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코스닥 상장법인의 공시 역량 강화를 위한 대규모 워크숍을 열었다.
26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코스닥협회와 함께 '2026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코스닥시장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주요 정책 내용을 공유하
앞으로 창업기획자(엑셀러레이터, AC)가 운용하는 개인투자조합의 투자의무 대상이 업력 3년차 이내 기업에서 투자유치 실적이 없는 5년차 창업기업으로 확대한다. 개인투자조합의 상장법인 투자 비중 상한선도 10%에서 20%로 상향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테러자금 조달 등 자금세탁 문제돼고객 확인 의무화해 내부통제 강화신뢰제고·시장활성화 간 조화 난제
마약, 뇌물 등을 포함한 경제범죄는 건전한 사회발전과 금융, 경제 질서유지를 위협하는 반사회적 중대범죄 행위다. 국내 및 국제적으로 이루어지는 불법자금의 세탁을 적발하고 예방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가 바로 자금세탁방지제도다. 가상자산이든 실물자산이든 그
한국거래소가 상장법인의 내부통제 지원을 위해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K-ITAS)를 개편했다.
15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상장법인의 업무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장법인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K-ITAS)’를 전면 개편하고 이날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K-ITAS는 상장법인 내부자가 자사주를 거래하는 경우 거래소가 해당 매매내역 등을
공시담당 직원, 호재성 정보 이용 주식 매매금융당국 "주가조작은 곧 패가망신" 경고
방송사 공시담당 직원이 업무상 취득한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수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1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0일 제11차 정례회의를 열고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금지 의무를 위반한 불공정거래 혐의자들에게 총 1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법인의 지난해 현금배당 총액이 52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4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발표한 '2025년도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현금배당 현황 및 추이 분석'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797개사 중 71.4%인 569개사가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총 배당액은 전년 대비 15.9% 증가한 52조75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 가운데 40대가 투자자 수와 투자금액 모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전체 주식시장에서는 50~60대가 주요 투자층으로 꼽히지만, 고위험·고수익 성격이 강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서는 40대가 투자 중심축으로 부상한 셈이다.
3일 한국투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사들이 주주에게 지급한 결산배당금이 38조원에 육박했다. 증시 상승과 주주환원 확대 흐름이 맞물리면서 전체 배당금은 1년 새 5조원 넘게 늘었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결산배당을 실시한 회사는 1246개사로 전년보다 56개사 증가했다. 배당금 총액은 37조75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방산업체 최초 밸류업 공시, 주주환원과 지배구조 개선 등으로 기업가치 제고 성과 인정한국거래소 시상식서 최고 훈격 표창…3대 분야 8종 인센티브 혜택 확보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방산업체 가운데 선제적으로 밸류업 계획을 공시하고 주주환원 정책과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한 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18일 서울 사옥에서 상장법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맞춤형 불공정거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주요정보 접근 가능성이 큰 직무 관련자를 대상으로 관심도가 높은 주제와 주요 위반 사례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날 교육에는 상장법인 약 40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내부 통제 통한 지배구조 합리화 주력…주요 계열사 기업가치 제고 총력
로아앤코그룹이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6일 온성준 로아앤코그룹 회장은 “과거의 부족함을 반성하며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모든 관계사 대표와 이사진에게 명확한 책임과 권한을 부여했다”며 “상장법인의 엄격한 내부회계관
국세청, 주가조작 11곳·터널링 15곳·불법 리딩방 5곳 정조준상장사 자금 유용·차명거래·허위 비용 계상까지 전방위 검증
신사업 진출과 상장 임박을 미끼로 주가를 띄운 뒤 오른 주식을 개미 투자자에게 떠넘긴 불공정 탈세자들이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다. 일부 상장사는 거래정지와 주가 폭락으로 이어졌고, 회사 자산과 이익은 사주일가와 주가조작 세력에게
서울행정법원, 빗썸 집행정지 신청 인용… "본안 판결까지 정지"法 "이후 처분 취소돼도 부정적 효과 돌이키기 어려워"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금융당국으로부터 받은 영업 일부정지 6개월 처분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서울행정법원 제2부(공현진 부장판사)는 30일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효력 정지 기간은
한국거래소가 올해부터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 의무가 전체 코스피 상장사로 확대됨에 따라 전국 4개 지역을 순회하며 공시 지원을 위한 '릴레이 설명회'에 나선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대전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상장기업 공시 담당자들의 원활한 보고서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거래소는 올해부터
한국IR협의회가 신임 회장 체제를 맞이하며 상장법인의 IR 활성화와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27일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이날 오전 여의도 IR Room에서 제10대 김기경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김기경 회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거래소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자본시장 전문가다.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의 배당금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의 배당금 총액도 전년보다 증가했다.
