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경영전반을 조정할 새 컨트롤타워 명칭이 ‘미래전략실’로 확정됐다.
그동안 사장단협의회 산하에서 운영하던 투자심의, 브랜드관리, 인사위원회는 미래전략위원회로 통합됐다.
삼성 이인용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은 3일 “그룹 컨트롤타워의 새로운 명칭은 미래전략실로 확정됐다”며 “미래전략실은 그동안 사장단협의회 산하에서 운영하던 투자심의, 브랜드관리
삼성그룹은 3일 이재용(42) 삼성전자 부사장과 이부진(40) 호텔신라·에버랜드 전무를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9명, 전보 7명 규모의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재용 사장과 이부진 사장의 승진으로 삼성그룹은 3세 경영시대가 본격 개막됐다. 특히 이재용 사장은 삼성전자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삼성그룹 경영 전반을 맡
이재용ㆍ이부진이 사장으로 승진한 이번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변화에 대한 열망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이인용 삼성커뮤니케이션 팀장(부사장) 3일 서울 삼성 서초사옥에서 사장단 인사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인사는 이건희 회장님의 위기의식과 변화에 대한 의지, 성장에 대한 열망이 반영된 것이다"고 밝혔다.
이재용과 이부진
삼성그룹이 3일 대규모 인사를 발표했다.다음은 이인용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의 발표 전문이다
이번 인사는 21세기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그룹 최고경영진의 진용을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삼성의비전을 이끌 젊고 혁신적인 인물을 중용하는 한편, 신성장 동력을 겸비한 부사장들을 대거 승진하였음
부회장 승진 내정자는 삼성전자 최지성 대표이사 사장을 대
삼성그룹은 3일 이재용(42) 삼성전자 부사장과 이부진(40) 호텔신라·에버랜드 전무를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9명, 전보 7명 규모의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또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을 발족했다.
이건희 회장의 장남과 장녀가 사장 승진함에 따라 삼성그룹은 이재용시대의 개막과 함께 3세 경영 시대를 본격적으로 맞게
삼성전자가 이재용 사장 승진 소식에 외국계 증권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3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전일대비 1만7000원(1.98%) 오른 8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UBS, 도이치증권, JP모간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수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삼성은 이날 사장단 인사를 통해 이재
-이학수ㆍ김인주, 삼성물산ㆍ삼성카드 고문으로 보직변경... 전략기획실 멤버 퇴진
삼성그룹이 전략기획실을 부활했다. 지난 2008년 4월 당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자신의 퇴진과 함께 전략기획실 폐지를 발표한 지 2년 6개월여만이다.
삼성그룹은 19일 김순택 부회장(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장ㆍ사진)을 중심으로 그룹 조직을 재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