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의 미국 화학회사 액시올(Axiall) 인수가 가시화되면 이 회사가 수천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3월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롯데케미칼의 에비타(EBITDA, 상각 전 영업이익)는 6002억원이다. 현금 창출능력을 뜻하는 에비타가 1분기 6000억원을 웃돈 것을 고려하면 롯데케미칼은 올해에도 2조원이 넘는
HMC투자증권은 2일 롯데케미칼의 삼성 화학 계열사 인수와 관련해 인수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지만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35만원을 유지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SDI 케미칼 부문,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의 지분을 총 2조7915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삼성SD
롯데케미칼이 삼성그룹 화학 계열사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30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전일 대비 6.27%(1만7500원) 하락한 2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와 삼성SDI, 삼성물산, 호텔신라 삼성전기 등은 보유하던 삼성정밀화학 지분 전량을 롯데케미칼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롯데케미칼은 삼성SDI의 케미칼 사업
롯데케미칼이 삼성그룹의 화학계열사 인수에 달한다. 삼성-한화 간 이뤄진 빅딜에 이어 삼성과 롯데그룹 간 체결된 빅딜로 이번 거래 규모는 3조원에 달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이 30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SDI 케미칼사업부문과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을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삼성SDI 등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지분 매각 안건을 처
삼성계열사 한화 빅딜 매각, 삼성테크윈 직원 "아무 것도 몰랐다"
"삼성계열사 매각에 삼성테크윈이 포함될 줄 몰랐다. 6개월간 진행된 협상이라는데 한화에 넘어갈 거란 생각조차 못했다."
26일 삼성 그룹이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등을 한화 그룹에 매각한다는 소식에 일부 직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삼성테크윈의 한 직원은 "
삼성그룹이 신사업 육성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그룹 화학계열사들도 바이오·폴리실리콘 등 미래 먹거리사업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기존 사업영역을 확대하거나 그룹의 사업부문 수직계열화 등 정책에 맞춰 신사업에 나서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토탈은 에너지 분
삼성은 삼성토탈, 삼성BP화학, 삼성석유화학, 제일모직, 삼성정밀화학 등 화학계열 5개사 최고경영자(CEO)가 전원 교체했다. 석유화학업종의 본격적인 침체기가 예상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본격적인 구조조정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삼성 화학계열사 인사의 초점은 대거 재무와 경영관리 출신인 CEO들이 포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말도 많았던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가 16일 뚜껑을 열었으나 사장단의 소폭적인 개각 이외에는 별다른 특이점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동안 이학수 부회장과 윤종용 부회장의 낙마설, 삼성 화학계열사들의 실적부진에 따른 사장단 교체설 등 무수히 많은 루머가 돌았으나 대체로 평이한 인사가 이뤄졌다는 것이 주변 관계자들의 평이다.
그도 그럴 것이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