 제51주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을 ‘생태전환교육의 달’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생태전환교육의 달‘은 기후위기 대응 실천문화 확산과,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전환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계획됐다.
△지구 살리기 1일 1행 캠페인(교보교육재단과 공동 운영) △세계국제환경영화제 시네마그린틴 및 세계 청소년
에쓰오일(S-OIL)이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과 저소득가정 어린이 체험 활동을 결합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에쓰오일은 기아대책과 함께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저소득가정 어린이 100여명을 초청해 강원도 화천군 토고미 마을에서 여름방학 생태체험 캠프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수도권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 홈스쿨’의 어린이들은 이번 캠프
기업은행은 저소득층과 다문화 자녀 등을 초청해 충남 태안해안국립공원에서‘생태체험캠프’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저소득층·다문화가정 자녀 43명과 이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7명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철새탐조와 갯벌체험, 노을 길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S-OIL은 7일 기아대책과 함께 저소득 가정 어린이 100명을 초청해 강원도 화천 DMZ 내 토고미마을에서 여름방학 생태체험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S-OIL 여름 생태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오는 9일까지 2박 3일 간 천연기념물인 수달, 어름치의 서식지 보호와 생태 이해 체험 활동을 갖는다. 또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옥수수따기,
에쓰오일은 겨울방학을 맞은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강원도 철원 DMZ 내 두루미 도래지에서 천연기념물 생태캠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수도권 지역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 100명을 초청하여 2박3일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천연기념물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회사 관계자는 "외롭게 방학을 보내는 저
에쓰오일(S-OIL)이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한 '맨발의 생태체험 캠프'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강원도 화천군 폐교에 마련된 토고미 자연학교에서 오는 6일까지 3차에 걸쳐 캠프를 운영된다. 이 기간동안 서울지역 인근 아동시설 어린이 약 230명이 캠프에 참여할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방학
산업은행은 9일부터 1박2일에 걸쳐 강원도 철원 양지리 자매결연 마을에서 고객과 직원 자녀가 함께하는 ‘어린이 경제교육 및 생태체험 캠프’를 작년에 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 어린이들은 ‘경제 이야기’ 강좌, 마을주민과 함께 하는 허수아비 만들기, 한탄강 래프팅, 철새 탐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본적인 경제지식을 익히는 한편 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