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는 18일 인문캠퍼스 운동장에서 '인문캠퍼스 복합시설 신축 기공예식'을 가졌다.
이번에 신축되는 복합시설은 최첨단 교육 공간과 생활복합 공간으로 구성되며, 지하 2층과 지상 2층으로 건설된다.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는 강의실과 주차시설·교육지원시설·편의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1층과 지상 2층에는 강의실과 교수연구실이 들어선다.
행사
12월 둘째 주(10~14일) 유가증권시장은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둔화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관련 불확실성 영향으로 하락 흐름을 보였다. 투자심리 위축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일제히 내리면서 낙폭을 키웠다.
코스피지수는 전주(2075.76) 대비 6.38포인트(0.30%) 떨어진 2069.38로 마
남선알미늄은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13일 답변공시했다.
이어 회사 측은 "'이낙연 테마주' 기사 관련, 당사와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의 이계연 대표이사와 이낙연 국무총리가 친형제인 것은 사실이나, 과거 및 현재 이낙연 국무총리는 당사의 사업과 연관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정치인 테마주'로 꼽히는 몇몇 주식이 최근 이상 과열 흐름을 보이자 한국거래소가 감시 활동을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13일 거래소는 일부 정치인 테마주에 대한 이상 거래 모니터링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일부 종목이 특별한 재료 없이 정치인과 회사 내부자 간 단순한 학맥 및 인맥 등을 이유로 주가가
정부가 신용도가 낮은 기업의 해외자원 개발 사업에 지원한 정책 융자 중 회수가 불투명한 부실 채권 규모가 4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엄격한 융자 심사와 채권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해외자원 개발 정책 융자 중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자원 공기업의 해외 자원 개발 사업 부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의원들은 허술한 자원 개발 사업이 국민과 국가 재정에 부담을 준다고 지적했다.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한국가스공사의 자원 개발 손실 2000억 원이 국민의 도시가스 요금 부담으로 돌아왔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이 가스공사
코스피 상장기업 이아이디가 보유한 삼부토건 지분의 평가수익이 50%를 넘어서면서 이아이디가 강세다.
23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이아이디는 전날보다 4.49% 오른 367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부토건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중부내륙선 이천-문경 철도건설 제7공구’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이달 20일 공시했다. 낙착금액은 799억
호반건설이 대우건설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며 사실상 7부 능선을 넘어 섰다. 이에 건설업계에서는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내놓고 있다.
31일 산업은행은 이사회를 열어 대우건설 지분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호반건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호반건설은 본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무난하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2006년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삼환기업은 17일 방글라데시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방글라데시 도로교통부 산하 교량청(BBA)이 발주했다. 다카 고가도로 건설에 따른 원주민의 이주와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카시내 북쪽 우타라 지역에 15층 아파트 6개동, 총 504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전체 공사금액은 450억 원으로 공
신동아건설이 서울시 양재동에 소재한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18일 신동아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경쟁사인 삼환기업을 제치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동아건설은 이른바 ‘미니 재건축’이라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강남에 재입성하게 됐다.
이 사업은 강남 1호 가로주택정
2014년 세월호 사건 이후 검찰의 관피아(관료 + 마피아) 사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던 호남고속철 궤도공사 담합 사건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수백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제재 수위는 다음 달 초 열리는 전원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다음 달 2일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기본설계안 경쟁을 통해 약 1800억 원 규모의 세종충남대병원 건립공사의 실시설계를 맡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세종충남대병원 건립공사 실시설계 적격자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으며, 컨소시엄에는 계룡건설산업, 고려개발, 금성백조건설, 신일건설산업, 삼환기업, 부원건설 등 6개 업체
대우건설은 부산의 상징인 광안대로 건설에도 참여했다. 대림산업, 삼환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등과 함께 전체 구간을 5개로 나눠 시공했다. 당시 대우건설은 5구간 공사를 진행했다.
광안대교는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과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구간을 연결하는 7420m의 해상교량으로 1994년 첫 삽을 떠 2002년 연말 완공됐다. 약 7899억원의
여의도 초입에 들어서면 증권가 간판을 달고 있는 빌딩들이 벽처럼 늘어서 있다. 이 가운데 은빛으로 빛나며 유독 우뚝선 건물이 눈에 띈다. 바로 재계의 상징이자 심장인 전국경제인연합회관(FKI타워)이다.
이 건물은 국내 건설사 중 맏형으로 꼽히는 현대건설과 많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국내 유수의 대형 건설사들이 모두 뛰어든 수주전에서 시공권을 따냈
서한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45억원 규모의 인천가정 8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19%에 해당한다. 계약에는 삼환기업도 참여했으며 총 공사계약금은 613억8969만원으로 이 중 서한의 지분은 40%(245억5587만원)다.
삼환기업은 7일 울산과학대학교 학생생활관 공사를 새롭게 수주하고 관련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 교내에 세워질 학생생활관은 지하 1층~지상 13층 규모로 지어지며, 건축연면적 1만3196㎡, 공사금액은 163억원이다.
삼환기업은 2006년 이후 건국대학교 1,2차 생활관을 비롯해 연세대학교 원주생활관, 서울예술대학 생활관, 조선대학교
해외건설 실적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가을로 접어들면서 업계가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17일 기준 해외건설 실적은 334억 달러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472억 달러)보다 29% 감소한 수치다.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작년 총 수주액인 660억 달러 갱신도 낙관할 수 없다.
하지만 잠잠하던 건설사들의 반격
삼환기업은 지난 15일 1035억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남아시아연계도로’ 공사를 신규로 수주하고 발주처인 현지 교통부 도로청과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남아시아연계도로’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인도접경지역 보그라까지 총 70㎞를 연결하는 방글라데시 서북부의 메인 도로다. 삼환기업은 이 도로 중 둘리마리부터 탕가일까지 이어지는 22.4㎞의
굵직한 구조조정 대상 기업을 도맡아 지원하다시피 해 '구조조정의 종착역'으로 불리는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최근 5년간 떠안은 부실 여신이 5조5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국책은행은 일반 은행들이 외면하는 부실기업 지원에 반강제적으로 나서면서 동반 부실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1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호남고속철도 등 기반시설공사에서 입찰 담합한 17개 건설사가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완주군 청사 등 총 5건의 기반시설공사 입찰에서 사전에 투찰가격, 들러리 참여 등을 합의한 17개 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329억5100만원을 부과한다고 4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과 휴먼텍코리아는 조달청이 2008년 공고한 ‘완주군 청사 및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