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트렌드로 자리잡은 ‘맞춤 의학’ 개념이 항암 백신에도 적용되고 있다. 국내외 기업들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NGS)과 정밀의료 기술을 활용한 암 정복에 도전하면서 ‘나만을 위한’ 항암 백신의 탄생이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암 환자의 개인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항암 백신을
"마이크로바이옴을 이해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새로운 헬스케어산업이 눈앞에 있습니다. 천랩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리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랩이 26일 국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09년 천종식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의 '천연구소'에서 출발한지 만 10년만에 기업공개에 성공했다. 이날 한국거
마크로젠은 20일 ‘복수의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생명정보 데이터 제공 방법, 생명정보 데이터 저장 방법 및 생명정보 데이터 전송 시스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특허는 복수의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생명정보 데이터의 생산의뢰, 분석, 결과전송 파이프라인의 단계별 정보를 저장 및 공유하는 방법 등에 관한 것이다.
이 회사는 “다양한 생
마크로젠이 생체 데이터 암호화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생체 데이터 제공 방법, 생체 데이터 암호화 방법 및 생체 데이터 처리 장치’에 대한 기술이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개인의 유전형 정보 및 표현형 정보를 암호화하고 데이터 생성부터 전송, 관리, 분석까지의 전 과정을 암호화된 형태로 유지해 안전하게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차녀 민정(28) 씨가 그룹 주력사인 SK하이닉스에 입사한다.
14일 그룹 측에 따르면 민정 씨는 16일부터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산하 조직인 인트라(INTRA)에서 대리로 근무할 예정이다.
미국 수도 워싱턴DC에 있는 인트라는 국제 통상과 정책 대응 업무 등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민정 씨는 중국 베이징대에서
마크로젠은 호주 장내 미생물 분석 전문 기업 ‘마이크로바(Microba)’에 410만 호주 달러(한화 약 33억 6000만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이크로바는 2017년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교수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장내 미생물 분석 전문기업이다. 장내 미생물과 관련한 연구 결과 및 다수의 지적 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크로젠은 호주 장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전문 기업 ‘마이크로바(Microba)’에 410만 호주 달러(한화 약 33억6000만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내년 마이크로바와 함께 글로벌 장내미생물 분석서비스 론칭을 추진한다.
마이크로바는 2017년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교수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장내 미생물 분석
일동제약이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영업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R&D 투자가 증가하면서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도 커지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시작된 유산균 연구는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움 분야로 확장했다.
일동제약은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지출하고 있다. 2012년 311
마크로젠이 ‘블록체인 기반 유전체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6일 마크로젠에 따르면 개인 유전체 정보 관리의 보안을 강화하고 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유전체 빅데이터의 저장ㆍ전송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기로 하고, 빅스터와 손을 잡았다.
마크로젠은 유전체 빅데이터를 저장 및 전송하는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
마크로젠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유전체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정밀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가치가 크지만 개인정보 보안 문제로 활성화되지 못한 유전체 빅데이터 생태계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활성화하려는 시도다. 이미 해외에서는 '네불라 지노믹스(Nebula Genomics)’ 등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빅데이터 전문기업 빅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산업을 이끌어온 일동제약이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창업 초기인 1940년대부터 유산균 연구를 시작해 지난 70여년 간 관련 분야의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서 R&D,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소화할 수
마크로젠은 30일 유전체 분석 업계 최초로 ‘유전체 분석 및 임상진단 서비스’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PIM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PIMS는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기업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보호조치 체계를 구축했는지 점검 및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에
문민정부 첫 과학기술처 장관을 지낸 김시중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과총) 명예회장이 29일 새벽 8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1993년 2월 김영삼 당시 대통령 취임으로 구성된 문민정부의 첫 내각에 들어가 1994년 12월 물러날 때까지 1년 10개월간 과기처 장관으로 재직했다. 재직당시 다목적 실용위성 개발계획,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소프트웨어기술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기업 천랩이 김치산업 발전을 위한 발효 미생물 유전체 연구에 나선다.
천랩과 세계김치연구소는 17일 광주 세계김치연구소에서 MOU 협약식을 열고, 김치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연구개발,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등을 협력키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김치 발효 미생물 유전체 연구 협력 △공동 연구개발사업의 추진 △학술정보
안과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아벨리노가 원추각막 유전자 검사 서비스인 ‘아벨리노랩 KC테스트’를 1일 출시했다.
원추각막이란 전 세계 인구 10만 명 가운데 17명~229명 정도가 앓고 있는 안과 질환으로 각막의 중심부 또는 중심부 주위의 두께가 서서히 얇아지고 원뿔 모양으로 돌출돼 부정 난시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원추각막이 일어나는 원인은 아직
국내 유전체기업 마크로젠과 하버드의과대학 국제공동연구팀이 ‘공포의 백색 가루’로 불리는 탄저균의 병원성에 핵심역할을 하는 원리를 밝히는데 성공했다.
탄저균은 포자라는 특수한 형태의 입자로 인체에 침투해 면역 체계를 무력화시키는 병원성 세균이다. 생화학전 및 생물테러의 수단으로 이용될 만큼 치사율이 높지만 지금까지 병원성에 대한 이해와 치료법의 개발을 위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국내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대국민 활용 서비스와 국가 생명연구자원의 통합정보시스템, 범부처 생명연구자원 및 유전체 정보의 활용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를 건립한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는 대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내 부지(100,978.10㎡, 연면적 6,208.90㎡)에 건립되며 총 19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