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억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동북공정 전시를 했다는 지적을 받자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의 동북공정 전시를 지적했다. 민 관장은 배 의원이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자 동북공정 전시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모두 인정한다며 기립해 고개를 숙였다.
앞서 국립중앙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24일 전국의 중소 제조기업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온라인 전시관 서비스(k-booth)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신규로 구축된 온라인 전시관은 기존 ‘스마트그린산단 공유플랫폼(Smart K-Factory)’ 내 신규기능으로 개발됐다. 산단공은 홍보・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에게 온라인 개별 전시부스
"손가락 하트부터 임신한 남성까지"유니코드 새로운 이모티콘(emoji) 공개
컴퓨터, 스마트폰에 추가될 새로운 이모지에 손가락 하트와 임신한 남성 등 다양성을 상징하는 이모티콘이 포함돼 화제가 되고 있어.
17일(현지 시간) 가디언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모티콘 공유 사이트 '이모지 미디어'는 '이모지 버전 14.0'의 새 이모티콘 최종 후보를
‘고객 경험’을 중요시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마케팅, 판매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고객에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려는 시도다. 자동차 회사도 예외는 아니다. 단순히 완성차를 제조해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노력과 기술, 미래 청사진까지 알리며 소비자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가 도봉구 창동역 인근에 4차 산업 관련 과학기술 체험관인 ‘서울 로봇인공지능 과학관’을 짓는다.
서울시는 20일 오후 도봉구 창동 1-25일대 건립부지에서 서울 로봇인공지능 과학관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동진 도봉구청장, 지역구 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다.
서울 로봇인공지능 과학관은 창동역 도보 3분
국립중앙박물관 6월 특별공개전·국립현대미술관 8월 전시회 개최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국보 216호), 단원 김홍도의 마지막 그림 ‘추성부도’(보물 1393호), 이중섭의 대표작 ‘황소’, 박수근의 ‘절구질하는 여인’,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마르크 샤갈의 ‘붉은 꽃다발과 연인들’
기부 작품을 한 달에 100점 씩만 전시해도 20년이
출판사 창비가 19일 부산 동구 초량동에 문화 공간 '창비 부산'을 개관했다. 서울 망원동 창비 서교사옥 지하1층 '클럽 창작과비평'에 이어 독자를 위해 마련한 두 번째 공간이다. 약 80평 규모다.
창비는 "부산은 '원 북 원 부산' 운동을 활발히 진행해 오며 독서 열기가 높은 도시 중 하나"라며 "작가와의 만남 등 출판사 주축 강연 외에도 지역 문화
바다 없는 충북에 처음 만들어지는 해양과학시설인 '미래해양과학관'이 조선 시대 수군 전투선 ‘판옥선’ 콘셉트로 만들어진다.
해양수산부와 충청북도는 충북도민 의견에 따라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에 건립하는 미래해양과학관의 외관 디자인을 조선 시대 수군의 전투선인 판옥선 콘셉트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해양과학관은 내륙지역 국민에게 해양에 대한 폭넓은
뉴미디어콘텐츠 개발 스타트업 ‘뉴작’이 최근 ‘우봉 조희룡 미술관’에서 ‘XR(확장현실) 미디어 아트 전시’를 재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뉴작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ㆍ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뉴미디어콘텐츠, 프로젝션맵핑, 미디어파사드, VR, XR 등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개발ㆍ제작한다.
뉴작은 지난해 전
국립중앙박물관이 18일 새롭게 조성한 '분청사기·백자실'을 공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7일 "기존의 분청사기실과 백자실을 통합해 조선 도자기 500여 년의 역사적 흐름을 보여주고 분청사기와 백자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전시기법으로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3층에 있는 이 전시관은 '분청사기 구름 용무늬 항아리'(국보 제259호)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모나리자가 있다면 국립중앙박물관에는 반가사유상이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리겠다."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은 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국보 78호·83호인 반가사유상은 전 세계에 70여 점밖에 없는 유물이다. 그 중 금동 반가사유상은 40여 점 뿐이다. 하지만 현재 볼 수 있
삼성전자는 최근 이탈리아의 친환경 쇼핑몰 ‘그린피(Green Pea)’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그린피는 글로벌 식음료(F&B, Food & Beverage) 업체인 '이탈리(Eataly)'의 창업자 '오스카 파리네티(Oscar Farinetti)'가 자원의 순환ㆍ재생 등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 쇼핑몰이다.
그린피는 작년 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국립과천과학관은 19일 상설전시관 내 어린이를 위한 공간인 ‘유아체험관’(옛 어린이탐구체험관)과 미래 과학을 만나는 ‘미래상상SF관’을 새로 단장해 재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놀이중심 ‘유아체험관’은 입장 대상을 10세 이하에서 7세 이하로 변경했으며, 코로나19 방역 방침에 따라 1일 5회 현장예약제로 운영한다. 유아체험관 주
한국 K-방역산업협동조합연합회와 GCC그룹, 파랑코퍼레이션(Parang Corporation)은 지난 26일 미국령인 괌(Guam)에 K-방역산업단지 추진 및 리조트&주택개발사업(나미츠 힐 프로젝트) 관련 12억 달러 규모의 국제공동투자유치협약식(MOA)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7년 전 괌에 진출한 한국기업 파랑코퍼레이션이 K-방역
국토교통부는 국토발전전시관 개관 3주년을 맞아 첫 상설전시 도록을 14일 발간했다.
2017년 11월 서울 정동에 개관한 국토발전전시관은 6‧25 한국전쟁 이후의 국토‧교통분야 발전사를 전시하고 있다. 이번 도록에는 지난 반세기 우리 국토 발전사가 깃든 상설전시 유물 300점을 한데 모아 수록했다.
상설전시 도록은 △1부 도시‧주택‧건축의 발전 과정
정부가 연내 온라인 공간에 수출품을 전시하는 상설 전시관을 섬유·바이오헬스 등 10대 업종 중심으로 구축한다. 또 향후 인력 수요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클라우드, 스마트제조 등 6개 분야에 대해 훈련수준별로 특화 훈련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제34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
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이달 20일까지 수유시장 상설전시장에서 군집창업 ‘아트창업 빌리지 프로그램’의 ‘시장, 문화예술산업을 만나다’ 전시회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예술 창업가 40팀의 창업 아이템 및 유명 예술가 12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시회다.
청년 예술가의 창업지원을 목표로 서울특별시, 강북구청, 성신여대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에너지체험관 행복한 I'를 전시물과 시청각 형태의 콘텐츠로 구성된 '에너지정보관'으로 리뉴얼해 17일 개관했다.
재단 관계자는 "수도권 차세대 에너지 체험 교육장이었던 '에너지체험관 행복한 I'를 기후 위기의 문제를 인식하고 시민에게 최신 에너지정보를 제공하는 상설 전시공간으로 새 단장했다"며 "명칭도 '에너지로 바꾸는 세상 에
정부, '무역 디지털 전환 대책' 발표…한국 대표 수출플랫폼 구축
정부가 한국 무역의 전면적 디지털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출의 양적 확대와 질적 고도화를 동시에 꾀해 10년간 1조 달러 벽에 막혀있던 무역 규모를 2030년까지 2조 달러대로 끌어올리고 수출기업 20만 개를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