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차단망 보완…부캉이 위치, 재유도 후 잠수사 투입해 틈 점검수온 하강 우려에 신속한 외해 이동 추진
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 밖으로 나갔다가 밤사이 되돌아온 흑상어 ‘부캉이’를 다시 바다로 유도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22일 그물 보강에 나섰다. 당국은 유도 목표지점을 전날보다 약 40m 더 바깥쪽으로 잡고, 이동 후 차단막을 고정해 재진입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물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던 상어 '부캉이'가 마침내 수로 밖으로 빠져나갔다. 두 차례의 유도작업이 실패로 돌아간 끝에 세 번째 시도에서 수로를 벗어났다. 아직 외해까지 이동한 것은 확인되지 않아 당국은 부캉이의 움직임을 계속 관찰할 방침이다.
21일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부캉이
수온 하락·제한된 수심에 건강 악화 우려폰툰에 그물 고정해 외해 방향으로 단계적 이동
부산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외해로 돌려보내기 위한 3차 유도작업이 21일 진행된다. 먹이활동이 확인되지 않은 데다 기온과 수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 악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해양수산부는 부산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수입산 할인 지원 비중 25.7%…고수온 보험금 지급 평균 174일수출 굴 위생관리·섬 주민 이동권도 도마…부산 이전 후 첫 청사 감사
12일 열리는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는 수산물 할인 지원과 양식재해보험 등 민생사업이 실제 어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수입 수산물 유통관리와 수출 굴의 위생검사 허점에 대한 지적이
도심에 나타난 멧돼지를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찾아내 담당자에게 즉시 알리는 감시체계가 도입된다. 시민 신고를 받은 뒤 출동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드론과 폐쇄회로(CC)TV로 멧돼지 이동을 실시간 추적해 위험지역을 미리 살피는 방식이다.
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자원관은 생활 주변에 출몰하는 멧돼지로 인한 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오마이강 캠페인’으로 지역 하천 보전 나서주름다슬기 등 개체 수·크기·서식환경 기록
동아오츠카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함께 지역 하천의 담수생물 서식 현황을 조사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에 나섰다.
동아오츠카는 칠서캠퍼스 인근 하천인 경남 창원시 광려천에서 담수생물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7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활동으로 하천 생태계 보전
소금기 가득한 갯벌에서도 꿋꿋하게 뿌리를 내리는 나문재와 퉁퉁마디. 일반 식물이라면 버티기 어려운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이들 '염생식물'의 생존법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1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자원관은 인천 서해구 생생채움 기획전시실에서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을 시작했다. 전시는 염분이 있는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4개 지역지사로 전환항만 보안·시설 자회사 5곳도 통합…해양 전시기관은 ‘한국해양문화진흥원’으로
정부가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를 하나의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한다. 항만별로 따로 운영되던 보안·시설관리 자회사 5곳도 하나의 기관으로 묶는다. 국립해양박물관 등 해양 분야 전시·관람기관도 통합하는 등 해양수산부 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 9개 기관이 한국지방자치학회로부터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30일 한국지방자치학회에 따르면, 학회는 27~28일 이틀간 대전 동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에서 개최한 하계국제학술대회에서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 등의 우수한 인권경영
'담수 미세조류 초저온 동결보존 안내서' 발간
식품, 의약품, 화장품, 환경정화 등에 활용되는 담수 미세조류를 초저온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장기 보존하는 기술이 안내서로 공개된다. 기존 배양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생물 특성 변화를 줄이고 연구·산업 현장의 관련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 따르면
강원 강릉항 일대에서 허리에 큰 상처를 입은 채 생활하던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 건강을 회복하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자연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15일 강원 강릉시 강릉항에서 다친 안목이를 구조해 해양동물 전문 구조·치료기관으로 이송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목이는 지난해부터 강릉항 일대에서 무리 없이 홀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아스퍼질러스 루추엔시스' 균주 활용 리튬 회수 성공 기존 황산 처리 대비 회수율 9~23% 높아…화학약품 사용 줄여 친환경적
전기자동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확대로 핵심 광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해외 수입 의
국립목포대학교 연구진이 환경에 잔류하는 유기염소계 농약의 대사독성을 식이조절로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제약공학전공 류동영 교수 연구팀은 유기염소계 농약(OCPs)에 노출된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간헐적 칼로리 제한(ICR)이 혈당 조절 능력과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지방간과 염증반응을 줄이는 효과를 확인했다.
연구팀은 실험동
풀무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과 국내 자생생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식품소재 발굴 및 기술 개발, 사업화 협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달 30일 인천 서구 소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국립생물자원관과 ‘자생생물의 산업적 활용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립생물자원관 유호 관장과 풀무원기술원
한국에너지공단이 일상의 먹거리를 소재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에너지공단은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울산 본사 홍보관(NEXTAGE)에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지구동 기후마켓'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기후위기 현실을 생생하게 체감할
한국가스공사가 국내 주요 생물다양성 전문기관들과 손잡고 야생생물 서식지 보전 및 복원에 나서며 본격적인 생태 리스크 관리와 ESG 경영 실천에 돌입했다.
가스공사는 5일 야생생물 보전·복원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 활동으로 인한 자
AI·유전자분석 접목…질병관리·로드킬 예방 등 활용
인공지능(AI), 유전자 분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야생 멧돼지와 너구리가 출몰하는 도심 지역을 예측한 지도가 구축됐다.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해당 지도는 이달 중 서울·인천시에 제공될 예정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도심지 내 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안전사고와 질병 발생 예방
한국콜마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과 손잡고 자생식물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한국콜마와 국립생물자원관은 19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 세미나실에서 ‘자생식물 유래 미생물 자원의 발굴과 산업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병석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유호 국립생
한국의 월동 물새 27년간 장기 생태변화 기록을 담은 국가 단위 최초의 보고서가 발간됐다.
2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19일 우리나라 겨울철새의 장기적인 개체군 변동, 서식지 이용 변화 등 생태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한국의 월동 물새 27년의 변화와 보전 방안'을 발간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겨울철 우리나라 습지에 도래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자원관)은 해양곰팡이로부터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다당류 생산 방법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자원관은 해양바이오뱅크에 등록된 곰팡이 ‘지벨루롭시스 세라이(Gibellulopsis serrae)’에서 다당류를 추출해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 곰팡이를 다양한 영양분을 이용해 배양한 결과, 포도당을 사용할 때 높은
소도시 여행은 마음을 가다듬어준다. 호젓하고 고즈넉한 풍경과 옛 전통문화를 걸으면서 만나고 스치면서 느낀다. 곶감을 먼저 떠올리는 상주다. 압도적이진 않아도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며 은은한 존재감을 지닌 상주의 가을을 만났다.
경상북도 상주는 소소한 맛이 물씬한 도시다. 경상도라는 지명이 경주와 상주의 첫 글자를 따서 붙였듯이, 오래전부터 경상도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2025년 ‘섬과 연안 생태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생물 다양성에 관심을 모으고, 섬과 연안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공모전의 주제는 ‘섬과 연안의 생명을 기록하다’로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참가자는 국내 섬과 연안에서 촬영한 야생생물, 생태계 풍경, 생
경남 고성군은 매월 추첨을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준다. 울산시와 대구시는 경품으로 건강검진권을 제공한다. 전남은 해남을 방문한 여행객에게 1인당 5만 원 여행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런 혜택은 어떤 사람들이 받을 수 있을까? 이들은 최근 국내 지방자치단체가 내놓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자를 위한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