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실장서 차관 승진…행시 40회·전주 출신 산업부 “통계·근거 바탕으로 정책 설명”…이견 조율·직원 배려도 강점
박동일 신임 산업통상부 차관은 정보통신과 유통, 원전, 기계·로봇,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산업정책의 여러 분야를 두루 거친 관료다. 개별 산업의 현안을 다루는 과장급 보직부터 산업정책 전반을 조정하는 실장까지 경험하며 제조업 육성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산업통상부 차관에 박동일 현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신진창 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각각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차관급 인사를 발표했다.
박 신임 차관은 행정고시 40회로 입직해 제조산업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산업정책 전반의 기획·조정과 주력 제조업
대통령 평화외교특별보좌관 송영길·국방정책특별보좌관 김병주재정1차관 권대영·국토2차관 정의경…지방시대위원장 박정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발탁하고, 후임 경제성장수석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기용했다. 경제 성장의 성과를 민생과 사회정책으로 확장하고, 산업·복지·주거 등 주요 현안의 정책 조정력을 높이려는 인선으로 풀이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발탁했다. 2022년 대선 때부터 이 대통령의 성장 담론을 설계해온 ‘경제 책사’가 정부 출범 후 초대 경제성장수석을 거쳐 정책 컨트롤타워를 맡게 됐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하 신임 정책실장은 중도 성향의 주류 경제학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발탁하고, 후임 경제성장수석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기용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하 신임 정책실장은 1969년 전북 전주 출생으로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금융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관계부처 장관들과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주요 경제 현안을 점검했다.
이 부총리는 27일 관계부처 장관과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경제현안간담회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기후환경에너지부, 고용노동부, 기획예산처 장관과 금융위원장, 산업통상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기차 산업 정
메가특구 특별법상 노동 특례 논의를 위한 사회적대화가 시동을 걸었다. 정부는 18일 차관급 사전협의를 개최한 데 이어 조만간 실장급 실무회의를 열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21일 “18일 이해당사자인 노·사와 관계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원 포인트 사회적대화 사전협의가 차관급으로 개최됐다”며 “한국·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경영
4일 정부와 특별법 제정안 조율산업부·노동부 이견…노동계 반발 변수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낸다. 첨단산업 특구에 세제·금융 혜택을 집중하는 방안과 함께 일부 고소득 연구개발 인력을 주 52시간 근로제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4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메가성장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한국서부발전이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손을 잡고 국내 발전공기업 최초로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한다.
중동 지역 사업 경험과 글로벌 기업의 현지 역량을 결합해 우즈베키스탄에서 대규모 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국내 전력·에너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2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
유가·환율·공급망 대응 논의비축유·수입선 다변화 공감매주 월요일 원내대표 회동 정례화
여야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머리를 맞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6일 국회에서 ‘중동 상황 대응·극복을 위한 원내대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
글로벌 외식 시장서 존재감…한식·일식 등 확산 공로 인정'Change for the Better' 결실…'다시 찾고 싶은' 그 한 끼
이조앤 카이젠 다이닝 그룹(Kaizen Dining Group) 대표이사가 산업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국 내 유명 외식 기업 카이젠 다이닝 그룹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
대한상의,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개최소부장·공급망·AI 혁신 공로 상공인 264명 포상산업훈장 수훈 기업 94% 중견·중소기업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31일 “대한민국은 언제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저력을 발휘해 왔다”며 “인공지능(AI) 전환이라는 파도에 다시 한번 올라탄다면 지금의 상황은 도전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20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내 원유 도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비상 상황"이라며 "정유사에 대한 수급조정 명령이나 수출제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차관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내 원유 수급 위기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문 차관은 현재 정부와 민간이 보유한 비축유
산업부 차관 “글로벌 공급망 재편...5~7년 시간 남았다”LG엔솔·삼성SDI·SK온, 전고체 배터리 기술 전면 공개황화물계 셀·솔리드스택 등 차세대 배터리 경쟁 본격화전기차 캐즘 속 ESS·AI데이터센터 시장 부상
전기차 캐즘과 중국의 추격을 뚫고 K배터리가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인터배터리 2026' 행사는
관계부처 긴급회의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영향은 제한적”LNG 중동 의존도 20% 수준…“수급 차질 가능성 낮아”3일 증시 개장 전 합동 점검…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 불안이 확대되는 가운데 에너지 수급과 금융시장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원유와 석유제품을 208일분 비축
이란 공습에 호르무즈 전면 봉쇄 가능성유가 급등 가능성에 정유업계 비상회의항공·해운 등도 긴급 점검정부도 실물경제 충격 최소화 총력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하자, 국내 산업계와 정부가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사실상 차단하면서 원유 수급과 물류망 전반에 차질 우려가 커지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노사 안정과 제도적 뒷받침 없이는 기업의 혁신과 성장이 어렵다며 경영계 건의사항을 정부에 전달했다.
손 회장은 2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국무총리 초청, 경총 간담회 및 K-국정설명’에서 “대외 통상 환경 변화와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의 위기감이 상당하다”며 “노사 안정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550개 기업·2409개 부스사전등록 7만5000명 돌파기술·투자·인재 한자리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 경쟁의 무게 중심이 기술에서 공급망과 투자, 인재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세미콘코리아 2026’은 반도체 전시회가 기술 전시를 넘어 산업 전략을 점검하는 무대로 성격이 바뀌고 있음을 보여줬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은 AI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세미콘 코리아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렸다.
SEMI 주최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6을 개막했다. 행사는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트랜스폼 투모로우(Transform Tomorrow)’를 주제로 코엑스 전관을 사용하는 것은