20일 한국거래소는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2월 결산 법인의 결산 현금배당 실적, 시가 배당률, 배당성향과 주가 등락률 등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12월 결산 법인 799사의 71%(566사)가 현금배당을 실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코스피 상장사 중 12곳이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9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7일까지 접수된 2025 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사업보고서 제출과 관련해 상장폐지 사유 발생 12사, 관리종목 신규지정 8사, 지정해제 3사 등을 시장 조치했다고 밝혔다.
감사인 의견 미달 사유 발생 법인은 총 12사로 전년(총 14사)과
신규상장·CB·BW·유상증자 때 보고의무 빈번단기매매차익은 미공개정보 이용 여부와 무관
지분공시 위반 과징금이 10배 높아진 가운데 상장사 대주주와 임원의 단순 공시 누락·지연이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신규 상장과 CB·BW(전환사채ㆍ신주인수권부사채), 유상증자 과정에서 보고 의무를 놓치기 쉽고 단기매매차익은 미공개정보 이용 여부와 관계없
금융감독원이 올해 상장사 등 170곳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실시한다. 회계법인 10곳에 대한 감사인 감리도 진행한다. 분식회계와 부실감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8일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분식회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회계감독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비상장법인의 주주인 남편이 배우자에게 비상장주식을 증여할 경우, 세법상 배우자공제 6억 원을 적용해 증여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경우 배우자의 주식 취득가액은 증여 시점의 세법상 평가액이 된다. 이후 배우자는 주주로서 배당금을 수령하며, 의결권을 행사해 실질적인 주주가 명확하다. 이 경우 배우자가 해당 주식을 처분하여 현금화하고자 할 때 선
자녀에게 회사를 물려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지만, 가업 승계 과정에서는 막대한 조세가 발생한다. 우리나라의 상속세 최고 세율은 50%로, 기업 지분을 100% 보유한 창업 1세대가 2세대에게 경영권을 승계하면 그 지분율은 50%, 3세대까지 승계하면 25%만 남게 된다. 때문에 많은 중소기업이 가업 승계를 포기하고 지분을 매각하거나 폐업을 선택하는
가업 승계 시 상속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중견기업의 기준이 확대된다. 또 중소기업이라면 처분 시까지 상속세와 증여세를 미룰 수 있는 납부유예 제도도 신설됐다.
지난 21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가업상속공제를 받을 수 있는 중견기업의 범위가 매출액 기준 4000억 원 미만에서 1조 원 미만으로 확대된다.
가업 영위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법인 고객 전용 서비스 페이지 '코인원 BIZ'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법인의 단계적 가상자산 시장 참여가 예고되자 전용 플랫폼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법인 고객 사전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코인원 BIZ는 법인 고객이 편리하게 가상자산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코인원의 법인 전용 서비스 페이지다. 회
전운 감도는 커스터디 시장업비트, 거래·수탁 겸업 구조에 이해상충 논란독립성 확보가 핵심 쟁점금융위, 인가제·업무분리 검토코인베이스 모델도 참고 대상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커스터디(수탁)' 사업이 핵심 경쟁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전문투자자의 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할 방침을 밝히면서 법인·기관 자금을 겨냥한 수탁 서비스 수요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양강 구도’ 속 바이낸스·코인마켓 도전장
원화마켓 확대·법인 거래 허용 등 제도 변화 변수
금융권 협업·시장 재편 가능성에 업계 촉각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의 양강 체제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와 코인마켓 거래소의 원화마켓 진입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경쟁 구도가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당국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