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내 30대 이하 세대의 생애 첫 집 매수 비중이 2023년 9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전국에서 서울 아파트값만 뚜렷한 오름세를 지속 중이고, 기준금리 인하로 대출 부담도 지난해보다 줄어 젊은 층이 서울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것으로 해석된다.
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 분석 결과 4월 서울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
3월 서울에서 생애 첫 집 마련에 나선 2030세대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기준으로는 지난달 생애 첫 주택 매수에 나선 젊은 층 비중이 전월 대비 줄었지만, 서울에선 생애 첫 주택 매수에 나선 30대 이하 매수인이 증가했다. 전국에서 사실상 서울만 아파트값이 상승하고 있는 데다 지난 2~3월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 영향으로 투자 수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일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서울 전역에서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강동·강북·노원 등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또 서울에서 생애 첫 집 마련에 나선 인원도 4개월 만에 반등세를 보였다. 지난해 연말부터 주택 매수 시기를 관망하던 실수요자들이 서울 집값 상승세가 본격화하고,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대출 문턱까지 낮아지자 관망세를
생애 첫 아파트 구매 지역 '톱3'는 인천 서구, 경기도 화성과 평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아파트가 공급 중이고 첨단 산업이 몰리면서 수도권 대표 주거 선호지역으로 떠오른 곳이다.
18일 부동산인포가 대법원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국 시·군·구에서 생애 첫 부동산(아파트·다세대 등 집합건물) 구입이 가장
7월 매매건수 329건…34%↓'생애 첫 매수'도 3개월째 감소"금리 인상에 집값마저 떨어져힘들게 구입한 집도 내다팔 판"
서울에서 2030세대 청년층들의 아파트 매수세가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영끌족이 몰렸던 노원구 역시 매수 감소세가 뚜렷하다.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등의 여파가 상대적으로 금융 부담이 큰 청년층에게 더 크게 작용한 탓이다.
12일
한국은행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에 따른 집값 하락 우려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생애 첫 부동산 매수자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생애 첫 부동산(집합건물·토지·건물) 매수자 수를 살펴본 결과, 올해 1~7월 전국 부동산 생애 첫 매수자는 26만7066명으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