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연구·개발(R&D) 노하우를 쌓은 전통 제약사들의 상호 협력이 활발해지고 있다.
1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통 제약사끼리의 신약 공동연구가 국내 제약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기존에는 오랜 업력을 가진 전통 제약사와 신약 R&D 기술력을 지닌 바이오기업 간의 협력이 주를 이뤘지만, 전통 제약사들도 그간 R&D 노하우를 확보하면서 제약사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은 1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벤처캐피탈 데일리파트너스와 ‘2023 DAYLI-KIMCo 오픈이노베이션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데일리파트너스에서 투자한 바이오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제약바이오기업과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간 전략적 투자와 기술
아리바이오가 치매신약 후보물질인 ‘AR1001’에 대한 국내 임상 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소룩스가 강세다.
29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소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66% 오른 2만7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홈페이지에 이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지난 6월 식약처에 AR1001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신청해 2개월 만에
삼진제약이 사단법인 ‘글로벌생명나눔’을 통해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의료 인프라 향상이 절실한 캄보디아, 말라위 등 지역의 긴급 구호를 위한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의약품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과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캄보디아와 말라위의 의료 취약 계층에게 쓰이게 될 예정이다.
최용주 삼진제약
제약산업이 ‘디지털’과 ‘바이오’를 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질병을 치료·관리하는 ‘약’의 범위가 생명공학·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융합으로 새롭게 확장되며 제약산업의 변화와 혁신도 가속화되고 있다.
다양해지는 신약개발 방식…새로운 접근법 주목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의약품을 개발하는 방식이 저분자화학물(small
34조 원 규모로 성장할 글로벌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에 K바이오도 출사표를 던졌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ADC 항암제 선봉에 선 ‘엔허투’에 버금가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레고켐바이오를 선두로 바이오기업은 물론 전통 제약사들도 ADC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ADC 강자 레고켐바이오는 2
K-제약·바이오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가 높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중소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베트남 시장 내 K-제약·뷰티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베트남 약국체인 운영 기업 ‘중선 파마(TRUNG SON Pharma)’의 지분 51%를 391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중선 파마는 지난해 기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마곡산업단지로 향하고 있다. 대기업부터 바이오벤처까지 다양한 기업의 본사와 연구시설이 자리 잡으면서 연구·개발(R&D) 중심의 ‘마곡 바이오클러스터’가 틀을 갖추는 중이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일대의 마곡산업단지에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속속 모여들면서 바이오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다. 이미 LG화학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켐비’를 정식 승인하면서 치매 극복에 대한 희망이 다시 싹트고 있다. 개발 중인 국산 치매 신약도 주목받으면서 성공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기업들은 레켐비의 약점을 해결한 신약으로 후발주자의 한계를 돌파할 계획이다. 에자이와 바이오젠이 개발한 레켐비는 치매 초기 환자에
‘기회의 땅’을 찾는 국내 중소 제약사들이 베트남에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급속한 시장 성장세와 수입 의약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점 등이 국내 제약사들을 끌어들이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22일 시장조사기관 BMI에 따르면 베트남의 제약시장 규모는 해마다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해 2026년 161억 달러(20조8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신약 개발과 관련해 제대로 된 성과를 낸 곳이 없습니다. 이제는 성공 사례를 빨리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추연성 스탠다임 대표는 최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현장에서 기자와 만나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 의지를 강조했다. LG화학 부사장 출신인 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
다음 달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이 열린다. K-바이오 기업들도 바이오 USA에 참가해 글로벌 진출을 모색한다.
바이오 USA는 전 세계 65개국, 8000여 개 기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행사다. 글로벌 제약사가 다수 참여하는 만큼 파트너십 체결 및 기술 이전 논의가 활발히 이뤄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2일(현지시간) 펜타닐 등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 과다 처방과 오남용이 의심되는 상황에 응급치료 시 사용되는 날메펜(Nalmefene) 염산염 비강 스프레이인 ‘옵비(Opbee)’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옵비는 12세 이상의 환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됐다.
마약성 진통제 과다복용은 미국에서 주요 공중보건 문제
삼진제약(Samjin Pharmaceuticals)은 대화제약(Daehwa Pharmaceutical)과 ‘신규 항혈전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인실리코(in silico)팀의 인공지능 신약개발 역량과 저분자화합물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화제약에서 선정한
삼진제약은 대화제약과 16일 ‘신규 항혈전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인 실리코(in silico)팀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역량과 저분자화합물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화제약에서 선정한 타깃에 대한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한다. 대화제약은 후보물질에 대한 약효 및 독성시험을 수행하게 되며
삼진제약이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마시텐 정(성분명:마시텐탄)’의 식약처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마시텐 정’은 출시 후 9개월간 독점적 영업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현재 제네릭 시장의 빠른 선점을 위한 출시 절차에 돌입했다는 설명이다.
폐동맥고혈압은 심장에서 폐로 혈액을 공급하는 폐동맥의 혈압이 상
삼진제약이 베트남 제약사 OPC Pharmaceutical JSC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완제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의 베트남 현지 유통 및 공급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베트남 호치민에 본사를 둔 OPC Pharmaceutical JSC는 GMP(우수의약품제조기준), GLP(우수실험실관리기준), GSP(유통품질관리기준) 등 국제
삼진제약(Samjin)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Abbott)와 현장진단 검사기기 ‘아피니온2(Afinion2)’의 국내 판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아피니온2는 4월부터 판매될 계획이다.
삼진제약은 애보트의 아피니온2가 당뇨·심혈관 및 감염성 질환 검사를 개인의원, 보건소, 요양원, 응급실 등 의료현장에서도 손끝 채혈로 검사가
전통제약사 중심으로 진행되던 반려동물 시장 진출이 중소·중견 제약사까지 이어지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삼진제약, 삼일제약, 환인제약 등이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보고 본격적으로 동물의약품 및 동물 건강기능식품에 도전할 계획이다.
삼진제약은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동물 약품, 동물 건강기능식품, 동물사료 제조 및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