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올해 매출 2조 원 달성 유력코스맥스, 매출 1조8397억 원 추정포토폴리오 확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
국내 화장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자개발방식) 양대 산맥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2조 클럽’ 입성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 1~3분기에 양사는 나란히 실적 상승 곡선을 그린 터라, 4분기에도 호실적을 유지해
클리오가 내년 동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과 일본 시장을 확대한다. 기초화장품 브랜드의 미국 아마존 매출이 급성장한 것과 함께 해외 시장을 늘리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는 내년 중국과 일본의 성장을 꾀한다.
클리오 관계자는 “내년엔 일본과 중국 시장에서 다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일본 시장에서 ‘클리오’
백화점 3사 평균 매출 신장률 20.5%신세계 쓱데이 가전 매출 2배↑롯데ㆍ현대 겨울의류 ‘1등 공신’
11월 갑자기 찾아온 한파가 백화점업계에 기쁜 소식이 됐다. 겨울의류 구매 수요가 급증하면서 겨울 정기세일 기간 모처럼 함박웃음을 지은 것이다. 통상 연말은 백화점 업계의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만큼, 4분기 실적 반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4일
LG생건, 자체 브랜드로 시장 확대아모레, 현지 편집숍ㆍ온라인몰 공략
국내 화장품 업계 양대 산맥인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이 3분기 부진한 경영 성적표를 받았다. 주력인 중국 시장 매출이 엔데믹 후에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은 탓이다. 양사는 새로운 뷰티 시장으로 부상 중인 일본으로 눈을 돌려 반전을 꾀하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가성비’가 탁월한 생활용품을 넘어 새로운 뷰티(화장품) 유통채널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품질이 뛰어난 뷰티 카테고리 인기에 힘입어 올해 연 매출 3조 원 돌파도 유력하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성다이소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1% 증가한 2조9458억 원으로 사상
요즘은 여기야
인기 화장품을 사러 나간다는 친구가 돌연 다이소로 향하는데요. 올리브영은 2층인데 왜 지하로 가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죠.
높은 품질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성비 넘치게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는 이미지였던 다이소가 최근 ‘화장품 맛집’으로 변신 중인데요. 무려 화장품계의 아성 올리브영을 넘볼 정도라죠. 있을 것 다 있는 다이소가 정말
지도·층별안내·브랜드 위치 정보영어·일본어·중국어로 모두 제작전체 상품 전자라벨 영어로 표기
여기가 한국이야? 외국이야?
1일 서울시 중구 명동 ‘ 올리브영 명동타운’에 들어서자 한국어보다는 중국·일본·영어 등 각국 언어가 귀를 간지럽혔다. 여기가 정말 서울 한복판이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였다. 이곳을 찾은 글로벌 고객들은 한국의 화장품과 스낵을 살피며 소
지난달 30일 오후 찾은 서울 중구 명동 올리브영 명동점은 그야말로 발 디딜 틈 없었다. 한국 화장품을 둘러보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통로를 지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주로 일본인부터 동남아, 유럽에서 온 관광객들까지 국적도 다양했다. 개인 여행으로 온 것으로 보이는 중국인 관광객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CJ올리브영이 운영하는 올리브영 명동점은
국내 양대 화장품 주문자 개발생산(ODM) 기업이 중동 현지 기업과 손잡고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산 브랜드론 경쟁력이 없기에 현지 기업의 자체 브랜드(PB)를 안고 간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이하 콜마)는 수출입 사업 컨설팅 기관인 UAE BPC의 PB 화장품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기초 화장품 중심으로 공급하며, 생산은
신세계면세점이 젊은 소비층 사이에서 인기있는 4세대 뷰티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입점시키며 ‘K뷰티의 성지’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신세계면세점은 9월 개편을 통해 명동점에 16개, 부산점에 29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명동점에는 토리든, 소녀콜라겐, 뉴라덤, 오데어, 미친스킨, 숌, 쿠피 등 총 7개의 신규 인기 국산 뷰티 브랜드가 업
