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와 바이오텍이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신약개발에 나선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사람의 몸속에 공존하는 미생물과 그들의 유전 정보를 뜻하며, 이를 활용하여 인체와 미생물의 상호작용 등을 밝히는 연구가 활발하다.
천랩과 일동제약은 지난 16일 일동제약 본사에서 공동연구개발 MOU협약식을 열고 천랩이 보유한 프
산업통상자원부는 로봇ㆍ인공지능(AI)ㆍ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의 대표 혁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6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을 17~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1층 B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R&D대전은 산업부가 지원한 R&D 우수성과를 체험ㆍ시연토록 해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KT는 100여 가지 운동 동작을 인식할 수 있는 건강관리용 웨어러블 기기를 내달 출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KT는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미래성장산업을 주제로 '퓨처 포럼'을 열고, 개인 맞춤형 운동 관리 서비스인 '네오핏(NEOFIT)'을 공개했다.
스마트 밴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네오핏’은 개인의 일상 활동과 운동 정보를 자
씨젠이 1년 이상 소요됐던 분자진단 시약 개발 기간을 단 1주일 이내로 단축시킬 수 있는 '시약 자동개발 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유전질환 연구와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13일 씨젠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난 15년간 축적해 온 동시다중 분자진단 시약 개발 노하우와 데이터를 인실리코(in silico)로 디지털
SK텔레콤은 제일병원과 손잡고 차세대 ICT기술과 임상분야 첨단 기술이 융합된 여성질환 진단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양사 관계자는 지난 10일 오후 제일병원 의학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여성특화 진단기술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진단기술을 개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이 진단기술 개발에 활용할 ‘마이
금융권이 고객정보 유출 사건 이후 보안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뱅크월렛카카오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결제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금융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IT를 기반으로 한 전자금융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금융회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하지만 보안성 약화라는 문제점을 수반하고 있다.
금융
유전체분석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는 올해 유전체 분석 사업 및 제약사업부 등에서 고른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영진은 회사의 성장에 알맞은 책임경영을 지속하기 위해 지분 확대에 나섰다.
테라젠이텍스는 2일 정부가 2021년까지 8년간 약 6000억원을 투입해 진행할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에서 게놈사업부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테라젠이
교육과학기술부와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과학-비즈니스 융합 전문가(PSM) 양성」사업자에 과학벨트 기능지구 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천안시)와 충북대학교(청원군), 홍익대학교(세종시)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관련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과학경영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과부는 이번에
게놈(유전자) 분석으로 소아청소년이 앓고 있는 악성뇌종양 중에서 가정 흔한 병인 수모세포종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김승기 서울대학교 병원 소아청소년 신경외과 교수와 박웅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는 수모세포종을 앓고 있는 3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종양조직의 유전자 변이와 발현양상을 관찰하는 다층생명정보 분석 연
경제학계에서 경제성장의 원천을 규명하려는 노력은 매우 오래됐다.
대표적인 것은 경제성장(GDP증가)이 생산요소(노동력·자본)의 투입을 증가시킴으로써 오게 되는 양적 부분과 기술혁신이나 효율성 개선과 같은 질적 성장으로 나누는 것이다. 말 그대로 일하는 사람의 수나 노동시간이 늘어나면 경제성장이 이뤄지고, 교육이나 직업훈련을 통해 근로자가 가진 인적
교육과학기술부는 각 부처가 확보ㆍ관리하고 있는 생명연구자원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활용을 도모하기 위한 생명연구자원 통합정보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로 지정된 바 있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정보센터(KOBIC)가 수행하게 된다.
생명연구자원은 바이오산업의 핵심 소재로서
1촌부터 6촌간 유전자 거리에 대한 참조표준데이터가 개발돼 친족관계 및 국가유공자 후손 등의 확인이 가능해졌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이 참조표준데이터를 활용해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의 촌수와 혈연관계를 확인하는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사용하는 유전자 친자감별법은 부모와 자녀가 공유하고 있는 짧은 길이의
대신증권은 올해로 창립 48주년을 맞는다. 재벌과 은행계열 증권사가 넘쳐나는 국내 증권업계에선 보기 드문 독립계 대형증권사로, 지난 50여 년간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과 그 궤를 같이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신증권이 기록한 ‘업계최초’의 기록은 무수히 많다. ‘1975년 업계최초 증권거래소 상장’,‘ 1979년 업계최초 전광 시세판 설치’,‘
한국IBM이 야심차게 준비한 최첨단 그린데이터센터가 드디어 오픈했다. 한국IBM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교보데이터센터에 위치한‘IBM 비즈니스 파크’가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개소식에는 안상수 인천시장, 최현길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김준호 교보생명 정보시스템실장, 정금철 교보데이터센터유한회사 대표, 입주 고객사 대표 등이 참
유한양행은 주식회사 엔솔테크와 차세대 퇴행성 척추 디스크 펩타이드 치료제에 대한 공동 개발 및 라이센싱 계약을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은 전임상 및 임상비용을 부담하는 대가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판매 및 개발 권한을 갖게 되며, 엔솔테크는 상품화 성공시 유한양행으로부터 로열티를 받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양
테라젠이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바이오연구소와 혁신형 초고속 유전자 분석기술 및 DB구축 등의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테라젠은 오는 2011년 10월까지 매분기 연구비를 출연하는 대신, 연구개발로 얻어지는 맞춤형 유전체 신약을 비롯한 결과물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게 됐다.
테라젠 박종화 소장은 “서
LCD 장비 제작 전문기업인 테라젠이 바이오 신약 개발시장으로의 진출을 선언했다.
테라젠의 최대주주인 김성진 박사는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12년 바이오부문에서만 10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R&D 인력 및 신약개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라젠은 최
식품의약품안전청 소속 국립독성과학원은 '생명공학정보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가을호에는 ▲바이오의약품 허가절차 중 DNA칩의 허가절차 ▲DNA칩의 체외진단용의약품 허가신청시 문의점에 대한 질의응답 ▲첨단 바이오의약품의 허가 및 임상관련 품목현황 ▲2008년도 지식경제부 BT관련 R&D 현황 등을 담았다.
책자는 생명공학 분야 교수,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