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량 감소와 난방비 증가 등으로 양파와 오이, 고추 등의 채소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정부는 이달 중순 이후부터 출하량이 늘어나면 가격이 안정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기 출하를 위해 장려비를 지원하고 수급 불안해 대비해 비축물량도 방출한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4.
앳홈은 고효능 보습제 ‘디어로렌’에 몽골 피뿌리풀 추출물을 더한 업그레이드 제품을 올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앳홈은 홈에스테틱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해 빌리코와 연구·개발 제휴를 맺고 현재 디어로렌의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앳홈에 따르면 피뿌리풀은 몽골·중국·러시아에서 자생하는 전통 약용식물로 몽골 칭기즈칸 시대에 전쟁터에서
농기계업계 1등 대동이 지난해 1조5000억 원에 육박하는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2년 연속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대동은 이번 실적을 기반으로 올해 자율주행 농기계, 스마트파밍 솔루션, 전기 스쿠터 등 미래사업에 투자를 지속하며 기업 가치 높이기에 나선다.
16일 대동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4637억 원, 849억 원으로 전년
이마트가 따뜻한 봄에도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는 스마트팜&프리미엄 딸기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16일부터 22일까지 ‘국산의 힘’ 스마트팜 딸기와 장희·금실·죽향 등 프리미엄 딸기에 대해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제·부안 스마트팜 딸기와 담양 스마트팜 딸기를 판매하며, 프리미엄 품종인 산청장희딸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국내 자생식물들을 래미안 단지에 활용한다.
삼성물산은 전날인 1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국내 자생식물 보존·활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조경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검증해 선정한 올해의 정원 식물을 래미안 원베일리에 적용한다. 앞으로
3세 경영인 김준식 회장…2017년 취임 후 4년 만에 매출 2배↑70년 전통 제조업 이미지 벗어던지고…‘미래농업 리딩기업’ 선포3대 미래사업으로 앞으로 3년 비전, 김 회장 “하이테크 기업될 것”
‘한국의 농슬라’. 국내 농기계 1위 업체 대동이 이 같은 타이틀을 얻게 된 건 3세 경영인 김준식 회장(57)의 등장 전후로 나뉜다. 김 회장은 2017
올해 3대 과제, 스마트농기계 성장ㆍ미래사업 강화ㆍESG서울대와 협력해 자율주행 3단계 농기계 개발…올해 하반기
김준식 대동 회장 목표는 세계 1위 농기계 업체 존 디어(John Deere)를 쫓는 것이다. 글로벌 농기계 업체인 존 디어(미국)와 구보다(일본), CNH(유럽) 등은 첨단 IT를 접목한 자동화ㆍ정밀화ㆍ무인화 기술로 농업 패러다임을 바꾸고
전남과 전북의 저수율이 평년의 77%에 그치는 등 최악 가뭄이 3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정부는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용수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가뭄 지역 주민의 물 절약 실천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가 9일 발표한 1월 가뭄 예·경보 발표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795.1㎜)은 평년의 93.1%였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22곳 조사...전년比 전통시장 6.3%·대형마트 4% 상승
올해 설 상차림 평균 비용에 전통시장은 23만 원, 대형마트는 28만 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시내 5개 권역생활권 7개구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2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7
KGC인삼공사가 2022년 한해 전국 정관장 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6년근 인삼을 구매한 결과 10a(아르) 단위면적 기준 780kg의 인삼을 수확하며 역대 최대규모 생산량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 세계적인 폭염사태 등의 이상기후에서도 정관장 계약재배 인삼의 생산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평균적으로 10a(아르) 면적당 780kg의 인삼을
올해 북한의 식량작물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면서 내년 식량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내후년 생산량은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경연)이 최근 각각 발표한 '2022년 북한 식량작물 생산량 추정 결과'와 '2022년 북한의 식량 생산과 전망' 보고서를 보면 우선 올해 북한 식량작물 생산량은 총 4
대상 김치 브랜드 ‘종가’는 1988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100% 국내산 재료’로 김치를 담그고 있다.
종가 김치의 연간 국산 배추 사용량은 약 7만 톤에 달한다. 생육 시기 별로 품질이 다르고 계절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배추 특성을 고려해 시기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최고 품질의 배추를 사전 구매해 비축한다. 배추 외에도 고추, 마늘, 양파 등
배추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가을배추 재고가 많은 상황에서 겨울배추 출하량도 늘었기 때문이다. 정부는 가격 안정을 위한 수매에 나서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우려한다.
12일 한국농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배추 10㎏ 도매가격은 5918원으로 지난해 8738원에서 30% 이상 떨어졌다. 소매가격도 상황은 비슷하다.
치킨 업체들이 반려견 사료 사업에 눈독 들이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데다 고급화 추세로 국산 원료 제품이 인기를 얻으면서, 치킨 업체로서는 육계(닭고기)의 재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한국농촌경제원은 국내 반려동물용품 시장 규모를 2020년 3조4000억 원에서 내년 4조6000억 원으로 몸집을 불리고 2027년에는 6조 원까지 성
지난 10월11일 대통령실 기자실 앞에 약간의 간식이 도착했다. 수입밀 대체재로 떠오른 '가루쌀'로 만든 빵이었다. 가루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던 당시엔 무심코 맛보고 '맛있네'라고 평가 정도 내뱉는게 전부였다.
하지만 그 뒤로 알게된 가루쌀의 탄생 배경은 엄청났다. 무려 20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이미 그때부터 전문가들은 가루쌀 품종 개발이
딸기 출하가 본격화하고 공급량이 늘어나면서 이달 가격이 지난해와 비교해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2월 딸기 공급량이 늘어나면서 100g 소매가격은 지난해 2200원보다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까지 딸기 가격은 지난해보다 비쌌다. 생육기 고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식(아주심기·모종을 밭에다 제대로 심는 일
SK가스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ESG 경영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K가스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1908번지에 약 486㎡ 크기의 도시숲을 조성해 평택시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숲정원’이라는 이름이 붙은 도시숲은 ‘다양한 원형 공간 속에서의 조화’라는 콘셉트로 평택시민과 평택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꾸
벼 도열병의 생장을 막는 천연 농약이 발견됐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 식물인 뚜껑덩굴의 추출물에서 벼 도열병균의 생장을 억제하는 효능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벼 도열병은 자낭균문에 속하는 식물 기생 진균으로 벼의 생육 전 기간에 걸쳐 발병해 상당한 피해를 입히는 병해이다. 벼 도열병은 쌀 생산량의 주요 하락 원인으로 꼽히며 매년 도열병에 의
한국물가정보는 올해 4인 가족 김장 비용이 전통시장은 30만6000원, 대형마트는 35만6000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15일 밝혔다.
작년에는 주재료인 채소류 가격이 오르고 부재료인 양념류 가격이 내렸다면 올해는 채소류 가격이 내리고 양념류 가격이 올랐다.
채소류는 올여름 폭염과 폭우, 태풍 등 악천후 영향으로 생육 환경이 좋지 않아 가격이 크게
아시아나항공은 멸종위기 야생식물 ‘매화마름’의 서식지인 ‘강화매화마름군락지’의 환경 보전을 위해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종로구 ‘한국내셔널트러스트’ 본사에서 ‘강화매화마름군락지’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과 조명래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