CJ올리브영의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40•50대 이용자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올리브영은 올해 상반기 모바일 선물하기 주문을 분석한 결과 40대 이상 회원의 주문금액이 론칭 첫 해인 2020년 대비 18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연령대의 주문금액 신장률을 상회하는 수치다. 핵심 고객인 MZ세대
롯데백화점이 전 지점에서 ‘추석 코스메틱 기프트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스킨케어‧색조‧향수‧바디케어까지 뷰티 전 카테고리에 걸쳐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 테마는 ‘MBTI(성격 유형 검사)’다. ‘E(Extroversion, 외향형)’와 ‘I(Introversion, 내향형)’, ‘S(Sensing, 감각형)’와
헬스·뷰티 전문 미디어커머스 기업 맥브레인즈가 1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벤처캐피탈(VC) 린벤처스가 주도했다. 이 회사는 코스닥 상장사 소니드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로 최근 '린 에너지 투자조합 1호', '린 혁신성장 투자조합', '린 문화예술 투자조합' 등 각종 프로젝트펀드를 통해 벤처투자 활동에
국내 1위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발굴한 신진 브랜드와 신상품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는 ‘올영세일’이 오늘(31일)부터 시작된다.
CJ올리브영은 다음 달 6일까지 일주일간 가을 시즌 인기 상품을 총망라해 최대 70% 할인하는 ‘올영세일’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영세일은 1년 단 네 번 열리는 올리브영 대표 할인 행사다. 최대
컬러레이는 줘중비아오 회장이 지난 7월 한달간 한국, 미국의 글로벌 고객사들을 돌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줘중비아오 회장은 지난 달 12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2023’에 직접 참가해 새로운 고객사를 확보했다. 이후 미국으로 넘어가 글로벌 고객사에 현
컬러레이는 글로벌 색조화장품 생산기업인 인터코스의 유럽 본사 구매 책임자가 컬러레이 본사를 방문해 공장을 탐방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코스는 1972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립된 세계 최고 색조화장품 및 스킨케어 OEM‧ODM 생산기업이다. 로레알, 에스티로더, 아르마니 등 글로벌 톱 30 브랜드뿐 아니라 중국내 톱 색
중국 내 화장품용 진주광택안료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컬러레이는 산업용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며 중국 내 펄 안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줘중비아오 컬러레이 회장은 “직접 아이셰도나 립스틱 등 색조 제품까지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가 지난 24일 방문한 중국 저장성 더칭현 컬러레이 본사는 주말을 잊은 채 펄 안료 생산 작업이 한창 이
컬러레이는 중국 최대 색조화장품 ODM기업인 상하이쩐천유한회사 톈융 회장이 현장 탐방을 왔다고 27일 밝혔다.
상하이쩐천유한회사는 2015년 상하이에 설립된 중국 최대 화장품 ODM기업이자 세계 색조화장품 순위 10위안에 드는 기업이다. 연간 매출액은 약 30억 위안(약 5421억 원) 수준이다. 색조화장품 전 품목 및 스킨케어 제품을 포함한 4개의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퍼스널 컬러 트렌드에 색조 화장품 수요가 급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달 에이블리 뷰티 카테고리 내 ‘립스틱’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고 ‘틴트’는 130% 늘었다.
립뿐 아니라, 아이 메이크업까지 퍼스널 컬러의 영향력이 확대되며 ‘아이브로우’ 품목은 약 2배, ‘
인스코비는 색조화장품 브랜드 '코랄헤이즈(Coralhaze)'를 동남아 크로스보더플랫폼인 쇼피(Shopee)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쇼피는 싱가폴에 기반을 둔 동남아시아 1위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월 방문자수(MAU)가 3억 명을 넘으며 2021년 거래액이 80조 원에 육박하는 등 '동남아의 아마존'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소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