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 사우디아라비아 컴퍼니와 삼성엔지니어링아메리카에 1077억585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12.5%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금액은 각각 삼성 사우디아라비아 컴퍼니에 5000만달러, 삼성엔지니어링아메리카에 5445만달러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인 ‘삼성 사우디아라비아 컴퍼니(Samsung Saudi Arabia Company Ltd)’에 948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0.5%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11월10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